Name: 바지락 칼국수 황금레시피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75,827

하영찌

바지락 칼국수 황금레시피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황금레시피 소개합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멸치
다시마
건새우
감자
양파
당근
애호박
매운고추
바지락
국수면

[양념]

다진마늘
후추 조금
국간장 2스푼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우선 이런 국수, 칼국수 같은 음식은 육수가 엄청 중요하잖아요? 건새우 , 다시마 , 디포리 , 멸치를 넣어줬어요. 다시마랑 멸치만 넣으셔두 되요.

그렇게 끓이면서 야채 손질! 양파 , 당근 , 감자 , 매운고추 , 애호박을 사용했어요. 먹기 좋게 싹둑싹둑. 그런데 감자는 너무 작게 자르지 마세요. 푹 익힐거라서 뭉게질수 있으니까 너무 작게 자르면 안되요.

육수가 이렇게 색이 나올때까지 끓여주시면되요. 그다음 이제 건더기는 모두 건져주세요. 요기에 국간장 2스푼으로 간을 해줘요.

그후 바지락이 있으시면 바지락 투하. 그러나 바지락이 없으시면 그냥 안넣어두 되요. 그다음 감자를 넣어줘요. 감자가 넣을 재료중에 가장 딱딱하기때문에 먼저 넣어주는 고예요.

그렇게 한 3분정도 지난후 당근 , 양파 , 호박을 넣어주세요.

이제 요렇게 끓어주면서~

칼국수면을 준비하는데, 칼국수면은 지금 이상태로 넣으면 너무 걸쭉해져요. 그래서 물로 한번 씻어주셔야되요.

물에 요렇게 볼에 담고 세척해주셔도 되고 , 망에 면을 넣고 흐르는 물로 흘려주셔도 되요.

그후 넣어주세요.

그다음은 파와 고추를 준비해주세요. 보글보글 끓고 있을때 투하~

다진마늘 한스푼 넣어주시구요. 계란을 풀어서 계란을 휘리릭

그렇게 조금 끓이시면 거품같이 일어나실거예요. 그러면 그건 건져주세요. 미관상에도 좋지않으니까용! 그다음 소금 1/3스푼을 넣구 간을 맞춰주세요.

마지막으로 면이 거의 다 익어갈때쯤 후추를 톡! 한번 뿌려주시고 면이 다 익을때까지 끓여주세요. 칼국수면은 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려욧~

짜잔 완성된 바지락칼국수!!

등록일 : 2015-07-18 수정일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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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하영찌

http://blog.naver.com/topbeautgirl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

요리 후기 24

밥쫌 2017-10-20 23:21:34

아이랑 잘먹었어요ㅡ저에게 칼국수에 계란은 생소해서 뺐는데 궁금하네요 담엔 계란 풀어봐야겠어요~

ㄱ요리보고 2017-07-10 16:40:41

파는것보다 맛나요!!!근데 바지락을 동네마트에서삿는데 잘못삿나봐요ㅠㅜ칼국수는진빠맛잇능데 바지락살만씹으면 다슬기맛이나ㅠㅠㅠㅠㅠㅜ다신거기서안사야지중국산바지락원래맛이이런가요ㅠㅠ?

민호어멍 2017-06-06 19:36:44

레시피 대로 하니 맛있네요 간은 소금으로 더했어요 감자때문인지 국물이 걸쭉하네요 아이도 남편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KATErrr 2018-11-03 12:32:11

우왕~~ 칼국수 처음 해봤는데 요 레시피 덕분에 아주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바지락 없어서 패스했는데 그래도 넘 맛있었구요 남편이 밖에서 사먹는 칼국수보다 맛있다며 극찬해준 레시피입니다ㅎㅎ 후기 올리려고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너무 발로 찍어서 ㅋㅋㅋ담에 다시 해먹을때 맛있게 찍어서 올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