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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시원한 어묵라면 끓이기~

안녕하세요. 초이맘이에요~~^^


시원하게 끓여먹을 수 있는 어묵 라면이라고 소개한 것은
칼국수가 라면 발처럼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어묵 라면이라고 한 것이랍니다.

간단하고 시원하게 끓여 먹을 수도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서
이렇게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아주 간단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어묵 라면이랍니다.
3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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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시마와 다시 멸치를 넣어 육수를 끓여주었어요.
육수는 1500ml 물을 부어 주었지요.

물1500ml, 다시마, 다시멸치

육수가 끓을 동안 어묵 3장을 둘둘 말아서 채 썰어주었어요.
1인 기준 어묵 1장을~
3인이 먹었어요.
국수발처럼 어묵을 곱게 채 썰어주었어요.
다시마는 건져서 채 썰어 놓았어요.
그리고 야채는 당근, 호박, 대파를 준비하였답니다.
당근은 색감으로 조금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에 호박을 채 썰어 넣으면 맛있어서 좋아합니다~
대파는 시원 맛으로 조금 넉넉히 채 썰어 넣은 것이랍니다.
정말 준비한 칼국수가 라면 발처럼 생겼지요.~
어묵은 이렇게 썰어 놓고~
다시마는 미리 건져주었는데 한쪽이 덜 건저 졌네요.
그래서 멸치와 건져주었어요.

육수는 10분정도 끓이고 바로 건져주세요.

들어 있는 분말 수프를 넣어주고 끓고 있는 육수에 썰어놓은
다시마 넣어주고 칼국수라면을 넣어주었어요.
멸치 액젓도 1스푼 넣어주었지요.
간 맞추기할때는 멸치액젓을 넣어주면 더 시원하고 맛나지만
없다면 소금 간이나 국간장을 조금 넣어도 된답니다.

멸치액젓1스푼

면을 젓가락으로 풀어주고~
어묵 썰어 놓은 것을 넣어주었어요.
썰어 놓은 야채들을 넣어주었어요.
맛있는 냄새와 함께 끓고 있어요.
시원하고 맛있는 어묵 라면 이 완성되었답니다.
개인 접시에 덜어서 맛나게 먹었지요. 후루룩~~
울 사위는 청양 고추 썰어 달라고 하더니 잔뜩 넣어서
맛있다고 하면서 먹더라고요.
지금껏 라면만 끓여먹을 줄 알았지
이렇게 끓여 먹는 맛 처음이라고 하면서~~

등록일 : 2016-10-30 수정일 :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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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4

최경일1 2017-05-04 07:33:57

7장짜리 사서했는데 맛있어요,! 

// 2017-05-10 19:16:02

담백하고 션해서 딱일듯~~ 

' @ 글로리아 2016-11-07 16:43:35

야채와어묵의조화로 시훤하고맛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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