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313,203
상품목록
main thumb
뽕림이

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한동안 김장 김치만 죽어라 먹었더니 신선한 배추 겉절이가 너무 먹고 싶은 거 있죠?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마트에서 알배기 배추 하나를 사와 오래간만에 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봤어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배추는 밑동에 십자(+) 칼집을 내준 뒤
손으로 쪼개 4등분을 해주시고요.
사진에서처럼 밑동을 잘라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배춧잎을 잘라줍니다.
(손으로 쭉쭉 찢어주셔도 돼요.)
그다음 굵은소금 한 줌을 배추에 골고루 뿌려준 뒤 물 한 컵을 흩뿌리듯 뿌려 3-4시간 정도 절여주시는데요.
배추에 간이 고루 배일 수 있도록 중간에 한두 번 정도 섞어주시는 센스 ~
(소금물을 만들어 절여주셔도 됩니다.)
3시간이 지나자 배추에 숨이 어느 정도 죽었어요.
절인 배추는 흐르는 물에 두어 번 정도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그리고 나서 배춧잎과 줄기 부분의 간을 봐주시는데요.
이때 배추가 조금 짜게 절여졌다면 액젓의 양을 줄여주시고, 싱겁다면 소금이나 액젓을 더 넣어주세요 ^^
저는 짜지도 싱겁지도 않게 절여져 위의 레시피대로 양념을 넣어줬어요.
절인 배추에 검지손가락 길이로 잘라둔 쪽파를 넣고 고춧가루 반 컵을 투척 ~
이어서 다진 마늘 1 큰 술과 매실청 2 큰 술, 액젓 4 큰 술, 설탕 2 큰 술을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이렇게 ~
마지막으로 간을 한 번 봐주세요.
싱겁다면 소금을, 감칠맛이 부족한 것 같으면 액젓을, 단맛이 부족하다 설탕을 ~
저는 입맛에 딱 맞아서 따로 간을 추가하지 않았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자르르 흐르는 배추 겉절이 ♩
덕분에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도 잊고, 밥을 한 그릇 반이나 처묵처묵했다는 건 비밀 >_<
아, 맛있게 잘 먹었다 '-'*

등록일 : 2017-03-29 수정일 : 2017-03-2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91

노란병아리우산 2018-09-24 11:17:02

비슷한 양으로 했는데 간두 딱맞구맛도 정말 맛있구 앞으로 겉절이는 요 방법으로 해야겠어요~~ 정말 잘 먹었답니다^^ 

악동맘+ 2020-08-03 11:33:55

친정엄마가 밖에서 사와야고하네요~~ㅋ 집에서 만든건데 조금밖에 안남아서 다시 만들어야해요 맛나게 잘먹고있어요~굿 

두아드님맘 2018-08-28 20:45:05

진짜 너무나 맛나네요. 배추한포기해서 다 먹고 오늘 또 한포기 사왔습니다. 감사해요~^^ 

댓글 19
파일첨부
애호박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간장계란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버섯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깻잎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또띠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콩나물김치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단호박샐러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가지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봉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건새우마늘쫑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