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는 다른 부위보다 닭다리살만 모은 북채 부위로 준비해 보세요.
그럼 훨씬 요리가 근사하게 변합니다.
끓는물에 닭다리를 넣고 약 2분간 겉면만 익게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맛있는 육수가 다 빠져나오니 겉면만 익히는 개념으로 짧게 데쳐주세요.
살짝 익은 닭다리는 껍질만 벗겨주세요.
그리고 삶은 물은 버리고 가볍게 물로 씻어서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닭다리살에 이렇게 칼집을 넣으면 간이 쏙 배어들어요.
그래서 긴 시간 익히지 않아도 닭다리살이 부드럽고 카레 풍미도 배어들어서 맛있답니다.
닭다리살에 물 1리터를 붓고 푹 익혀줍니다.
닭다리살이 완벽하게 익었으면 손질한 양파, 당근, 감자 등을 넣어줍니다.
이때 호박이나 버섯처럼 평소 좋아하는 채소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카레도 넣어주세요.
카레는 저는 고형카레를 좋아해서 넣었어요.
맵기나 좋아하는 카레 향을 고려해서 평소 드시던 카레로 준비하면 됩니다.
닭다리살을 먼저 건져낸 다음 위에 카레를 부어주세요.
그리고 색감이 예쁘게 파슬리 가루나 샐러리 등을 올리면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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