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구운 명란 오니기리 만들기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밥 2공기; 후리가케 3큰술; 참기름 2큰술; 저염 명란 50g; 마요네즈 1큰술; 파슬리또는대파 1작은술; 청주 1/2 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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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포비

일본 음식인 구운 명란 오니기리 만들기~!

2인분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노하우 영상

▶ 백미 손질법

조리순서Steps

일반 명란젓을 사용해도 좋지만 요즘 마트에 가시면 저염 명란젓이 있습니다. 저염 명란젓을 사용하시면 맛과 건강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명란젓은 칼로 가운데를 살짝 자른 후 칼등으로 밀어 알만 분리해 주세요. 껍질은 버려 주세요.

긁어낸 알과 마요네즈 다진 파슬리, 청주를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대파나 쪽파, 깻잎 등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밥과 후리가케,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후리가케는 가쓰오부시가 들어 있는 제품이 더 맛있습니다.

준비된 밥과 명란무침입니다.

비닐 장갑 등을 이용하여 밥을 80g 정도 뭉친 후 가운데를 파서 명란젓 무침을 1/2 큰술 정도 넣어 주세요. 밥을 오무린 후 삼각형 모양으로 빚어 주세요. 삼각김밥틀이 없어도 모양을 잡을 수 있습니다.

요 상태로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을 얻기 위하여 참기름에 살짝 구워 주었습니다.

약한 불에서 양쪽면이 노릇노릇해 지도록 참기름을 발라 가면서 구워 주세요.

: 명란젓과 마요네즈를 넣고 만든 명란 오니기리를 참기름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독특한 식감의 오니기리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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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8-24 수정일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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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예쁜포비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