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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은 바로 먹으려면 채소랑 무치면 되지만 금방 못 먹을 때에는 냉동했다가 다음 날 해동해서 먹어도 괜찮답니다.
이번에 준비한 채소 종류가 적어서 오이는 색감 다르게 구분해서 썰었는데요. 돌려 깎기 해서 구분하지 않고 한 번에 채 썰어도 괜찮아요.
요즘 양파는 그리 맵지 않아 바로 사용했는데 매운맛 강하다면 찬물에 조금 담가줘도 됩니다.
회덮밥에 들어가는 채소는 딱히 정해진 게 없고요. 집에 있는 채소로 준비하면 되는데 이것 외에 배 무 깻잎 베이비채소 새싹채소도 좋아요.
금방 만들면 묽은데 숙성시키면 조금 되직해진답니다. 또 초고추장 소스는 되직하지 않고 조금 묽게 만들어야 밥과 잘 무쳐진답니다.
회는 먼저 소스로 무친 다음 밥과 채소와 함께 무쳐야 겉돌지 않고 맛있답니다.
등록일 : 2025-06-17 수정일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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