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과 목살 각각 한덩어리씩 넣어 줍니다.
그리고 남은 수육도 넣어 주었습니다.
양념장 넣어서 잘 버무려 줍니다.
양념장은 지난번에 가오리조림하면서 남은 양념입니다.
여기에 고추장만 추가하였습니다.
잘 버무려 준 후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줍니다.
그래야 골고루 잘 양념이 스며들게 됩니다.
달궈진 팬에 양념에 재워 놓았던 제육을 넣어 줍니다.
앗, 양배추를 썰어서 넣어 주었는데,,,,, 사진이 사라졌습니다.
바이러스인가,,,,,,,, 누구냐~~~~~ 너~~~~
제가 못 찍은 것이겠죠. ㅋㅋㅋㅋ
양배추도 넣고 잘 볶다가는 물을 조금 넣어 줍니다.
50ml리터 넣어 주었습니다.
촉촉하게 잘 볶아진 제육볶음입니다.
여기에서 일부는 김밥용으로 빼 놓을 예정입니다
완성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줍니다.
양배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먹는데에 아삭한 식감이 납니다.
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밥에 비벼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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