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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대추 조림 만드는법_대추요리 디저트 가을디저트 제철음식 레시피 대추고대신 대추조림

가을이 되면 나뭇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주렁주렁 열리는 대추~!!



대추가 빨갛게 익어갈 때~

한 알 뚝 따서

아작아작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돈다~



불면증과 신경 완화에 도움이 되고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좋다고 한다.



시골에서 가져온 생대추가 많아

몇 알은 샐러드에 토핑으로 올려서 먹고

나머지는 조림을 해서

요거트 토핑으로 올려먹고 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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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토핑으로 먹기도 하고
그냥 아작아작 씹어서 먹기도 한 후
남아있는 생대추~!!
냉장고 안에서 더 마르기전에
부드럽게 졸여주기로 했다.
이 대추는 나보다 먼저 찜을 당했다.
생대추를 먹기 좋게
잘라주면서 씨앗을 발라준다.
생대추는 몇 알이 안 되었는데
이렇게 썰고 보니 양이 꽤 된다.
149g 정도 되는
생대추들~!!
설탕은 20g을 준비했다.
대추의 색을 진하게 내고 싶어서
머스코바도 흑설탕을 준비했다.
서브웨이 쿠키를 만들려고 구입을 했는데
다른 곳에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은근하게 달군 팬에
대추와 설탕을 넣고 졸이면 된다.
흑설탕은 뭉쳐있기 때문에
골고루 잘 섞어준 후
뚜껑을 닫아 자체 수분이 나오도록
약불로 졸여준다.
생대추에 수분이 없어서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씩 추가한다.
물기가 사라지고
한 개를 맛을 보았을 때
이 정도가 싶으면 완성~!!
밋밋해서 단맛이 필요하다면
설탕을 추가로 넣도록 한다.
과일청처럼 발효해서 먹는 것이거나
잼처럼 오랫동안 두고 먹는 것이 아니라서
간단하게 졸여서 먹기 딱이다.
팁-주의사항
한 개씩 콕콕 집어먹어도 좋고
요거트에 올려서 먹어도 좋다.

등록일 : 2025-09-03 수정일 :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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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평화밥상

푸드인플루언서 @평화밥상 입니다. 집밥과 홈베이킹. 제과 제빵기능사 보유. 평화로운 한 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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