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1/3스푼)▶순후추(1/3스푼)▶참기름(1스푼) 을 넣고 잘섞어 줍니다.(고소한 향이 여기가 법원인가?!?!)
맛소금(1/3스푼),순후추(1/3스푼),참기름(1스푼)
다소 소박한 재료로 손질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대패삼겹살은 동그랗게 잘말린걸로 사용하세요.
부추(80g)는 대패삼겹살 크기보다 조금 크게 썰어줍니다.
부추(80g)
마늘(10알) 은 편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마늘(10알)
돌돌 말린 대패삼겹살 사이에 손질된 부추를 넣어줍니다.
삼겹살 끝부분은 아래로 내려가게 해줍니다.
에어프라이에어 165도 8분을 돌려주겠습니다.
8분후 큰접시에 조심히 옴겨 담고 기름장에 손질된 마늘을 넣으면 끝이납니다.
급하면 돌돌말린게 풀려요..조심히..
돌돌말려있어서..굳이 내가 말 필요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돌돌말린 속으로 넣는게...쉽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부추 말고 버섯 다른 야채를 넣어도 좋을꺼같습니다.
대패삼겹살의 맛이 느껴지다...부추의 아삭한 식감...그리고 알싸한 마늘의 맛이 마지막까지 여운을 줍니다.
확실히 구워서 먹는게 맛있지만..
뭔가 건강한 음식이 된 느낌입니다.
전체요리 시간은 15분내외 이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는 마저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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