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파 고르는 방법
잎의 끝부분이 건조하지 않고
선명한 녹색을 띠고
흰 줄기 부분과 녹색 부분의
경계가 뚜렷한 것이
싱싱한 쪽파입니다
남편과 마트에 들렀는데요
투명 비닐에 깔끔하게
껍질을 벗겨 파는 쪽파가
두둥 있더라고요 ^^
줄기 부분이 두툼하지도 않고
얇은 우동 크기로
포장되어 있어
냉큼 3단을 담아왔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김치로
한번 기회가 되면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쪽파의 껍질까지 ^^
어쩌다 이런 기회도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는 거겠죠
알싸한 제철 식재료 쪽파 김치
초간단하게 만들어볼게요
쪽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주었어요
도마 위에 가지런하게 올려
녹색 부분의 울퉁불퉁한
크기를 일자로 쑹덩 잘라주었습니다
쪽파 김치를 담다 보면
정성껏 담아
발효 과정에서 쪽파 잎 부분이
부풀어 오르거나
쪽파가 숨이 죽지 않아
김치통에 부담을 줄 때도 있는데요
쪽파 끝을 잘라
살짝 절여주면
양념도 잘 스며들고
부풀거나 과하지 않기에
이번 쪽파 김치는
아이디어를 내 보았습니다
자른 쪽파 끝은 버리냐?
그건 아니죠
라면 끓일 때 넣어주면
안성맞춤 아니겠습니까 ^^
버리지 마세요
씻고 끝을 자른 쪽파는
대야에 담아주고
참치 진액을 골고루 뿌려
2시간 정도
쪽파를 절여주세요
쪽파 김치 초간단하게
쉽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쪽파 김치 양념장은
분량의 양념을 준비해서
믹서에 싹 갈아주세요
고추씨는 갈지 마시고요 ^^
김치통을 준비해 주고
살짝 절인 쪽파를 담아주세요
그 위에 양념장을 한 국자 넣어
쪽파에 쓱쓱 발라주세요
켜켜이 쪽파 넣고 양념장 바르고
쪽파 김치 어렵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쉽죠?
우연찮게 마트에서
껍질 벗긴 쪽파를 만나서
기분 좋게 만든 쪽파 김치입니다
전혀 어렵지 않으니
쪽파 김치에 도전해 보세요
우리 집이 김치 맛집으로
짜파게티와 흰쌀밥에
한 젓가락 하시면 최고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김치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