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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맛수다

육수 다시팩 만드는법 육수 쉽고 맛있게 끓이는법

국 끓일 때 육수로 국을 끓이시지요~~~

저는 육수를 만들 때도 있지만 천연조미료 넣어서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가 많아요~~~

그런데 식구끼리 먹을 때는 천연조미료 한꺼번에 섞어놓은 여러 가지를 넣고 끓이면

맛은 최고지만 국물이 약간 거무스름한 것이 흠이지요~~~

오늘은 주방에서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도록 평상시 조금만 신경 쓰면 됩니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육수가 있으면 빠른 시간 내에 바로 끓여서 먹을 수 있지요~~

전 이렇게 육수 팩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 팩씩 꺼내서 사용한답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청양고추
  • 월계수잎
  • 표고버섯기둥
  • 황태머리
  • 고추씨
  • 다시마
  • 육수다시팩
  • 멸치
  • 무말랭이
  • 새우
  • 홍합
  • 생강
  • 파뿌리
  • 사과
  • 단호박/늙은호박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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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머리는 많은 육수를 끓일 때는 한 개 모두 넣지만
조금씩 끓일 때는 반으로 잘라서 사용한답니다~~~
다시마는 육수 내고 건져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자른 다음 볶아도
아주 맛난 반찬으로 다시 태어나지요~~~
국멸치 한 박스 구입하면 손질부터 한 다음 바짝 말려서 보관해야 한답니다~~~
멸치를 구입하면 꺼내서 손질한 다음 머리와 뼈는 바짝 말려서 가루를 만들고
몸통은 육수 끓일 때 넣고 끓여줍니다~~
내장과 멸치똥만 버리면 되지요~~~
멸치는 뼈에 칼슘이 가장 많다고 하니까 멸치 머리와 뼈를 버리면 안 되겠자요~~~
손질한 멸치는 햇볕 좋은 날 마당에 널어서 햇볕에 바짝 말려준답니다~~
멸치 마당에 널어놓는 날은 밖에서 지키고 있지 않으면
모두 고양이밥이 되고 만답니다 ㅎㅎ
멸치 다듬어 말리는 날 가마솥에 무청 삶아서 시래기 만든다고
하루 종일을 마당에 있었지요~~~
머리와 뼈는 따로 말리고 있어요~~
머리와 뼈도 요렇게 바짝 말려서 카터기나 믹서기로 빻아 놓으면
국 끓일 때 한 큰 술씩 넣어 끓이면 맛있지요~~~
머리에 붙어있는 아가미도 잘라냈어요~~~
/
바짝 말려놓은 멸치입니다~!~~
육수 만들려고 다시 팩에 넣기 전에 마른 팬에 한번 휘리릭 볶아주었어요~~~
팩에 넣기전에 바짝 말린 멸치라도 전 휘리릭 한번 볶아주었어요~~~
홍새우도 휘리릭 볶아주었어요~~~
무를 육수 내려고 남겨두면 냉장고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거무스름해지지요~~~
모든 채소들을 냉장고에서 아무리 잘 보관한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색깔도 변하고 바람도 들어 맛도 질도 떨어진답니다~~~
가을무를 무말랭이 많이들 만드시지요~~~
무말랭이 만들어 놓은 것을 팬에 살짝 볶아서 육수 낼 때 사용한답니다~~~
물론 볶지 않고 그냥 끓여도 되지만
조금 더 맛있는 육수를 만들기 위해 볶아주면 더 좋겠지요
전 얼마 전 쿠진 통구이 그릴에 무말랭이를 넣고 10분 정도 돌려주었어요~~~
그리고 육수 만들 때 넣어주면 아주 구수하고 국물도 맛있답니다~~~
물론 간식으로 먹어도 좋답니다~~~
저는 사과나 늙은 호박도 말려두었다가 육수 끓일 때 조금씩 넣어주거든요~~~
그럼 굳이 설탕을 안 넣어도 국물이 달착지근하고 아주 맛있답니다~~
야채들이나 모든 재료들을 말려주면 비타민D를 비롯 영양분이 농축이 되고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국물을 낼 때도 말린 다음 볶아서 육수를 만들면 훨씬 좋겠지요~~~
황태포는 많은 육수가 아니고 조금씩 바로 끓일 때는 안 넣고 끓여도
멸치육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답니다~~
다시 팩에 모든 재료를 조금씩 담아줍니다~~~
월계수잎도 한 장씩 넣어주면 냄새도 제거해주고 좋을 것 같지요~~~
요즘 김장철이라 대파나 쪽파 많이들 다듬으시지요~~~
절대 버리지 마시고 깨끗이 씻어 건져서 말려두었다가
육수 끓일때 사용하시면 좋아요~~~~
골고루 육수 한번 끓일 만큼 몇 개씩만 넣고 다시 팩을 만들어주세요~~~
고추씨를 넣어주면 칼칼한 찌개 만들 때 좋지요~~~
만일 어린아이들이 먹을 거라면 고추씨나 청양고추는 빼주는 게 좋겠지요~~~
골고루 육수 한번 끓일 만큼 몇 개씩만 넣고 다시 팩을 만들어주세요~~~
고추씨를 넣어주면 칼칼한 찌개 만들 때 좋지요~~~
만일 어린아이들이 먹을 거라면 고추씨나 청양고추는 빼주는 게 좋겠지요~~~
이렇게 다시 팩을 만들어 놓으면 아침에도 잠깐이면 국이나 찌개를 끓일 수 있겠지요~~~
팁-주의사항
채소들 오래된것은 말려 놓았다가 육수를 만들면 좋아요

등록일 : 2016-12-16 수정일 :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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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로즈의 맛수다

http://blog.naver.com/wjdtj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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