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이 노릇해지면 준비된 양념장을 전부 넣고 양념이 고기 구석구석 잘 베이게 3분정도 볶아줍니다.
양념이 고기구석구석 잘 배였으면 중불로 줄이고 대파(조금)▶식초(1스푼)▶후추(1스푼)▶참기름(1스푼)를 전부 넣고 2분간 볶아줍니다.
대파(조금),식초(1스푼),후추(1스푼),참기름(1스푼)
2분이 지나면 준비된 접시에 옴겨담아준 후 통깨(반스푼)를 뿌리면 마무리됩니다.
통깨(반스푼)
고기두께에 따라 익는시간이 다를수있습니다.
베이스레시피가 너무 좋다보니..카레가 들어가 더좋아진 케이스입니다.
카레가루 맛이 강하지않아서 전체적으로 제육의 기본적인 맛은 지키고 있지만..
살짝 끝맛에 어 카레..... 이런느낌의 맛입니다.
그리고 이레시피의 장점은 10분 내외로 제육이 완성되는 점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구매한 불고기용으로 썰려있던 고기는 더 두껍지 않아서...
시간이 더 단축 됩니다.
아...저는 다시 영혼을 체우러 가야겠습니다.
이것도 "볶음" 입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