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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리

김치우동 나베레시피 (풀무원 사리면)

풀무원에서 나온 우동사리면을 가지고 김치를 넣어,
칼칼하고 시원한 김치우동을 만들어 봤어요. 해장으로도 좋고,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음식이 완성 되었어요.
어묵을 넣었더니 구수함도 진한 것 같아요.
시원한 맛에 한 그릇 후루룩 비울수 있는 김치우동 레시피 입니다.
1인분 6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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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합니다.
우동사리면, 납작어묵 1장, 배추김치,
대파, 육수, 간장, 소금은 나중에 싱거우면
추가하면 될것 같아요.
납작어묵 1장 (30g)은 우동면보다 약간
가늘게 채 썰어 줍니다. 대파 1/2 줄기(30g)
송송 썰어요.
잘 익은 배추김치 인데요,
두 장 정도 준비했어요. (75g)
도마 뒷정리가 귀찮아서 가위로
잘라 주었답니다. 김칫국물도 3T정도
같이 준비했어요.
우동면 사리는 끓는물에 살마 가닥가닥
분리하여 체에 걸러 물기를 빼줍니다.
냄비에 육수 3C을 붓고, 끓여 주눈데요.
대파, 양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
멸치, 황태를 넣어 끓인 육수 입니다.
종이컵 기준으로 끓였어요.
2분 정도 지나면 끓기 시작해요.
육수가 끓으면 손질한 김치와 김칫국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줘요.
어묵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여 줍니다.
간장 1T를 넣어 간을 했어요.
나중에 싱거우면 천일염 약간으로 간을 해주면
되지만 제 입맛에는 좋은 것 같아 소금을
넣지 않았답니다.
미리 삶아 건진 우동면을 넣어
잘 풀어 줍니다.
대파를 넣어 양념맛을 내주고요,
고춧가루 1T를 넣어 색감을 내줍니다.
고춧가루는 식성에 따라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팁-주의사항
육수를 따로 내려서 사용하면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면은 미리 삶아 건진것을 사용하면 훨씬 꼬들한
식감이 좋아요.

등록일 : 2022-04-22 수정일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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