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라떼 한 잔이면 든든한 간식이 되기도 하네요
인천 살 때는 친구들과 분위기 있는 카페도 자주 다니곤 했는데 이곳 김해까지 와서 친구들도 못 만나다 보니 카페는커녕 외출도 안 하고 친구도 못 만들고 진짜 재미없이 살고 있네요
인천 친구들은 다시 인천으로 오라 하는데
진짜 가고 싶은 마음에 요즘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딸기청 담으면서 너무 단맛을 좋아하지 않아서 설탕과 알룰로스 섞어서 담았어요
딸기 세척할 때 딸기 꼭지를 제거하는데
완전히 떼어내지 않고 살짝 떼어낸 후 식초를 푼 물에 30초 담가 놓았다가 건졌어요
물에 오래 담그게 되면 딸기의 맛이 빠져나올 수 있기에
식초를 한 큰술 넣은 물에 30초 정도 담갔다가 씻어
채반에 올리고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키친타월에 딸기를 올려 남은 물기를 제거한 다음
칼로 자르거나 매셔로 으깨줍니다
곱게 으깨지 않아도 됩니다
설탕과 레몬즙을 넣고 알룰로스100ml 더 넣었어요
딸기 씹히는 것이 좋아서 딸기를 편 썰어 추가해서 넣었어요
설탕과 딸기를 1:1로 담아야 하지만
적은 양을 만들었기에 설탕량을 조금 줄였어요
딸기청과 유유 1컵을 준비했어요
컵에 딸기청을 넉넉히 넣고 우유 1컵을 부어 채웠어요
딸기라떼가 완성되었어요
냉장고에 있던 딸기청에 차가운 우유를 부었더니 시원하게 딸기라떼를 마실 수 있었어요
요즘 딸기 가격도 조금 착해진 것 같아요
딸기청 맛있게 만드시고 딸기라떼도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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