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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꾸남

쉽게 해먹는 자취요리 Chapter 1. 고등어 무 조림

재료Ingredients
    [재료]
  • 팽이버섯 1단
  • 양파 1개
  • 감자 2개
  • 1/5~1/6정도
  • 마늘 6알
  • 청양고추 1개
  • 애호박 1/3개
  • 고등어 1마리


안녕데스!! 네이버 블로그 에 썩혀있다가 만개의 레시피의 쉐프를 해달라는 추천을 받고

만개의 레시피를 오늘 처음 해본 장꾸남이라고함! 

장꾸남은 장사를 꿈꾸는 남자라고 꿈이 음식장사라서 이렇게 예명을 만들어봤음 ㅎㅎ

잘부탁드림 ㅎㅎ


장보려고 완전무장하고 나가는 장꾸남


오늘은 진짜진짜 해먹을 게 없는거임.. 그래서 또 장을 보기로 결심함. 대형마트가 집에서 10~15분 거리에 있어
운동삼아 갔는데 수산물 코너에서 고등어와 마주한 순간 고등어 무조림이 급 땡기는 거임.
그래서 준비한게 오늘은 고등어 무조림을 할 거임.
고등어 무조림 만드는 게
생각보다 간단하니 주목하시길.

고등어 무조림 한번 만들어 봅시다.

재료는 초간단임. 3인분 기준으로 
팽이버섯1단, 양파1개, 감자 2개, 무 1/5~1/6 정도, 마늘 6알, 청양고추1개, 애호박1/3개, 고등어 1마리(시중에 파는 조림용 고등어 사면됨. 요즘 토막으로 잘라져있음. 자반고등어는 선택X 꼭 생물고등어를 쓰셈) 가 필요함.
진짜 초간단아님? 근데 신기하게도 고등어 무조림이 맛있음. 기대하삼

양념류는 3인분 기준 고춧가루 3~4큰술, 후추 조금, 설탕 3큰술, 간장 6큰술, 식초1큰술 이 필요함.

팽이버섯은 밑둥이만 제거해주셈

호박은 원형으로 통통하게 썰어주고

양파 역시 원형으로~

감자는 원형으로 통통하게 썰어 물에 담가 전분기 빼주기 국물이 탁해짐을 방지하기위해

무도 원형으로 크게 썰어주고

마늘 6알중에 3개는 다지고 3개는 3등분으로 편썰어주삼

청양고추는 어슷썰기로!

다진마늘, 간장6스푼, 고춧가루 3스푼, 식초1스푼, 설탕 3스푼을 잘 섞어두삼

쌀뜨물도 받아놓으면 좋음. 고등어를 조리다가 수분이 부족하면 살짝 넣어줄 거임.

고등어는 1마리일 경우 3등분씩해주고, 조림 고등어 용은 그냥 소금 살짝 뿌려주3

자~ 재료를 정리하고

냄비에 기름을 좀 두르고

무는 달궈진 냄비에 놓고 살짝 구워줌

준비해논 양념장을 무에 골고루 두르고

살뜨물과 무의 높이가 같게 맞춘뒤 센불로 조려줌

살짝 끓는 기미가 보이면 감자도 넣고 끓여줌

냄비를 덮고 중불로 조려줌

무에도 기본 수분이 있기 때문에 물이 많이 나올거임 걱정말고 10~15분정도 무에 양념이 스며 들었다 싶을정도로 잘 조려줌

아까 양념장을 또 만드삼

10~15분이 지났으면 나머지 야채와 고등어를 투하하고 양념장을 고루고루 잘 스며들게 뿌려줌

요렇게 요렇게~

냄비를 덮고 20분정도 다시 중불로 조려줌

보골보골 조려주삼

잘익었나 확인도 해보고~

숟가락을 이용해서 계속 국물을 끼얹어 주삼

파는 기호에따라~ (파를 어슷 썰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좋음 하나의 꾸르팁)

그다음은 잼피라고하는 생선비린내 잡는 1등공신 향신료!! 산초라고 하는거임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데 장꾸남은
어머니가 보내줘서 넣어봤음

산초가루~ 향이 되게 좋음! 김치만들때도 조금씩 넣곤함

향이 굉장히 굉장히 쌔기 때문에 사진에 보이는 양 정도만 넣으면 됨

요렇게 조리면 조릴 수록 국물이 다 야채나 생선에 스며듬

요것은 초간장인데 고등어나, 감자 무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음. 와사비도 곁들이면 짱!!
초간장 양념 - 간장 1: 식초 반큰술 : 설탕 반의 반큰술

다 조려주면 요로케!! 고등어 조림 완성!! 뜨앗!

어느 각도로 찍어도 고등어 조림의 비쥬얼은.. 환상 그자체.. 밥도둑 냄새남

요렇게 한상 차려보았음. 

잘익은 무와 고등어

와사비를 곁들인 초간장에 통통한 고등어 살을 찍어서 한입

맛 평가: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벽 그자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진 맛이나는 고등어 무조림.

밥 한공기는 그냥 뚝닥함 요렇게 비벼먹어도 대박 맛있음.. 쌀뜨물 때문에 고등어 비린내도 그렇게 안났음. 초간장이 신의 한수 무나, 감자, 고등어를 초간장에 찍어먹었는데 이건 진짜 먹어봐야 앎.. 

장꾸남의 Kick- 조림은 무조건 인내의 시간을! 국물이 많다고 국물을 버릴게 아니라 시간을 가지고 계속 졸여 보셈
궁극의 맛을 느끼게 될거임.

장꾸남의 Kick2- 무조건 무 먼저 조리기! 무는 먼저 조려야 입에서 살살 녹는 무를 맞이 할수가 있음. 맨먼저 무를 조려주는게 고등어 무조림의 핵심 Kick.

장꾸남의 대박 Kick!!- 초간장은 항상 간장1: 식초는 간장양의 반 : 설탕은 식초양의 반 이렇게 섞으삼. 군만두든 튀김이든 뭐든 찍어먹기 좋은 완벽한 초간장 소스가 될거임.

장꾸남의 또 하나의 Kick!!- 고등어를 조릴때 쌀뜨물 좀 넣어주면 비린내가 확 사라짐! , 혹은 산초(잼피) 가루를 넣던지! 알싸한 맛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안넣어도 무방.

장꾸남의 Kick3- 고등어 무조림은 고춧가루가 핵심! 칼칼한 맛을 위해서 고춧가루를 쓰는게 장꾸남 고등어 무조림 의 Kick 포인트

이렇게 만개의 레시피 님들한테 제 장꾸남 블로그의 요리를 선보여봤는데! 앞으로 포스팅 정성들여 올릴테니 많이 지켜봐주삼^.^

자취요리의 끝을 보여드림 ㅎㅎ 이상 장꾸남이였음

등록일 : 2015-12-25 수정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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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장꾸남

장사를꿈꾸며요리하는 청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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