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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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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코다리를 구입했습니다. 무 넣고 시래기도 넣어서

구수하게 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을 넣어서 코다리조림을 하려고 했는데,

했는데....했는데.......왠지 마라소스를 넣어서 만들면

또다른 코다리조림의 맛이 날 것 같았습니다.



코다리에서 나오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맛과

마라와의 만남!!! 거기에 구수한 맛의 시래기...

그리고 단맛의 무!! 그 조화는 어떨까요?



마라소스와 코다리가 있다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구수하면서도 밥도둑이 따로 없는

마라 중독자라면 적극 강추하는 마라코다리조림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무를 1cm정도의 두께로 썬 후 반달모양으로 썰어서 냄비 밑에 깔아 줍니다. 오랫동안 무의 형태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좀더 두껍게 썰어서 넣어 주시면 됩니다.
무 위에 코다리를 넣어 줍니다.
데친 시래기는 한번 씻어 준 후 물기를 짜고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코다리 위에 시래기를 올려 줍니다.
마라소스를 넣어서 골고루 잘 펴 준 후에 다진마늘, 썬파를 올리고, 양조간장, 맛술, 설탕을 넣어 줍니다.
육수를 부어 주고 뚜껑을 닫고는 센불에서 팔팔 끓어 오를때까지 끓여 주다가는 중약불에서 은근하게 졸여 줍니다. 코다리도 잘 익었고 무도 충분히 마라의 맛이 들면서 시래기도 마라맛이 도는 마라코다리조림이 됩니다.
폭익은 코다리와 시래기, 그리고 무를 완성접시에 올려 주고 마라향이 물씬 나는 국물을 뿌려 주면 마라코다리조림 완성입니다.
담백한 코다리와 거기에 마라맛이 푹 들은 시래기, 그리고 무를 밥 위에 올려서 드시면 끝내주는 마라코다리조림을 드실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22-09-26 수정일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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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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