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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은 브랜드마다 염도가 달라 양 조절이 중요해요. ‘수북이’가 아닌 깎아 넣은 기준으로 담아야 정확한 비율이 나와요.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매콤 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는, 흔히 말하는 황금비율 제육 양념이 돼요.
불이 약하면 채소와 고기에서 물이 나와 국물이 생기니 주의!
싱거울 때 → 간장 0.5큰술을 팬 가장자리로 둘러 태우듯 추가하거나 소금 한 꼬집 달 때 → 고춧가루 0.5큰술 짤 때 → 양파를 조금 더 볶거나 설탕·물엿을 아주 소량 추가

등록일 : 2025-11-20 수정일 :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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