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은 해감되어 있는 것을 구매해서
따로 해감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오랜 시간 고인 물에 있었기 때문에
겉면이 미끈거려요.
깨끗한 물에 바지락을 뽀득뽀득 목욕시켜준 다음
물기를 빼주세요.
뚝배기에 물을 200ml 부어준 뒤
끓기 시작하면 바지락을 넣어주세요!
반드시 끓기 시작하고 넣어주시는 게 좋답니다.
그래야 바지락이 갑자기 뜨거운 열을 만나면서
입을 벌려 국물이 더욱 시원해요!
바지락이 끓기 시작하면 거품이 생기는데
이 거품은 불순물로 수저를 이용해 잘 걷어내어주세요.
마늘과 청양고추는 편을 썰어 넣어주시면 더욱 칼칼한 바지락탕을 만드실 수 있어요!
그다음 소금 약간을 넣어 간을 맞추어 주신 다음
마무리로 미나리 한 줌을 넣어 잘 섞어주시면
시원한 바지락 육수와 향긋한 미나리가 만나
해장과 동시에 술안주가 되는 바지락탕끓이는법
완성입니다 : )
바지락과 미나리의 깔끔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
다진 마늘은 편을 썰어 넣어 주시거나
넣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칼칼한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넣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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