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메추리알튀김(옛날에 먹던 메추리알꼬치, 간식 안주 모두 굿)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깐 메추리알 30개; 튀김가루 3큰술; 튀김가루 5큰술; 물 4큰술; 각 얼음 3개; 고추장 1/2큰술; 케찹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1큰술; 맛술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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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망고chsiiii

메추리알튀김(옛날에 먹던 메추리알꼬치, 간식 안주 모두 굿)

사다 놓은 메추리알이 있어 장조림을 할까 하다 학창시절에 먹었던 메추리알 튀김이 생각나 만들어봤어요. 바삭하고 고소하고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요. 간식으로 안주로도 모두 잘 어울리는 메추리알튀김이에요.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깐 메추리알 구매 30개

튀김가루 구매 3큰술

[튀김옷]

튀김가루 구매 5큰술

물 구매 4큰술
각 얼음 3개

[소스]

고추장 구매 1/2큰술

케찹 구매 2큰술

설탕 구매 1큰술

물엿 구매 1큰술

맛술 구매 1큰술

노하우

조리순서Steps

재료준비
- 메추리알은 삶은 후 껍질까지 까서 준비해요. 전 시판용 깐 메추리알을 사용했어요.

- 메추리알 튀김가루 묻히기
Tip. 위생봉투에 튀김가루를 넣어 밀봉해서 흔들어 주면 얇고 고르고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고르게 잘 묻혀졌어요.

- 튀김옷 재료 넣어 섞기
Tip. 물과 튀김가루를 섞인 후 얼음을 넣어주세요. 튀길때까지 녹지 않고 있어야 바삭하고 얼음이 다 녹으면 묽어져서 튀김옷이 벗겨질 수 있어요.

- 넉넉히 두른 팬에 튀김옷 묻혀 메추리알 튀기기
Tip. 기름 많이 필요 없이 팬 바닥에 넉넉하게 깔릴 정도면 돼요.

- 다른 팬에 소스 재료 넣어 바글바글 한번 끓이기
Tip. 설탕이 녹고 재료가 고르게 섞이면 돼요.

꼬지에 꽂아서 소스를 뿌려먹거나 하나씩 소스에 찍어먹어도 좋아요. 원하는 대로 담아내면 메추리알 튀김 완성~!

: 1. 색이 너무 진하지 않게 해주세요.
2. 맛술 대신 그냥 물을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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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5-24 수정일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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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딸기망고chsiiii

요리하는거, 먹는거, 만드는거 좋아하는 신혼댁이에요^^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