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을 닫고 센불에서 구워 주었습니다.
그런 후 뚜껑을 열고 불을 꺼 주었죠.
토치를 사용해서 불맛을 주기 위해서요.
골고루 토치를 통해서 구워 줍니다.
뒤집어서도 구워 줍니다.
밑에 깔려져 있는 기름을 제거해 주었습니다.
한번더 팔팔 센불에서 구워 줍니다.
그럼 직화로 구운 듯한 느낌의 등갈비인 쪽갈비구이가 됩니다.
퍽퍽하거나 딱딱하지 않게 잘 구워졌습니다.
완성그릇에 담아 줍니다.
발라 먹기 좋게 나온 쪽갈비와 살코기가 많이 붙어 있는 금쪽갈비입니다.
완성이지요.
나눠서 왔던 무등산식당오돌뼈볶음입니다.
이것도 역시 팬에 굽듯이 볶아 주어야 할 듯 싶어요.
쪽갈비는 찜을 하듯이 해 주었다면 이것은 볶듯이 구워 주는 방법으로 해야겠습니다.
뜯어서 보니까 진짜 이건 숯불에 석쇠로 구워야 제맛이겠더라구요.
집에서 숯불도 없고 석쇠도 없으니까~~
비슷하게 볶듯이 구워서 만들어 주어야겠습니다.
바로 오돌뼈볶음이자 오돌갈비를 시작합니다.
쪽갈비를 한 팬에 돼지기름이 남아 있어서
바로 그 기름에 썬파를 넣고 볶아 주었습니다.
파기름이 나왔다면 오돌뼈볶음이자 오돌갈비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뭉쳐 있는 갈비와 뼈가 붙어 있는 부분을 잘 나눠서는 볶아 줍니다.
중간에 저민마늘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잘 익었고 볶아졌다면, 불을 잠시 끄고는 토치를 사용해서 불향을 입혀 줍니다.
그리고 간을 봅니다. 간이 조금 짭니다.
그래서 생강액을 넣어 주었습니다.
1차로 만든 불쇼를 한 오돌갈비이자 오돌뼈볶음 완성됩니다.
이렇게 먹어도 좋지만 좀더 매콤한 맛을 원해서,
일단 오마니께 드릴 것은 따로 담아 놓았습니다.
자!! 여기에 매콤한 각종 소스를 넣어 줍니다.
간으로 사용되지 않지만 매콤한 맛을 내주는... 일종에 고춧가루 같은 것이죠.
파프리카가루, 보일링가루, 후추, 산초가루를 넣어 주었죠.
마지막으로 진정한 매운맛을 보여 주는 캡사이신을 아주 소량 넣어 주었습니다.
소량만 넣어도 핵입니다.
서로서로 양념이 잘 입혀지도록 볶아 줍니다.
매콤한 맛의 오돌뼈볶음이자 오돌갈비 완성이지요.
워낙 무등산식당오돌뼈볶음은 짭쪼름함과 약간의 단맛이 있어서
생강액을 넣고 단맛을 추가했더니~~~
캡사이신도 이기는 듯 싶더라구요. 불닭보다 안 매운데요.
은근히 매콤하네요. 완성접시에 담아 줍니다.
마늘이 있어서 함께 먹으면 딱 좋은 무등산식당오돌뼈볶음 완성입니다.
그런데 맛을 보니까 오돌뼈구이라고 해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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