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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콥샐러드 만들기 렌치드레싱 레시피

주방에서 남는 재료로 만들게 되어
이름이 #콥샐러드 라고 하던데
냉장고 속 남는 재료들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매력적인 메뉴랍니다.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동영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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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채소, 과일, 베이컨, 닭가슴살 등
냉장고 사정에 따라
넣어 먹고 싶은 걸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심 되는데요.
아보카도는 반으로 잘라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깍둑썰기해주었어요.
달콤한 파프리카는
꼭지와 가운데 씨를 제거한 뒤
아보카도와 같이 네모나게 썰어줍니다.
아삭한 로메인상추도 잘게 썰어주었어요.
삶은 달걀은 슬라이서로
간편하게 썰어주었어요.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따고
반으로 잘라줍니다.
냉장고속 베이컨도 잘라줘요
잘게 썬 베이컨은
팬에 튀기듯이 바삭하게 볶아줍니다.
통조림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준 뒤
물기를 탈탈 털어줍니다.
콥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요.
랜치드레싱 만들기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마요네즈 3T, 플레인요거트 3T
다진 양파 1T,다진 마늘 약간
레몬즙 1T 듬뿍, 홀그레인머스타드 1T
소금과 후추 약간, 꿀 취향껏
다진 이태리파슬리를 썰어 넣어줍니다.

요거트는 묽은 제형보다
꾸덕한 그릭 제형이 더 좋아요.
차갑게 먹음 더 맛있기 때문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색감이 보기 좋게 종류별로
나란히 담아주면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워요.
초록, 빨강, 노랑 계열의 재료를
번갈아가며 담아주었어요.
파마산 치즈 블록을 갈아주어
마무리해 주고 랜치드레싱을 뿌려줘요

랜치 드레싱은 샐러드에 곁들여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스프레드나
딥 소스로 활용해도 잘 어울려요.

팁-주의사항
남은 재료들로 색색이 담아내면
전혀 자투리 같지 않고
근사한 플레이팅이 된답니다.
그래서 파티 음식이나 손님 초대 음식으로
준비하기에 정말 좋아요.

등록일 : 2021-08-12 수정일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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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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