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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콩
자꾸만 손이가는 시금치베이컨파스타 만들기
며칠 전, 남자친구의 첫생일을 맞이했어요. 그래서 연애하면서 첫 연인과의 이벤트이기도 해서 제가 직접 요리해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생일상의 주인공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했더나 파스타가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집에 있던 시금치가 생각이 났고, 남자친구가 베이컨을 좋아한다는게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만들어본 시금치베이컨파스타 만들기입니다. 짭짤한 베이컨과 지금 한창 맛이 좋은 시금치가 만나서 정말 맛있는 한끼가 완성이 된답니다.
2인분30분 이내아무나
[재료]
시금치 300 g , 양파 1/2 개 , 베이컨 6 장 , 파스타면 155 g , 다진마늘 1.5 큰숟갈 , 올리브유 8 큰숟갈 , 페페론치노 3 개 , 참치액 1 숟갈 , 굴소스 1 숟갈 (입맛에 따라 조절), 치킨스톡 1 숟갈 (입맛에 따라 조절), 맛소금 1/2 티스푼 , 후추 1/2 티스푼 , 면수 2 국자 , 파마산치즈가루 1/2 숟갈
[면삶을때]
물 1.2 L , 맛소금 1 숟갈
조리순서Steps
먼저 시금치는 뿌리부분을 제거하여 손질하고
깨끗한 물에 씻어서 준비하세요.
양파는 약간 두께감있게 채썰고
베이컨도 두께감있게 약 12등분 정도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면도 삶아줄건데요.
물 1.2L정도에 맛소금 1숟갈 넣고
강불에서 팔팔 끓여주세요.
그리고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을 넣고 약 6분간 삶아줍니다.
파스타면은 종류에 따라서 삶는 시간이 달라요.
또 삶은 후 볶아서 익히기 때문에
뒷면에 적힌 시간보다 최소 2분정도는 덜 삶아주는게 좋습니다.
강불
다 삶아진 면은 건져내서 준비하시고요.
면수도 버리지 말고 준비해줍니다.
본격적으로 볶아보죠.
먼저 팬에 올리브유를 8큰숟갈 넣고
다진마늘 1.5큰숟갈, 페페론치노 3개
썰어둔 양파와 베이컨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양파가 노란색으로 바뀌고
베이컨이 갈색빛이 돌기 시작할때까지
약 8분정도 골고루 볶아주세요.
올리브유는 숟가락으로 재는게 번거로우면
팬에 자박할 정도로 부어주시고요.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면 페퍼론치노를 한개 정도 추가하고
두개정도는 부숴서 넣어주세요.
페페론치노를 부수는지 아닌지에 따라 맵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중약불
천천히 볶아줘야 타지 않고 풍미가 확 올라옵니다.
8분 후에 삶아둔 면과 면수를 2국자 넣어주시는데요.
이때부터는 불을 중강불로 올리고요.
면수는 면 1인분당 1국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때 너무 큰 국자를 사용하시면 1~1.5국자 정도만 넣어주셔도 되고요.
면수를 넣고 가볍게 30초정도만 볶아줍니다.
중강불
30초 후에 바로 참치액 1숟갈
굴소스 1숟갈, 치킨스톡 1숟갈을 넣고
2분간 골고루 볶아주시는데요.
저는 같이 먹는 사람이 짭짤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1:1:1 비율로 했는데, 심심하게 먹거나
상대적으로 간을 약하게 해서 드시는 분들에겐 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굴소스와 치킨스톡은 1/3숟갈 정도로 줄여주셔도 됩니다.
어차피 면수에 간이 되어 있고, 마지막에 간을 보고 또 추가할 거니까요.
굴소스와 치킨스톡은 입맛에 맞춰서 넣어주세요.
중강불
2분 후에 불을 강불로 올리고
씻어둔 시금치를 전부 넣어줍니다.
그리고 시금치 숨이 죽을때까지
약 3분정도 쉬지 않고 볶아주세요.
다볶은 다음에 불을 끕니다.
간을 보고 입맛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추가하여
가볍게 잔열에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때 포인트는 식으면 간이 강해진다는 걸 염두에 두고
또 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린다는 걸 생각하고
마지막 간을 맞춰주셔야 해요.
강불
시금치는 금방 숨이 죽으니, 취향에 따라 익혀주세요.
그릇에 시금치베이컨파스타를 담고
취향껏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시면 됩니다.
완성~!
굴소스와 치킨스톡은 제 비율대로 하면
식었을 때, 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꼭 입맛에 맞춰서 조절하시고요.
어차피 면수에 간을 해두었고, 파마산 치즈가루도 뿌리고
마지막에 간을 본 다음 맛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므로 과하게 넣지 않아도 됩니다.
시금치는 금방 익으니까 취향에 따라 볶는 시간을 줄여 식감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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