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와 사과에 땅콩분태 넉넉히 넣어 먹다 보면
아삭한 양배추와 사과 맛도 좋지만
고소한 땅콩분태의 맛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아삭하고
상큼한 양배추 샐러드입니다
양배추 한통 사 오면 그대로 냉장고 들어가지 말고
바로 손질해서 소분해 놓으면 좋아요
양배추는 키워보니 벌레가 많이 끼어 농약을 안 주고 키우기 힘들더라고요
양배추에 농약을 뿌려도 겉잎에만 농약이 묻어있고
양배추 속에는 농약이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또한 농약 자체도 수용성이라 물에 잘 녹아서 세척만 잘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양푼에 식초 1큰술을 넣고 양배추를 담가 놓았다가
쓸 만큼 낱장으로 떼어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면
걱정 없이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양배추는 세척한 다음 1/4통을 식초 푼 물에 세척해놓았어요
남은 양배추는 키친타월로 포장한 뒤에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면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세척한 양배추는 채 썰어줍니다
사과는 베이킹소다를 뿌린 후 싹싹 문질러준 다음
흐르는 물에 세척해 줍니다
씨 부분을 제거한 뒤 껍질째 조금 굵직하게 채 썰어 놓았어요
마요네즈로 드레싱을 만들어도 되지만
저는 그릭요거트를 항상 만들어 놓고 먹고 있어서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거트에 레몬즙과 올리브유 소금 후추로
드레싱을 만들어 샐러드 소스로 이용하고 있어요
사과를 썰어놓고 드레싱을 만들었더니
짧은 시간에 사과가 갈변이 시작되더라고요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드레싱부터 만들어 놓고
사과를 썰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볼에 양배추와 사과를 넣고 만들어 놓은 드레싱을 넣어줍니다
젓가락으로 잘 버무려준 후 땅콩분태 넣어줍니다
샐러드를 먹으면서 땅콩분태가 씹히는 식감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완성 접시에 담은 후 밥 먹기 전에 양배추 사과 샐러드를 먹고 나니
포만감이 있어 밥을 반 그릇도 못 먹게 되더라고요
밥 양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채소와 과일로 만든 샐러드라
계속 잘 챙겨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텐데
워낙 탄수화물을 즐겨먹는 편이라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겸하면 분명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지요
양배추 한통 구입하면 양배추 쌈도 좋지만
이렇게 양배추 샐러드도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모든 이웃님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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