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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끝쪽은 아래로 두어 밥의 열기로 김이 달라붙게 해주시면 따로 물이나 기름을 바를 필요가 없어요.
고추장아찌는 왠만하면 다져서 넣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일반 생 청양고추로 대체 가능하지만, 장아찌를 다져 넣는 것이 키포인트 랍니다. 감칠맛이 살아있고 씹히는 맛이 더 부드럽고 좋아요.
등록일 : 2025-06-27 수정일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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