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마요네즈와 레몬타르타르소스, 레몬즙을 넣어 줍니다.
여기에서 간을 다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킹크랩맛살에 간이 충분히 들어가져 있기 때문입니다.
잘 섞어서 기본이 되는 오이계란샐러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여기에 킹크랩맛살을 넣어 주면 샌드위치 속에 들어가는 샐러드는 완성입니다.
킹크랩맛살을 잘게 찢어서 넣어 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
간을 보고 싱거우면 허브소금을 더 넣어 주고,
상큼한 맛이 떨어지면 레몬즙을 추가로 넣어 주면 됩니다.
오이로 인해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계란의 보들보들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맛살도 맛있고, 확실히 레몬즙이 들어가야 마요네즈의 느끼한 맛도 잘 잡아 줍니다.
이제 식빵에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런 후 식빵을 덮어서 잘 눌러 줍니다.
유산지의 인쇄되지 않은 안쪽에 킹크랩맛살오이계란샌드위치를
올려 준 후 잘 접어서 포장을 해 주고는 테이프를 붙여서 마감합니다.
반으로 썰어 줍니다. 샌드위치 속은 이렇습니다.
도시락에 담아 줍니다.
그럼 킹크랩맛살오이계란샌드위치 완성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서 도시락을 싸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간식으로도 충분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