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은 지저분한 부분은 제거하고
볼에 물을 가득 담고 콩나물을 잠기게 넣은 뒤,
손으로 살살 흔들어 씻어주세요.
2~3번 정도 반복하면 이물질과 껍질이 물 위로 떠오르거나 바닥에 가라앉아요.
마지막으로 물기를 빼 준비해 주세요.
무는 너무 가늘지 않게 채 썰어주세요.
무를 넣어주면 국물의 단맛과 시원함이 확 살아나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냄비에 물과 코인 육수를 넣고
육수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조금 더 끓여주세요.
거품은 가볍게 걷어내면 국물 맛이 훨씬 깔끔해져요.
채 썬 무를 먼저 넣고 끓여주세요.
무가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3~5분 정도 먼저 끓여주는 게 포인트예요.
씻어둔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처음부터 뚜껑을 열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아삭해요.
콩나물이 익으면 다진 마늘 1큰술과 멸치 액젓 1큰술을 넣어주세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야 국물 색이 탁해지지 않고 맑아요.
송송 썬 대파와 청양고추(선택)를 넣고 1만 더 끓여 내면
맑고 시원한 콩나물 뭇국 완성이에요.
콩나물 한 봉지와 무만 있으면 15분 만에 뚝딱 끓일 수 있으니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번 끓여보세요.
무채를 썰어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더 깊고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비결이니
잊지 말고 꼭 넣어보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맑은 콩나물무국
국물요리가 필요할 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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