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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동이모

초간단 오이소박이 담그기

4~5월이 오이가 제일 맛있을 때에요.식감도 좋고 단맛도 높을때죠.너무나 쉽고 간단한 오이소박이 김치 만드는 법이에요.부추와 오이만 사면 집에 있는 양념들로 바로 만들 수있는 레시피 입이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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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쓱쓱 문지르면서 씻어 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원하는 길이로 자르고 소박이의 트레이드 마크 열십자를 내주세요.
물 한컵에 굵은소금 2T를 넣어서 소금물을 만들고 소금물을 손질한 오이에 부어 줍니다. 3~40분간 절이기. 15~20분후에 오이 위아래로 뒤적여 주기. 그래야 골고루 잘 절여집니다.
잘 절여진 오이는 꺽이지 않고 잘 휩니다. 이상태에서 오이는 물에 씻지 않고 그대로 건져서 체에 받쳐주세요. 간을 짜게 하는게 아니라서 씻을 필요가 없어요.
소에 넣을 채소를 준비하는데요. 부추 한 줌, 당근 반개, 양파 반개, 생강 한톨을 채썰어 준비합니다. 이때 채소길이가 길면 김치가 지저분해보이고 너무 짧으면 김치소가 자꾸 빠집니다.길이는 2~센티가 적당합니다.
찹쌀가루 2T에 물 2/3컵을 넣고 풀을 쒀 주세요. 가루가 없으시면 찹쌀밥을 믹서에 갈아서 하셔도 됩니다.
채소, 오이, 찹쌀풀 준비가 끝내놓고 양념을 버무려 주세요. 고추가루3, 조청 1, 매실청 2, 마늘 2, 굵은소금 1/2, 액젓 4, 찹쌀풀을 넣고 양념을 버무려 주세요.
채썰어 준비해둔 채소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체에 받쳐 물기를 뺀 오이에 소를 넣어주면 맛있고 간단한 오이소박이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간이 쎄지 않아서 소금물에 절인 오이는 씻지 않고 바로 사용합니다.
만들어서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반나절 재워서 먹으면 양념이 어우려져서 더 맛있습니다.소에 들어가는 채소의 길이는 2~3센티가 적당합니다.

등록일 : 2023-04-18 수정일 :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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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구로동이모

매일 집밥하는 구로동이모예요. 요리 어려우면 하기 싫잖아요. 집에 다들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양념으로 어려운 요리도 쉽게쉽게 뚝딱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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