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time: 60 min
Yield: 3 servings
Ingredients: 메밀부침가루 1컵; 물 1컵; 빨간 파프리카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콜라비 1/4개; 당근 1/3개; 오이 1/2개; 들기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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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이모

< 무염식 저염식 야채 메밀전병 >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들이 있는데요.

메밀전병을 먹을 때면 강원도 생각이 나네요.

강원도에서 먹었던 메밀막국수와 메민전병~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개운하고 먹고 나도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그런 편안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무염식 저염식 야채 메밀전병을 했어요.
이모의 무염밥상에서 건강식으로도 좋고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은 무염식 저염식 야채 메밀전병을 소개할게요~~^^

3인분 60분 이내 고급

재료Ingredients

[ 메밀전병 재료 ]

메밀부침가루 구매 1컵

물 구매 1컵

빨간 파프리카 구매 1/2개

노란 파프리카 구매 1/2개

콜라비 구매 1/4개

당근 구매 1/3개

오이 구매 1/2개

들기름 구매 약간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메밀전병에 들어갈 야채를 취양것 준비합니다.
메밀가루도 한컵 준비합니다.

파프리카. 콜라비. 당근은 채 썰어 줍니다.
오이는 껍질만 돌려 깎아 채 썰어 줍니다.
메밀가루1컵에 물1컵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메밀 반죽을 얇게 펴줍니다.

한쪽면이 거의다 익으면 메밀전을 뒤집어줍니다.

프라이팬에서 메밀전을 꺼내 커다란 접시에 놓습니다.

메밀전에 채 썬 파프리카. 콜라비. 오이. 당근을 가지런히 놓습니다.

채썬 야채를 넣은 메밀전병을 김밥말듯 돌돌 말아줍니다.

무염식 저염식 야채 메밀전병을 썰어줍니다.

야채 메밀전병을 접시에 이쁘게 담아줍니다.

: 야채 메밀전병의 속재료는 본인의 취양에 맞춰 집에 있는 야채를 이용하면 됩니다.
메밀전 부칠때 들기름을 넣고 부치기 때문데 약한 불에 천천히 익혀줍니다.
간장에 식초를 조금 넣어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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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5-17 수정일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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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무염이모

이모의 무염밥상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