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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적 어묵 2장 반, 다시마 4장, 물 800ml
강불
육수는 더 이상 끓이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고춧가루 6 숟가락, 설탕 5숟가락
양념을 미리 배합해서 넣어야, 떡과 라면에 뭉치지 않고 골고루 묻는답니다.
입자가 고운 고춧가루를 사용해야 요리가 보기가 좋답니다.
<육수 끓이고 건져낸 > 어묵 2장 반
강불
수분을 제거하고 볶은 어묵은 더욱 쫄깃해 집니다.
양배추 한 줌, 양파 반 개, 쌀떡 8개
야채는 미리 송송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배합한>고춧가루와 설탕, 볶은 어묵, 진간장 2숟가락
라면사리 1개
강불
등록일 : 2018-11-10 수정일 : 2018-11-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소스가 고추장을 넣으면 되다하는 그 느낌이 있으니까 이 양념으로라면~?! 라면스프없을 때 라면스프를 만드는 그 느낌의 맛이라고 볼 수있는 그런 느낌인 것 같다 라면을 넣고 먹으려다보니 저는 맛 좋은 것 같아여 국시장국으로 육수를 넣고 취향이다보니까 저는 고추장 반숟가락 더 넣고 끓였네여 계란도 2개 떡볶이 양도 훨씬 더 많고 건더기라면스프를 활용해서 끓여보았습니다 다른 야채들을 안넣었거든여^^; 이 양념을 통하여 취향에맞게 라볶이 완성했어요 기본에 도움이 된 느낌이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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