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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의요리조리집밥

많이 새콤하지 않는 무생채/아삭한 무생채

반가워요! "리디아의 요리조리 집 밥"의 리디아입니다.



저번에 어떤 이웃님이 자기 어머니는 "새콤하지 않게 무생채를

만들어 주시니 맛있었다"라고 하셔서 식초를 조금 줄여서

무 생 채를 만들었습니다.

많이 새콤하지 않고 아 삭 한 무 생 채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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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양념 재료를 준비합니다.
무를 2토막으로 잘라 줍니다.
한 토막을 길이로 편으로 썰어줍니다.
편으로 썬 것을 길이로 채 썰어 줍니다.
무 채에 분홍 소금 2 작은 술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청양 고추를 세척한 후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털어 내 줍니다.
씨를 빼 낸 청양 고추를 송 송 썰어 그릇에 담아 둡니다.
저려 놓은 무를 체에 받혀 물기를 빼 줍니다.
빠진 수분을 컵에 담아 보니 150ml가 되었어요.
어떤 때는 무가 수분이 전혀 없는 것도 있었는데
이 번 무는 수분이 많은 무였습니다.
무침 볼에 있는 무에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무에 물을 들여 줍니다.
가는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설탕을 3 큰 술과 소금 1 작은 술,
그리고 식초 2큰 술을 넣어 줍니다.
간 마늘 2 큰 술을 넣어 줍니다.
청양 고추를 넣어 줍니다.
통깨도 넣어 줍니다.
그릇에 옮겨 담아 줍니다.
식초를 조금 줄여 많이 새콤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주말에 또 아들들이 집에 와서 고기 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소고기 콩나물국을 끓이고 달걀 프라이와 무 생 채를
곁들여 주었더니 "잘 어울린다"면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였답니다.
아 삭 하고 적당히 달 달하면서
많이 새콤하지 않은 무 생 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빔밥에 무 생 채를 넣어 먹으니
아 삭 아 삭 맛있었습니다.

등록일 : 2023-01-03 수정일 :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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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리디아의요리조리집밥

"집밥을 쉽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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