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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보면 수분이 빠지면서 부피도 줄어드니 조금 도톰하게 썰어주는 게 좋아요
박도 노각처럼 올리고당과 소금에 절였다가 볶으면 박나물 쓴맛도 없애고 으깨지지 않고 잘 볶아지지요.
사실 어떤 것은 이것보다 물이 훨씬 많이 나오는데 수확후 오래되었는지 이번에은 수분이 조금 적어요. 이 물은 버리지 않고 그대로 볶을 거랍니다.
소금과 올리고당에 절인 것만으로 충분한데 간이 부족하다면 소금이나 액젓을 넣으면 됩니다.
등록일 : 2025-08-16 수정일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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