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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고춧가루도 조금 풀어넣고 청양고추도다져서 칼칼하게 맛있게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아주쉬우면서도 맛있는레시피 감사해요^^

    전여사

    2024-06-30 14:22

  • 간단하게 정말맛있게 잘먹었어요^^~

    전여사

    2024-06-25 10:37

  • 양념이좀 부족한것같아 조금더추가해서 팽이버섯이랑 청양고추 조금다져서넣고 조렸어요.간도 잘맞고 넘 맛있게 먹었어요^^~

    전여사

    2024-06-20 11:03

  • 아주 간단하니 맛있게 잘먹었어요^^~담에도 ~

    전여사

    2024-06-06 16:09

  • 부추김치를 엄청좋아하는데 오랜만에하는거라 기억도않나고ㅠㅠ 근데 간단하게 할수있어서 넘좋았어요^^ 찹쌀쑤기가 귀찮아 찹쌀썩은 밥을 고춧가루빼고 물좀추가해서 양념장만들었어요.간도 잘된것같고 이따 저녁에 먹어야겠어요.레시피감사해요^^~

    전여사

    2024-05-28 16:29

  • 100g정도있길래 해봤는데 맛있게 잘됐어요^^~담엔 많이사서 해야겠어요^^

    전여사

    2024-05-28 16:25

  • 오랜만에 해봅니다^^~ 쉬운레시피감사해요..울딸이 엄청좋아해요^^~

    전여사

    2024-01-10 21:28

  • 엄마가해준것과 비슷해요^^ 코다리조림좋아하는 신랑이 맛있다고혼자다먹을꺼래요. 신랑이 고춧가루많은걸 싫어해서 두숫가락만 넣었어요..앞으로도 쭉~쓸께요.^^.

    전여사

    2023-12-07 09:21

  • 물을 좀많이잡았던것같아요ㅠㅠ근데 양념이 맛있었어요.물을 많이잡아서 오래 졸였더니 무가 좀눌렀지만 온식구가 맛있게 잘먹었어요^^~담에 또 써먹을꺼랍니다^^~~~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전여사

    2023-09-26 22:07

  • 저는 꽃게대신 새우양념장을했어요..지금 두번째만든건데 양념이 정말 끝내줘요^^레시피 양념중 저는 청양고추청을 넣어서 썼는데 이것도맛있어요^^~신랑이랑 딸이 게눈감추듯 먹어치웠어요..삼일정도 숙성시켜서 먹으면 더끝내줘요~~

    전여사

    2023-09-21 10:00

  • 지금 막담궜어요^^~ 좀 이쁘게 통에 담았어야했는데ㅠㅠ그래도 맛나보이죠^^~김치냉장고에 넣어뒀다 이따 저녁에 흰쌀밥에 맛있게 먹을께요..^^

    전여사

    2023-09-19 11:48

  • 오늘은 청양고추도넣고했어요..물엿이없어서 조청이랑 알룰로스넣고했어요^^~그래도 나름 매콤도하고 맛있어요^^~

    전여사

    2023-09-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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