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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야

무하나로 뚝딱 누가 먹어도 맛있는 나만의 황금레시피로 깍두기 담기

송송이의 깍두기 담그는 황금 레시피 포스팅 할께요:)
김장김치가 떨어졌으니 쉽게 담궈 맛있게 먹는 깍두기레시피입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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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준비 합니다.
무가 엄청 커서 전 2/3만 사용했어요.
무는 껍질을 깍아서 엄지손톱 크기로 잘라 줍니다.
무 자르는 방법을 안내 드릴께요
땡땡 쳐져 있는 모양으로 무를 동동 잘라 주세요.
사진처럼 반을 잘라 반달모양으로 만들고,
또 나누어 자르시면 4등분이 됩니다.
중앙의 두개는 4등분 하시고,
둥근 모양의 가장자리는 3등분으로 잘라주세요.
자른 무를 볼에 담아 줍니다.
저는 한입에 들어가면서 작지 않은 크기로 잘랐어요.
무의 크기에 따라 소금에 절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굵은 소금을 준비 합니다.
무에 골고루 절여줍니다.
중간 중간에 섞어서 모든 무가 소금에 잘 절여지도록 하시면 됩니다.
3~40분 정도 절여주었습니다.
쪽파를 준비 했는데요 무와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세요.
저는 모든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자르려고 노력했어요.
제 손은 일반 여성분들보다 작아요 그 부분 감안하고 보세요.
양파는 반으로 잘라서 채썰고 반으로 또 잘라주세요.
그럼 길이가 쪽파 잘라놓은 것과 비슷해 집니다.
당근도 어슷 썰어서 채쳐주세요.
재료들을 손질해서 잘라 두세요.
양념을 만들어 주는데요.
위에 기제된 계량만큼 새우젓, 설탕, 고추가루, 다진마늘을 넣어 줍니다.
깍두기를 담기 위한 재료는 준비가 다 되었어요.
무만 맛있게 절여지면 됩니다.
중간 중간 무를 소금에 절여지도록 섞으셨지요?
소금에 절여지면서 무에 물이 빠져 나오는데요.
겉면이 조금 꼬들해 졌을때 이때가 다 절여진거에요.
새우젓을 넣기 때문에 많이 절이지 않아도 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양념장이 잘 섞이도록 합니다.
설탕이 녹아야 해요. 새우젓 대신 까나리젓갈을 넣으셔도 됩니다.
(새우젓보다 양은 적게 넣으세요)
양념에 준비한 야채를 넣어 줍니다.
재료를 양념과 섞이게 합니다.
물기 탈탈 턴 무를 양념 볼에 넣어 줍니다.
무를 넣고,
양념장과 무가 섞이도록 양념합니다.
완성 되었어요:)
깨를 뿌렸어야 했는데 잊었네요 ㅠ
통깨를 뿌려주세요.
통에 담아 3~4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팁-주의사항
무의 크기에 따라 소금 절이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추가적인 재료를 더 넣으셔도 됩니다.

등록일 : 2016-08-12 수정일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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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송송이야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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