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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일식집 에 왓어요 ( 사쿠라) 가격도 착하네요 런치 스페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 솔솔 ㅎ근데 오징어 튀김이 잴 맛낫어요 ( 고향의 맛)!
Seungyeon..
4
12
아침에 카렐 만들라 했는데....p42 먹으러가자네요. 그래 그럼. 저야 뭐 부엌서 안하면 넘 좋아서.....콜 했죠. c42였네요 전 c45구요 베트남 말이여서 걍 쉽게요. 시동생은c46구요 다 거기서 거기요 야채고기만 틀려요. 맛있게 먹고 왔네요. 저녁은 안먹겠다는 울신랑... 애고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떡뽁기요^^ 계란넣고 라면넣고 치즈넣고요. 도라지도 나오고 우와~~~~. 맛있게~~~~ 드뎌 기다리던 빨강이 새요 오늘 넘 행복하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향은 엄청좋은 나무에 꽃이 활짝~~~~요. 포이즌 아이비덕분에 벅벅 긁지만 참 좋은 날입니다.
sammyyana..
1
26
어제부터 신랑3일간 쉽니다😁 어제는 신랑 여자친구분이 오셔서 고기구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같은 회사라 항공사 얘기 하고 전 뭐가뭔지 모르며 즐거워서 웃기만 했습니다☺️ 생각도 멋지고 미인이라 제가 뿅😍 저희부부 너무 행복해서 부럽다고 하시네요~^^ 주위에 좋은분들이 많으셔서 행복 합니다🤗 오늘은 호박과토마토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돼지고기와피망 넣고 오이스타 소스 넣고 만들어서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요☺️ 새우는 마늘 듬뿍 넣고 만들었어요^^ 매일 행복하다는 신랑과아이들 얘기에 저도 행복 합니다😍
Miyabi Ja..
5
9
오늘저녁은 너를 위해서~~ 엄마표 돈ㅡㅡ까스 먹고싶데서 후다닥 맛있게 먹어다오 딸아~~ 오늘 진심 고맙고!!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자ㅎ 다들 즐밤이요.
새콤달콤40
3
46
휴게소음식 국수🍜돈가스🍴 맛은......😅😱 배고파서 호로록냠냠요 기분나뿐 배부름😣😠😬😮~~~금방배가 꺼졌다는슬픔 뒷이야기😂~~~
안산댁♡
2
4
안성에 있는 탤런트 노주현씨 카페 레스토랑 어버이날 맞아서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카페만 있었는데 이제 레스토랑도 여셨네요. 4번 정도 갔는데요 이번에는 계셔서 사진도 한장 찍고 어버이날 맞아서 다녀왔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네요
햇살머금은집
3
9
딸램이 직접 구운 피자 에요 보기보담 단백하고 맛잇어요
Seungyeon..
4
27
막내가 담은 김치랑 당면만두,라면끓여서 아점해요^^ 오늘 하루도 맛있는거 많이들 드세요♡
오드리될뻔48♡
1
18
일끝마고 너무 허기가져서 맥시칸 식당에 가서 파이타랑 타코 두개나 시키고 결국 이렇게 많이 남았네요.. 내일 점심에 먹어야겠어요.. 여긴별로에요, 파히타를 철판도 아니고 플라스틱 접시에.. 스테익도 두께가🤣 타코도 별루네요. 오랬만에 혼밥 나가서 먹었는데, 배고프다고 아무데나 들어가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ㅋㅋ
쨈토리키친
2
19
오랜만이네요ㆍ저는 오늘~ 밥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네요ㆍ 어버이날이라고 11살 나봉이가 손편지에 용돈에 ㆍ어버이날맞춰 상장 도 받아다 주시고ㅋ 고맙고 감사하고 울컥하고 ,,,,, 오늘은 감사한마음으로 더 소중한하루 보내야겠습니다ㆍ모두 즐겁고 감사한 어버이날 되세요♡
새콤달콤40
4
22
결혼 3주년🎉 어제 오늘 신랑이 휴가를 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젯밤, 애 잠들자마자 간만에 화장도하고 신랑이 사준 드레스 입고 야심차게 나갔으나... 둘다 피곤;;; 오전내내 온 가족이 뒹굴뒹굴하다, 점심에 한국식 고깃집가서 백만년만에 소주도 한잔 했네요.
서울댁in메릴랜드
4
7
어제 무지하게 아침부터 바빳네요. 휴우~~~~~ 산에서 가져온 취나물 둥글레어린순 신선초를 씻고 데치고 무치고요 신선초는 날이좋아서 말리는거로 선택이요. 날이 좋아서 금방 마르네요 온집안이 봄내음 냄새로 가득합니다. 부엌서 한참 일하는데 선물이야하며 텃밭에서 청갓 하루나 베이비열무 솎아다가 줍니다 뭔데? 그래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합니다 고마워 음화 후우~~~ 살짝절여 붉은고추갈아 양념에 버물버물합니다. 부엌일 마치고 밖에 나가보니 신랑이 나무자르고 하네요 전 옆에서 주워다 버리고 바람불어 청소합니다. 깻잎이 여기저기서 마구 올라오길래 뽑으면서 큰건 골라옵니다. 헉 세시반입니다 아점으로 무쳐논 둥글레어린순+취나물+어린깻잎넣고 비벼서~~~~~~+ 갓 버무린김치로 익은거 좋아하는전데도 어젠 생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밥먹고 설겆이하는데 파란새가왔어요 오라는 빨간새는 안오고요 꿩대신 닭입니다^^ 파란이는 예민해서 사진 못 찍는데... 운이 좋아서 몇캇트 성공입니다. 빨간이다 생각하면서요 빨간이 조만간에 오겠죠? 늦게 먹은 한끼에 ..... 배고파서 밤열한시에 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습니다. 낼 보름달이 뜨겠죠 ㅍㅎㅎ
sammyyana..
2
21
3년만에 온 가족여행 북유럽으로 왓어요 덴마크에 갔다가 지금은 노르웨이에 몇일동안 있어요. 덴마크에도 케익샵에 숫자케잌을 ㅎ 오늘은 게이랑에르 관광 날이네요 유림선에서 컵라면 아시죠? 노르웨이에서 성공하신^^ 컵라면 한컵씩 먹고 이제 곧 도착이예요 새벽부터 나와서 피곤하지만 그래도 겨울과 봄을 왔다갔다 하는 전경들을 보니 그냥 잠이 확 깨네요^^ 저에게 시차적응이란 없나봐요 매일밤 머리닿으면 자고 눈뜨면 아침이네요 ㅎ 참!! 라면국물티백은 아주!! 대 성공적입니다 한국가면 레시피 올릴께여
ㄴ딸기바람
4
6
어제 넘 느끼해서 밀면 시켰는데..거의 다 남김요. 맛이 땡! 세미언니아이스크림 어제 따라잡기했어요. 상추는 아랫층 아줌마가 주셨는데 보들보들 좋으네요.
오드리될뻔48♡
1
10
산행후에 오시지팜에 들려서 딸기 두바스켓사가지고 옵니다 하나는 우리거 다른 하나는 시동생꺼요^^. 뒤풀이한다해서갑니다 비맞고 대충 조금 먹은 점심이어서인지 배가 무지고픈관계로 전 비냉에 갈비콤보 시꼈네요. 남자들은 돼지김치전골로 대동단결이요. 라임섞은 이슬이도 한잔씩하고요. 나혼자 먹기 미안해서 옆에 있는 친구하고 사이좋게 나눠서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는 옆가게에가서 녹차빙수와 망고빙수 시켜 7명이 나눠서 먹고요 전 뜨아한잔 마시구요. 집으로 돌아오는데 신호에 걸렸네요 와 저렇게 서있기도 보기드문 광경이네요 스포츠카세대가 나란히~~~~ 집에와서 딸기씻어 맛있게 한접시 클리어 피곤이 싸악 사라지는 비타민 C의 효과 달달한 딸기 맛있네요.
sammyyana..
1
62
어버이날~~~~~♡ 세자매 뭉쳐서 장보고요리했네요!
오드리될뻔48♡
5
12
산에 간다고 일찍일어났는데.... 신랑이 너무 빨리 나갈준비를 마치고 왔다리갔다리합니다. 부추넣어 계란말이하고 오뎅뽁아 차에서 마실 녹차준비해서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번개불에 콩궈먹듯 후다닥~~~~~ 비가 내리는 흐린 아침입니다. 산행지에 일기예보엔 비소식이없어 다행이다싶었어요. 가면갈수록 해가 쨍 기분좋은 산행시작입니다. 요기산은 꽃이 많으네요. 남들은 취나물에 정신팔고 있을때 전 꽃하고 눈을 맞춥니다 비맞고 수줍은 얘들 넘 이쁘죠? 배고파하는 회원들과 옹기종기 앉아서 라면 끓여서 나눠 먹습니다 비가 살살 내리기시작해서 머리위로 비옷치고 불키고 따스하게 먹는데 갑자기 비가 쌔리 내립니다. 밥이 코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비옷 꺼내입고 도시락통 정리하고 급히 하산을 시작합니다. 내려오다보니 해가 쨍 나네요 언제 비왔냔 듯~~~~ 옷벗어 가방에 넣고 루루랄라 내린비에 땅이 질퍽질퍽요. 내려오는데 앞서간 분이 두세번 미끄러졌는지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어서 더 조심하면서 내려왔습니다. 올라올때 갈림길이 두군데 있으니조심하라며 빨간 리본까지 묶어보이시며 자세한 설명까지했건만 6명이 차 있는곳에 안와 있네요 ㅠㅠ. 40분을 기다리다가 차를 몰고 내려왔겠다싶은곳으로 갔더니 한분만 기다리고 있어서 데리고 왔네요 5명이 아직도 행방불명. 울신랑 빡센 코스를 왕복 40분갔다가온다고 홀로산행감행합니다 우리들은 밑에서기다리고요 전화기가 안터지는곳이에요 시계만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드디어 갈림길에서 다섯명만나서 길잃은 양떼들처럼 몰고 하산을합니다. 한분이 넘어지셔서 팔등을 조금 다치셨네요 얼마나 아플까요 오는길에 약국에들려 약사서바르고 먹고 붕대감고했네요. 하루가 넘 변화무쌍한 산행이었습니다. 그래도 올만에 비맞고 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비에 맞은 초록이들이 반짝반짝 싱그럼이 물씬한 기분좋은 기억을 가졌습니다.
sammyyana..
3
38
제부도가는길♡ 열씨미설명하고있는랑이♡조개구이♡뭐얌랑 이랑 어무이 와이리떨어져걸어😅😄뜨아 차바퀴에 박켜버렸넹😞😣😱😨 자고일어나서 랑이랑 깔깔데고웃어네용 아고배야😁😂인형이물구나무서있네용 아무도건들지않아는데 너정체가뭐냐....😊ㅋㅋㅋ
안산댁♡
2
11
화창한 봄날 일요일 브런치 해주고 나니 신랑은 모터사이클 타고 시골길 드라이브 떠나고 아들은 일주일이나 비가온뒤라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풀깍기 하러 나가고요.... 아침 일찍 일어나 텃밭에 있는 쪽파를 몽땅 뽑아서 알뿌리는 따로모아 가을에 심기위해 보관하고 파잎은 얼마되지않지만 깨끗이 씻어서 새우 다져넣고 부침개 할 준비했어요... 소낙비와 우박이 사정없이 때려서 상치도 작살? 나고요.. ㅋ 들깻잎은 이쁘게 올라오고, 쑥갓 뿌린데선 또 양귀비가 올라오네요... 우박이 이쁜 양귀비꽃도 망쳐놨네요.. 미나리랑 부추도 비덕분에 엄청 자라서 다 베어 지인이 하는 식당으로 갖다줬네요... 넘 많아서요 나비들도 새끼먹여야 하니까 상추밭에 알까놓고 옆나무에서 잠시 쉬어가는 일요일 입니다 ~~~^^ 사진 한장 찍으려니 나 힘들어 건드리자마 하고 쬐끔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ㅋㅋ 멋지고 힘찬 월요일 맞이하고, 맛있는 식탁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해뜨는River
5
12
오늘 하루도 바쁘게 보내고 , 신랑과장보고 들어와서 테카마키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행복한 아이들😍 많이 먹고 둘이서 놀고 저희부부는 한잔 하면서 손잡고 테레비 보고😆 작은일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쳐요~^^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1
11
어제는 인천등대낚시터에서 참돔잡아서 맛나게먹고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언니랑 산으로 나물캐러 다녀왔네요 삼겹살 구워 점심먹었어요^^
캔디45
3
23
오늘은 아점도 남의밥 저녁도 남의밥으로 해결합니다. 너무 좋아요. 뭔놈의 날씨가 죽끓듯이하네요. 해가 났다 비가 왔다 다시 해가 났다 그리고 또다시 비요. 아점으로 신랑은 육개장 전 오징어뽁음이요. 깊은맛이 좀 떨어지는 무늬만 오징어뽁음이었어요. 입가심으로 올만에 아이스크림이요^^ 아이스크림은 언제나 저를 해피하게 해주네요. 화분에 빗물 맞추기요 비왔다 해 쨍쨍이요. 저번에 찍은 새사진이요 일타삼피네요 ㅋㅋ 저녁은 비도 오고해서 쌀국수집으로요. 전 해물쌀국수 신랑은 p42 요 여러가지고기넣고볶아서 노란 누룽지비슷한 밥위에요. 넘 맛있게 먹어서 아들건 새우빼고 투고로요. 투고는 양이 적으네요. 가서 먹어야겠어요 담엔.... 비가 밤새 내릴 모냥입니다. 빗소리 참 좋아요.
sammyyana..
4
34
집에가면서 남해 창선 줄서서 먹는다는 멸치쌈밥집요. 몇년만인가. 갈치두께가2센티가 넘겠네. 둘이 미련곰탱이짓. 막먹고 소화제 사먹음요! 식당옆에 약국이 왜있는줄 알았음돠.ㅍㅎㅎ
오드리될뻔48♡
3
22
처음 게시해 봅니다. 유럽에서 살면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는 취미가 생겼습니다. 고추장 삼겹살을 해봤어요 술 안주로 ... ㅎ 초보도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너무 많아서 정말 좋은 어플 같네요 :)
kiedon
1
10
도서관에 와서 좋은말 얻고 가요😘👍
Seungyeon..
3
12
축제다녀왓네용♡씐나씐난닷♡😝😆~~~사람들 바글바글😵😱😨😮근데아쉽아쉽용 첫날이랏그런징볼거리가......배알람시계울려!!!!!!!!!!!!~~ 밥먹으러고고씽😋곰탕만두궁 잘~~알먹었씀돠♡
안산댁♡
1
4
골뱅이 무침 했어요~~ 캔디45 님꺼 맛있게 보고 군침돌게 해서요. ㅋ 깡통에 골뱅이랑 왕꼬막이 같이 들어있는건데 혼밥 혼술에는 적당한 양이네요.. 양파 오이 빨간 노랑 주황고추, 미나리 파 당근 세라노 고추 넣고 슥슥 버무려서 새콤달콤하게 밥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소면은 귀차니즘으로 패스하고요.. 이웃님들 주말 신나고 맛있게 보내시고 날이 점점 더워지니 쿨하게 드시고 션하게 지내세욤~~~^^ 말잘듣는 울 냥이 케스퍼 입니다..
해뜨는River
4
20
남해도착해서 시부모님과함께 남해선소에서 회먹고 밤엔 랑하고 드라이브~~~했어요. 어머님 아버님 잘드시니 넘 뿌듯했고 많이드시라고 전 매운탕만 좀 먹어주는 센쓰..ㅎ 자고 낼은 아침먹고 출발하려구요~~^^ 효도는 평소에 해야되는데 이런 기념일이 오면 맘이 더 찡하네요. 참 읍에가서 제꺼랑 랑꺼랑 몸빼바지하나씩 장만했어요. ㅍㅎㅎ
오드리될뻔48♡
2
16
맛살이요~^^ 레몬맛 입니다☺️ 둘째아들이 맛있다며 즐겨 먹습니다😆 전 별로요😅
Miyabi Ja..
1
9
아침에 일어났더니 신랑 새벽에 일가고 없어요😭 오후에 일끝나고 바로 돌아와서 같이 장보고 와서 어제 만든 닭고기에 우메보시(매실)바르고 깻잎 넣고 말아서 밀가루, 계란, 빵가루 . 많이 만들었더니 신랑이 너무 행복하다며 항상 고맙다며 키스 합니다🤣 이래서 일끝나면 바로 집에 돌아오고 싶다고 하네요😆 이렇게 얘기 해주는 말이 전 행복해요😍 배가 나와도 섹시 하다고 얘기 해줍니다🤣 아이들은 아빠와 영어공부 하고 있습니다☺️ 친구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전 와인 마시며 살사추고 놀고 있습니다🤣💃🍷 전 혼자서 잘 놀아요🤗
Miyabi Ja..
1
11
날씨가 여름 마냥 더웠어요~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이 두려워지네요~ 더워질수록 시원하고 새콤달콤한게 땡겨요~ 그래서 김치말이국수요~ 소면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메밀면으로요~ 그래도 새콤달콤 션하게 잘먹었습니다^^
촌아짐
3
29
연습입니다.
조민호 Jamie
0
0
어제 산행은 평소산행과 달리 사진을 엄청 찍어댔던 여유있는 산행이었습니다. 예쁜산의 모습입니다^^ 감상해보실까요~~~~~~
sammyyana..
1
21
아침에 일어났는데.... 울신랑 갑자기 산에 갈래? 그래서 라면 끓여먹을까? 했더니 취나물 뜯어서 비벼먹을까? 하네요. 서둘러 초고추장만들어 놓은거 챙기고 밥 챙기고 라면 챙기고 해서 갑니다 아이스박스에 물 넣고요. 갔더니 왠걸요 그제서야 준비하네요 거기서 또 한시간 뭉개네요 가면서 개스 넣고요. 제사전엔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일이네요ㅠㅠ 원래 무계획으로 떠난거니까~~~~~ 따지면 뭘하겠어요 걍 부딪치는거죠 뭐. 가는데 날씨가 넘 좋아서 찰칵. 가다보니 비가~~~~~. 도착하니 날씨가 넘 좋아요. 일년만에 갔더니 그때하고 너무다른 풍경에 그저 감사하네요. 취나물 뜯어서 데치고 비비고해서 라면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날씨가 젤로 더운 한시의 산행에 30도의 무더운 봄날씨에 헉헉 거리면서요^^ 꽃들도 이뿌고 왕복 4마일의 짧은 산행이었습니다. 집에 왔더니 예쁜 꽃배달이 왔어요. 맘이 꽃처럼 예쁘신 언니한테서요 넘 이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산행의 피곤함이 싸아악~~~~아 너무 좋으네요.
sammyyan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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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이런시간들이 너무너무 좋네용 다들 외출해주시궁ㅋ 와플만들어서 우유한잔 그리고 뮤직큐ㅋㅋ좀이따 어버이날,어린날겸 저녁식사 있어서 친정먼져가요 신랑이 주문한케익 그리고 머니머니해도 현금이최고죠 정말 내남자는 처가에 참잘해용 고맙고감사해용 저도 그만큼 시댁에 잘해야겠죠ㅋ것참 잘안되네용ㅋ
사랑한스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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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오랜만에인사드려요 모두잘지내시져? 어젠 부쩍날씨가 더워서 죽는줄알았네요 시간이참 어떻게보면 느린거같기도한데 한편 엄청 빠르게지나가는거같기도해요 201년시작된지엊그제같은데 벌써5월달이라뇨ㅜ쪼금천천히가도될텐데말이죠^^;; 저희딸부쩍컷다고 요즘 땡깡이 늘었어요 소리도막지르고 ^^;;육아맘님들 모두파이팅입니다 벌써 소이가 담달에 돌잔치네요^^♡ 7월2일생인데 땡겻어요^^우리딸아프지말고건강히만자라줫음 좋겟네요♡ 모두즐건주말보내세요
소이맘♡똥글이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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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마리 개부터 시작해 새끼를 낳기 시작하면 8~12마리까지.낳아 집에 40마리가 넘을때가 있었죠.. 늘 12개들이 있어 우리집은 멕시칸들도 저를 알아 볼 정도로 길거리 가다가도 안부를 묻곤 했어요... 일주일에 한두번씩 돌려 가며 샤워 시키는것도 많이 보고 운동하다가 우리집을 구경하며 흐믓해 하기도 했죠. 전 애견 미용을 배워 제가 다 미용 시키고 샤워 시키고 했어요. 이제는 4마리....요 아이들 중 첫번째 세번째 토토와 아이비는 12살 두번째 웨스턴은 6살 탄이가 한살도 안된 가장 어린.... 궁금해 하셔서 소개 해 드려요.. 이거 쓰는데 아이들이 그리워 눈물이 다 나네요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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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장아찌 각종 섞어서 만든 장아찌 내가 못 친 오이짠지
순희~ 내일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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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밑반찬들
순희~ 내일을 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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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탄이 왔어요🐕 오늘은 작은 아이와 이웃 동생 아이만 픽업해 그 아이 집에 내려 주고 작은 아이와 시간을 가져야 해요. 큰 아이는 한국인 집에 초대 받았는데 한국인 초대는 그닥 많이 가지 않아서 점심도 허술하게 싸갖는데 걱정이네요...괜한 걱정이겠지요.?? 오늘은 가족끼리 고기 좀 구워 먹으려고 장 보면서 과일과 야채 한가득 사면서 작은 아들 좋아하는 프레쉬 피쉬.비스켓을 샀는데 여러가지 맛이네요.. 저도 반했어요..3봉 사서 저 하나 까 먹다가 탄이가 너무 쳐다봐서 손에 쥐고 주저 앉으니 덤벼 들라고 해서 "안되~기다려야 하잖아...내가 원하는게 뭔지 넌 알고 있어 했더니 고개 돌리고 엎드렷~" 그러나 이 과자는 안된다는 걸 알아야 하길래 강아지 비스켓 하나 주고 개껌 하나로 밖으로 유인해 내 보내고 전 아이 데릴러 학교로 고고... 과자 들고 스벅에 가려고 하는데 텀블러를 씻어 두고 걍 나와 오늘은 지구에게 미안하게 일회용을 쓰기 되었네요.프하프치노 꼰 유콜 데 모라예요...^^ 요 일회용은 잘 마시고 씻어 개 사료 컵으로 알뜰하게 쓸꺼예요.^^탄이 많이 컸죠??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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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특색지짐)쉽지만 맛있게 백김치지짐 맛보면 흠뻑 빠지실껄요?^^ 불금~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4월과 5월엔 쉬는 날이 유독 많아요. 엄마의.날인데 아이들이 쉰다며 피곤해 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전 편하게 지내고 있네요. 운전만 안 한다면 밥 세끼와 간식 해 주는 건 해 줄수 있어요. 그러나 다음주에는 김장을 대대적으로 해야 해서 좀 피곤할꺼 같긴 해요.된장도 담구고 있어서 말이죠. 새 김치가 들어갈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조금씩 남아 있는 김치통에 김치로 음식을 하려고 해요. 김치전과 김치볶음밥도 한전 해 먹었고 묵은지는 새 김치를 담군다고 해도 필요하기 때문에 저장해 둡니다. 다만 백김치....백김치는 담구고 며칠만 먹고 우리 세 남자들은 허옇다는 이유로 손도 안대요. 제가 먹다가 먹다가 두쪽 남은 쉰 백김치는.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구요.그렇다고 버리나요??? 먹게 만들면 되죠^^ #백김치지짐 전골 냄비에 꼭지 그대로 둘러 담아 백김치 육수도 함께 부어 주어요. 모두 다 부어 주면 신맛 때문에 남자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나 백김치 육수가 워낙 시원하고 맛 좋아 다 버리진 않구요.백김치육수1 다싯물2 넣고 생수를 약간 더 해줘요.거기에.새우젓 0.5T넣고 끓이기만 하면 끝. 칼칼한것을 좋아하면 저 처럼 홍.청고추를 툭툭 썰어 넣어주면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칼칼한 백김치 지짐이 된답니다. 전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 그런지 이 음식은 먹어 본 적 없다가 이곳에서 처음 맛 보았는데 완전 밥 도둑이더라구요. 저희 할머니께서는 흐르는 물에 씻어 잠시 담궈 두었다가 고추 썰어 넣고 된장넣어 지짐을 해 주신 적은 있지만 이건 또 색다른 맛이였다지요. 처음 맛 보고 반해 세 남자들이 잘 먹지 않는 백김치를 일부러 담궈요. 지짐이를 간혹 해 먹는데 일반 밥에도 잘 어울리지만 누룽지와 먹으니 완전 일품이었어요. 요즘 파티때문에 늘 바쁜 작은 아들... 아침에.나가면서 오늘 된장찌개가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팩 만들어 둔 작은 팩 하나 꺼내 잘 어우려낸 다싯물에 구수한 된장 풀어 야채와 순두부 넣어 보글보글... 순두부를 밥 위에 듬뿍 올려 풀어 먹어야 제맛이라며 저에게 먹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한식 마니아. 맛있게 먹으렴~ 집안에 콩 삶는 냄새가 가득해요. 낼까지 푹 고와 무를때까지 삶아 보리밥 지어 보리막된장 담궈 두고 월요일부터 김장 준비.. 할 일이 태산이지만 그 산은 넘으면 되니까...^^ 밥을 먹어야 하는데 오고가며 익어가는 콩 냄새에 반해 콩 집어 먹느라 배가 너무 불러요..어쩌나~😂 백김치가 너무 익어 김냉에 자리만 차지 하고 있다면 백김치 지짐 해서 드시면 반해 또 하게 된다니까요.. 주말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멕시코 소소한 밥상이야기였어요. #백김치지짐 #새우젓 #칼칼하고 #시원한 #매력적 #특색지짐 #버릴게없다 #장담구기 #바쁜일상 #소소한밥상이야기 #오늘은뭐먹지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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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한건 낼먹기로 랑이 늦게오는바람에........ 밥을11한시넘어서먹엇네용😅😂!!!~~~~ 나가서볶음밥,짜장면먹고왓네용~😃생활에달인에서나온곳이라래용~~~~~~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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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가 실하게 자라서 올들어 두번째로 잘라왔습니다. 오이썰어부추넣고 무치고 새끼두릅따다 삶고 미나리삶아 무치고 밥상차려서 밥 먹을라 했는데..... 시동생이 점심같이 먹자며 전화가~~~~~~. 두시에 밥먹자네요아 기다리자니 뭐 먹기도 뭐하고ㅜㅜ. 형 갑시다 울집에 와서 한차로 갑니다. 이름은 히바찌 그릴 들어가서 앉았어요. 스시칸 보고 실망이요 살다살다 스시를 그렇게 크게 말아논 곳은 첨이네요. 하나먹으면 배부를 양이네요. 음식종류는 많은데..... 제가 먹을수 있는게 얼마 없네요. 그래도 꿋꿋이 조금씩 가져다 많이 먹었네요. 가져온건 전 다 먹는편인데 디저트가 맛이 떨어지네요. 남겼어요 첨으로 알고봤더니 중국사람이 주인이네요. 여긴 질보다 양인곳이네요 전 조금먹어도 맛있는거 좋아하은 스타일요 시동생이 사주는거니 맛있게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신랑은 오후 늦게 운동하러가고요. 전 미스트롯보면서 저번에 석류주 담가놓은거 생일에먹는다해놓고 잊어버린거 한잔합니다 색이 이뿌죠. 젤리 안주삼아서요 ㅋㅋ 새보고 있는데 새가 후다닥 날아가서보니 다람쥐가 입에 도토리물고 얼음하고 서있네요. 짜식 입에 가득물고요. 잠자리 비슷한거 봤네요. 부추따다가~~~~^^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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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비엔나쏘야,마늘쫑♡있는재료 퍼먹퍼먹용♡😋 간단한저녁밥상이네용♡즐건불금되세욤^^~~~~~~~~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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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학교 운동회했어요~ 도시락 뭐 준비할까 물어보니 치킨이면 된다네요~ 막둥이가 늘 입버릇처럼 엄마가 해준게 젤 맛나다더니 말짱 거짓말이었나봅니다~ 치킨 하나면 된다네요~ㅋ 이 배신감 어쩔...ㅋㅋ 막둥인 치킨,피자만 먹고 도시락은 어른들 차지요~ 운동회 끝나고 지난주 교육때문에 못본 어벤져스 보고왔더니 넘 피곤하네요~ㅎㅎ 모두들 즐건 연휴되세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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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골뱅이무침에 친구랑 한잔했어요^^
캔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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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이요. 제육볶음하고 감자도볶고 감자국에 마늘쫑산거 무침하고,쑥이있길래 전붙이고.만두도 구웠네요. 쑥전은 좀 짜네요.ㅋ 제육볶음이 매웠는지 지금 속따가워요.ㅠㅠ 매운거랑 저랑은 진짜 상극이네요. 좋아하는데 이래서 괴로워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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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농심 장칼국수 래시피가 만래에 올라와서 봤는데요 .. 면이 쫄깃한게 맛있을거 같아서 농심사장님께 미국으로 빨리 보내주셔요... 하고 자유톡에 글을 올렸었지요... ㅋㅋ 메릴랜드에 사시는 멋진 이웃님이 박스로 가득하게 체워서 보내주셨어요~ 얼마나 고마운지요... 천천히 보내셔도 되는데 오버나잇으로 육만삼천원이란 거액으로 부치셨네요....ㅠㅠ 집에 오자마자 한개를 끓여 먹었어요.. 면은 생각대로 쫄깃쫄깃한게 맛있는데 양념맛이 뭐 구수하다거나 얼큰한건 없어요.. 제입맛일수도.... 면의 양이 적은편이여서 배부르게 한끼를 먹으려면 두개는 끌여야겠네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만들어진는건 맛이 조금 틀리겠죠.. 다음엔 제 나름대로 양념을 추가하고 야채를 골고루 첨가해서 끓여볼 생각입니다~~~~~ 공원이있는숲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멀고도 가까운 이웃들이 한 하늘아래에서 서로 상종하며 산다는게 참으로 행복합니다.. 부추속에 독거미가 있어요~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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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하나 먹으려고 하는데.... 새가 왔어요. 눈치가 백단이어서 살짝만 와도 도망가버리는 엄마새. 위에서 경고를 주네요 아빠새가 ~~~~~ 사이사이 먹으면서도 경계태세네요. 줌으로 땡겨서 찍어봤내요. 새전화기 좋네요. 5년만에 신문물을요^^ 저땜에 휙 날아가 버리네요. 미안해 새야~~~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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