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2,303
상품목록
main thumb
hiisu

잘 익은 김치로 만든 매콤한 김치우동 #일품요리레시피

밥하기 귀찮은 날, 냉장고를 털어서 학교에 가지 않고 온라인 수업중인 딸과 김치우동을 한그릇씩 끓여먹었네요.
지난 겨울에 담은 잘 익은 김치로 만들어 많이 맵지 않으면서 깊은 국물맛이 나네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멸치 다시팩을 넣고 물1리터를 넣어 육수를 끓여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15~20분 정도 충분히 우려줍니다.

석하 국물다시팩 해물멸치다시팩 (16g X 10팩) 외 7종

육수를 끓이는 동안 납작 사각어묵 4장과, 새송이 버섯 1/2개, 대파 1/2개, 청양고추 1/2개와 붉은 고추 1/2개를 준비했습니다. (붉은 고추는 선택입니다.)
어묵은 꼬치 1개에 2장씩 끼워주고, 새송이 버섯은 어슷 썰어줍니다. 대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줍니다. 김치와 우동도 준비합니다.
멸치육수가 잘 우러나면 다시팩은 제거해주고, 국간장 2큰술과 다진마늘 1/2큰술, 김치 200g을 넣어줍니다.
썰어놓은 새송이 버섯도 넣어줍니다.
국물이 끓으면 우동면도 넣어서 풀어질 때까지 젓지 않고 중불에서 끓여줍니다.

우동면은 저절로 풀어지도록 해줍니다. 인위적으로 풀어주려고 하면 면이 끊어집니다.

우동면이 어느정도 풀어지면 어묵꼬치를 넣어줍니다. 어묵은 금방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소금 1/2큰술을 넣어 추가로 간을 맞추고 취향에 따라 소금을 더 추가합니다. 간을 맞춘 후 썰어놓은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전 마지막에 불린 표고버섯을 넣고 잠깐 끓여주었습니다.
팁-주의사항
- 저는 맑게 끓인 우동국물이 좋아서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더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청양고추대신 고추가루를 넣으셔도 관계없습니다.
- 얇은 어묵을 사용하시면 빨리 익기때문에 오래 끓일필요가 없습니다.
어묵이 너무 퍼지면 맛이 없으니 꼬치에 끼워서 잠깐만 끓여주세요.
-제가 사용한 멸치다시팩에는 무가 들어있어서 무를 추가로 넣지 않았습니다. 육수를 끓이실 때 무를 추가하시면 국물이 훨씬 시원합니다.

등록일 : 2021-05-03 수정일 : 2021-05-0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hiisu

국내와 해외를 옮겨다니며 살다보니 집에서 음식하는 날이 많아지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 덕분에 집으로 손님초대하는 일도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요리와 친구가 되었네요.

포토 리뷰 1
요리 후기 1

미소신부 2022-09-30 05:45:54

미친듯이 맛있어서 생각날때마다 해먹어요 최고임 ♥♥♥♥♥ 

댓글 0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