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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미네반찬 #닭볶음탕만들기 #고춧가루와 간장이 기본이 되는 투박한 닭볶음탕의 맛!!

닭볶음탕이라고도 하고 닭매운탕이라고도 하고

흔히 음식점에서는 닭도리탕이라고 하지요. 전 늘상 이 닭볶음탕을 많이 했었는데

수미네반찬에서 닭볶음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유심히 봤는데 저와 다른 점이라면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비율이더라구요.

똑같은 것은 닭을 한번 데쳐서 사용하는 것과 간장을

기본 간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중간중간 참 많이 다르더라구요.

오히려 제가 더 간편한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ㅎ

과연 수미네반찬의 닭볶음탕의 맛은 어떨지~~~ 사실 중간중간하면서도

어....어...라고 생각하고는 완전하게 온전히

수미네반찬의 닭볶음탕으로의 레시피로만 했습니다.

그맛은 어떨까요???
2인분 9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닭볶음용 1kg
  • 양파 1/2개
  • 홍고추 1개
  • 청양고추 1개
  • 당근 1/2개
  • 감자 8개
  • 양조간장 1/2컵
  • 1컵
  • 고춧가루 2/3컵
  • 고추장 1큰술
  • 다진마늘 3큰술
  • 다진생강 1작은술
  • 매실액 1큰술
  • 2큰술
  • 청주 2큰술
  • 대파 2대
  • 참기름 1작은술
  • 통깨 1작은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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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용 닭을 먼저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리고 끓은 물에 닭을 넣어서 데쳐 줍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다른 점이 생겼네요. 데칠때에 통마늘, 통후추, 월계수잎, 청주를 넣고 데쳐 주거든요.
데치는 동안에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물에 간장 넣어 주시고요.
고춧가루 왕창 떼려 넣으시고 다진생강, 다진마늘 심하게 심게 넣어 줍니다. 다진생강 말고 다진마늘을 심하게 넣어 줍니다.
그리고 매실액, 꿀, 고추장, 청주, 후추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후추는 나중에 넣으셔도 되고요. 청주는 수미네반찬에서는 넣지 않은 재료 입니다. 제가 넣어 주었어요.
데쳐낸 닭고기를 찬물에 헹궈 낸다고 하시네요. 왜 헹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물질이나 기름을 제거하기 위함이겠죠. 이렇게 찬물로 씻으면..아.....육즙이..다 빠져 나갈텐데...ㅠㅜ
다른 재료 준비를 해 줍니다. 당근도 큼지막하게 썰어 주시고요.
5번에서 만들어 주었던 양념장에 당근을 투여 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양념장일 경우에 고춧가루가 풀어지고 숙성이 되는 시간이 필요해서 일 것 같아요.
씻어낸 닭고기를 냄비에 담아 줍니다.
당근이 들어간 양념장을 넣어 주시고요.
아차 하고 넣지 못한 홍고추랑 청양고추나 풋고추를 어슷하게 썰어
그리고 냄비에 투하해 주세요. 원래는 양념장에 당근, 홍고추, 풋고추를 넣는 것인데 이렇게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여기에 설탕을 넣어 주시고요. 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색이 진정으로 뻘겋습니다.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것 일까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왠지 퍽퍽해 보여서 물 1/2컵을 다시금 투하합니다.
센불에서 계속해서 끓여 주다보니 국물색이 조금은 연해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닭고기에서 육수가 나와서는 진득해지기도 하고요. 간을 보니....엄청나게 맵습니다. 짠맛은 그나마 덜 한편이지만 엄청나게 맵습니다.
감자와 양파를 준비해서 큼지막하게 썰어 줍니다. 작은 감자는 그냥 통째로 넣으려고요.
센불애서 뚜껑을 닫고 충분히 우러나온 닭볶음탕에 양파, 감자를 넣어 줍니다. 감자만 익으면 완성이지요. 그런데 감자를 이렇게 나중에 넣는 것인가요.......이건 첨 알았네요.
대파는 손가락 4cm 정도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미리 충분히 국물이 우러나왔고 닭도 다 익은 상태이지요. 잔열로도 충분히 대파는 익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감자를 찔러 보았을때에 익었다면 완성입니다. 불을 끄시고는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뭐 비주얼로 보아서는 엄청나게 매운 닭볶음탕이 완성되었습니다.
팁-주의사항
제가 만드는 닭볶음탕 레시피를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하는 양념은 단순하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이 1대1 비율로 들어갑니다. 레시피는 @6843902 참고하시면 됩니다.

등록일 : 2018-08-29 수정일 :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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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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