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을 끓는 물에 삶아줍니다. 실로 끝을 묶어서 삶으면 나중에 일정하게 만들기 편해서말아주기 쉽답니다. 대략 10~15가닥 정도면 될꺼같아요.
찬물에 헹궈 서로 붙지 않게 묶어 놓은데로 펼쳐 놓습니다.
배쪽 근육을 끊어 허리를 펼수 있도록 칼집을 넣어줍니다.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발라줍니다.소면이 잘 붙어있기 하는 역할을 하죠.
소면을 펼쳐진데로 새우에 돌돌 말아줍니다. 170도 정도의 기름에 튀겨냅니다. 나무 젓가락을 넣었을 때 160도는 넣은 뒤 1,2초뒤에 기포가 보글보글, 170도는 넣은 뒤 바로 기포가 살짝 보글보글, 180도는 넣은 뒤 기포가 마구마구 보글보글을 통해서 온도를 대충 알 수 있답니다.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주는데 삶은 달걀을 포크로 곱게 으깹니다.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