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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얼갈이배추요리 #얼갈이배추된장나물만들기 #얼갈이배추된장무침만들기 #밑반찬

얼갈이배추로 배춧국을 끓이고

또 다른 800g으로 얼갈이배추된장나물을 만들었습니다.

된장무침이라고 해도 되고요.



얼갈이배추 겉잎만 사용해서 된장육수에 넣어서 데친 후에

꽉 짜 주고는 된장과 매실액, 마늘, 파, 참기름을 넣고

간단하게 조물조물 무쳐낸 얼갈이배추된장나물입니다.





얼갈이배추된장국을 하기 위해서 끓인 된장육수에

먼저 얼갈이배추 겉잎을 데쳐 주었습니다.

그럼 된장육수의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맛이 스며들어서

더욱 맛있고 감칠맛 나는 얼갈이배추된장나물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물론 된장국을 끓일려고 했을때의 일이고

없으시면 그냥 물에 데치시면 됩니다.

6인분 이상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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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는 윗동을 잘라 내어 줍니다. 그런 낱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속잎은 따로 겉절이로 활용하시고 커다란 겉잎만 사용해서 국이나 나물로 무쳐 주시면 됩니다.
다듬어 준 얼갈이배추를 씻어 준 후 물기를 빼 줍니다.
된장 육수에 얼갈이배추를 데쳐 줍니다. 윗부분이 잘 안 익을 수 있으니 윗부분이 살짝 물러지면 꺼내어서 줍니다. 찬물에 씻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건져낸 얼갈이배추는 물기를 꽉 짜주고는 세로로 반 길쭉하게 찢어 줍니다. 조금 가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양념을 시작합니다. 다진파와 다진마늘, 된장,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조물조물 무쳐 줍니다. 박박 무치셔도 됩니다. 박박 무쳐야 된장양념이 잘 입혀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어서 다시한번 살짝만 무치면 끝입니다. 간단하죠. ^^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밥반찬으로 언제든 꺼내어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적어도 잘 관리를 하시면 1주일은 드실 수 있으실꺼예요.
하지만 800g이라고 해도 데치고 짜주고 하면 실제의 양은 그리 많지가 앖습니다. 속잎은 따로 담아 놓았고 겉잎만 사용했으니 더더욱 800g이 많지 않다고 생각이 드실꺼예요.
구수한 된장맛과 고소하고 아삭한 얼갈이배추된장나물 완성입니다. 밥에 비벼처 먹어도 맛있습니다. 고명으로 활용해도 좋고요. 비빔밥 먹을때에 넣으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22-04-19 수정일 :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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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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