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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어묵국수 잔치국수 |편스토랑 육수없이 초간단 국수끓이기 천원레시피 추운날 생각나는 요리 점심메뉴추천 겨울방학

육수를 내자니 재료도 없고, 코인육수는 마침 똑 떨어지고~!! ​ 그럴 때 생각나는 한 분.. 편스토랑 류수영님. ​ 우리 집도 어묵은 살짝 데쳐서 식힌 후 냉동실에 보관을 하기에 늘~ 빠지지 않는 재료 중의 하나이다. ​ 어묵 / 소면 / 참치액젓 / 대파 4가지 재료로 만든 초초초간단 잔치국수인 [ 어묵국수 ]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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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어묵과 대파를 준비한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대파 손질법

어묵을 가늘게 채를 써는 것이 중요하다.
대파도 어묵처럼 길게 써는 것이 좋다.
시골에서 가져온 대파가 너무 많아 2대로 플렉스 했다. 대파를 길게 썰어서 국수랑 어묵이랑 같이 집어먹을 수 있다.
물 1 리터에 대파를 엄청 많이..

냄비 , 계량컵

4인분이라.. 국수의 양이 많다. 1 인분의 경우 프라이팬에서 국수를 삶으면 넘치지 않는다고 하신다.

냄비

대파를 넣고 끓인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어묵을 넣어준다. 육수 없이 끓인 잔치국수라서 "참치액젓"으로 맛을 낸다.
참치액젓 하나 / 둘 / 셋~!! 참치액젓 3 큰 술을 넣어준다. 물의 양에 따라 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먹어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제일 좋다.

계량스푼

내가 사용하는 국수는 곰표 국수인데.. 진공 국수라고.... 3분 정도 삶아야 우리 집 입맛, 즉 내 입맛에 맞다. 류수영 님은 오뚜기 소면은 2분 30초 삶아주셨다.
국수를 바락바락 찬물에 헹궈준 후 가장 중요한 것이 "토렴" 작업이다. 끓는 육수를 두세 번 부어서 면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것이다. 만약, 육수를 붓는 것이 귀찮으면 소면을 삶은 물을 바로 버리지 말고 다른 그릇에 부었다가 그 물을 차가운 소면이 부어주면 소면의 온도가 올라간다.

국자 , 면기

어묵과 육수 그리고 대파를 국수에 올려준 후 후추 8 바퀴~!!
후추의 맛이~ 국수의 맛을 확~^^ 살려준다.
팁-주의사항
너무 간단해서 어묵과 국수만 있으면 금방 해 먹을 것 같다. 대파도 있어야지~!! 후루룩 국수가 먹고 싶을 때 초간단으로 만날 수 있는 [ 류수영 어묵국수 ]

등록일 : 2025-06-19 수정일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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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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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인플루언서 @평화밥상 입니다. 집밥과 홈베이킹. 제과 제빵기능사 보유. 평화로운 한 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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