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입니다
아삭한 식감으로 겉절이나 무침으로 안성맞춤이며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 방지 및
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칼륨,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빈혈을 예방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작용을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한다
봄동 생것은 100g당 23 kcal이고 데치게 되면 22kcal인데
봄동은 비타민은 풍부하지만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쌈 채소나 겉절이로 육류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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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자르는 법은 여러 가지인데 편한 방법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저는 가운데 뿌리를 돌려가며 칼집을 넣은 후 빼면
깔끔하게 뿌리를 제거할 수 있어서 이 방법을 주로 이용하기도 하고
벌어진 잎을 모아 밑동을 자른 후 한 잎씩 떼어내기도 합니다
가운데 뿌리 부분만 이렇게 쏙 빠지는데요
잎은 잘라내고 뿌리 두꺼운 부분은 버리면 됩니다
봄동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 잎이 꽉 찬 결구형 배추가 아닌 개장형 배추로
잎이 옆으로 퍼져 땅바닥에 붙어 자라는 납작 배추 납딱배추 라고도 불리는데요
흙과 이물질이 많아서 물에 식초 1큰술 넣고
5분 정도 담가 놓으면 배춧잎에 붙은 흙이나 이물질이 불어서 잘 떨어집니다
담가 놓았던 배추는 흐르는 물에 앞뒤를 깨끗하게 씻어주기를 3~4번 해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봄동은 용도별로 분리해놓았어요
1번은 가장 연한 속대부분으로 양념해서 겉절이를 만들고
2번 중간 잎은 봄 동전을 부치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겉잎은 봄동 된장국이나 삶아서 나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2790원으로 몇 가지 반찬을 만들 수 있는데
이런 식재료는 매일 구입하고 싶은 제철 재료 이지요
봄동 한 포기를 모두 무침이나 겉절이 할 때는
중간 크기는 2등분 하고 조금 더 큰 잎 겉잎은 반으로 가른 뒤
어슷 썰어주면 잎과 줄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요
봄동만 무쳐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있는 당근을 조금 썰어 넣으면
보기에도 색감이 좋고 당근의 아삭함이 식감도 좋아요
당근뿐 아니라 사과를 조금 채 썰어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당근은 채 썰고 대파 흰 부분은 송송 썰어 놓았어요
볼에 고춧가루 5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 참치 액 2큰술을 넣고
멸치 액젓(까나리액젓, 다른 액젓 대체 가능) 3큰술과 매실청 2큰술을 넣어줍니다
배즙을 갈아서 냉동실에 얼려 놓고 사용하는데요
배즙도 5큰술 넣었는데 배즙은 생략 가능합니다
통깨 1큰술과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을 넣어줍니다
저는 양이 조금 많은 겉절이를 만들 때 참기름을 넣지 않고
먹을 때 그릇에 덜어서 참기름을 넣거나 참기름 넣지 않고 바로 먹으면
오히려 아삭한 식감에 상큼하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양념을 만들어 놓고 무침을 해야 봄동에 양념이 잘 배어들 수 있어요
물기를 쏙 빼놓은 봄동을 넣고 당근채 썬 것과 대파
만들어놓은 양념을 넣어줍니다
봄동을 훌훌 털어가며 양념을 골고루 배어들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어들면 간을 보는데 바로 무친 봄동은
절이지 않았기에 간이 조금 짭짜름해야 시간이 지나면 간이 딱 맞아서 맛있어요
봄동마다 양념이 잘 발라졌으면 간을 보는데
더 이상 간을 하지 않아도 아주 맛있게 봄동 겉절이 가 완성되었어요
수분이 많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단맛이 강하고 조직이 연하고 아삭한 식감이라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무치는 겉절이로 만드는 게 봄동을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완성 접시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아삭하고 상큼하면서 약간의 새콤한 맛까지
달아난 입맛까지 잡아주는
봄동 겉절이 만드는 법 봄동무침만드는법 봄동 겉절이입니다
지금 이맘때 다른 반찬 필요 없어요
봄동 무침 겉절이만 있으면 밥 한 그릇 순삭 할 수 있지요
설 명절에 김장김치보다는 봄동 무침 맛있게 겉절이 만들어 놓으면
떡국에도 고기를 구울 때도 곁들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제철인 봄동 제철에 먹는 식재료는 보약이라지요
바로 무친 봄동과 밥 한 그릇 순삭 할 수 있는 봄동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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