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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waWQjZncjo 조수미입니다
고래새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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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youtu.be/xzDBmxz2oMI 김미경 강의를 잘 듣는 편이고 김미경 팬입니다.
고래새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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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hoVsQhou-8 제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해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고래새우등
0
2
매일 빨래를 두어번 돌리는데도 얼마나 깔끔을 떠는지 다림질도 한가득 빨래도 한가득.. 다림질 할때 한숨이.나오고 화가 났다가도 다 정리해 두면 너무 홀가분해져 방마다 누비며 삶을것도 찾아내고 입지 못하고 작아진 속옷도 새 것이라도 잘 삶아 말려 이쁘게 개어 이제 걸음을.시작한 동생에게로~ 건조대가.하나만 보이지만.두개가 더 있어요. 두개는 월요일 목요일 매트리스.패드와 이불 빨래가 널려 있다지요 늘 한가득 .... ✒남자1 남자3호가 같은 A형 입었던 옷은 다시 안 입어요..잠시 입었던것두 그렇지만.눌만 튀겨도 갈아 입는.....원래 깔끔은 아니었다지만 너무한~ 저 이러다 집 나가면 어쩌죠??? 그래도 이렇게 다림질까지 하고 정리하고 나면 보는 눈까지.황홀해 혼자 방마다 돌댕겨가며 삶을것들 작아진것들 골라내서.나눠주고 입지 못하고 작아진.속옷은 한국인 동생 더 어린 아들들에게.삶아서 잘 말려 갑니다. 더러운 것이 아니니.이런건 돌려 입히자는 이 곳사람들. 오늘 체력도 안되고 하고 싶은.맘도 없어 아이들은 *파게뤼와 미리 만든 만두 쪄서 점심 해결 해요. 전 샤워 후 기절이요.
시니마리아
2
34
사월초파일겸 마더스데이 입니다. 자고있는 울신랑 두들겨 깨워서 산에 갈라고 일어났네요^^ 비가 아침에100퍼센요. 헉 어쩌나~~~~~~ 그래도 난 산에 간다. 울신랑 제끼자는 소리에 빨랑 준비해. 계란말고 갓김치싸들고 갑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늘은 9명이서 갑니다. 날이 날이니만큼 많이들 안나오셨네요. 가까운곳으로갔는데 디행히 비는 그치고 산행을합니다. 원웨이 6.5마일 반정도 갔을때부터 비가 내리기시작요. 비맞고 하는 산행도 좋아해서 비를 맞고하기로 점심은 리더분 댁에서 먹기로해서 싸가지고 간거 펼쳐놓고 고기 구워서 먹었네요. 먹고 헤어졌는데 아부지같으신 형님이 손을 도와달라해서 여럿이서 함께 기둥을 세웁니다. 마치고 한잔씩하자해서 ~~~~~ 어찌하다보니 12반입니다. 집에와보니 아들이 마더스데이라고 꽃과 보드카한병을 선물로 놔두고 자더라구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밑에 노란이꽃은 마더스데이 선물이라며 큰아들이 5년전에 심어준 꽃인데 해마다 마더스데이에 꽃이 피는데 이번엔 월요일에 꽃이 피었네요. 그래도 좋아요^^
sammyyana..
4
27
비가 올라고 잔뜩 흐린 토욜입니다. 운동다녀온 신랑하고 시동생하고 셋이서 아점을 먹으러 푸드코트로 갑니다. 전 대구탕 두형제는육계장으로 통일이요. 맛있게먹고는 오랜지 잔뜩사서 들어오는데 전화가 띠리리링~~~~ 옵니다. 형 뭐해? 날도 거시기헌데 막걸리나 한잔 찌끄르까?하네요. 그리하여 급번개를 울집서5시에 시작하기로 합니다. 네분한테 전화를 드리고 신랑은 고추 마늘하고 술사러 마켓으로 보내놓고 전 삼겹살 구울 준비를 합니다. 밖에서 시작할라는데... 비가 쏟아질거 같아서 안에서 굽기로 결정 삼겹으로 식사하고 연어로 술안주^^ 오신분들과 맛있게 하하 호호합니다 막걸리 마시자해놓고 소맥으로합니다. 마켓에가서 마늘 고추만생각나서 앚어버렸다네요 울신랑 ㅋㅋㅋ 생각지도 않으신 두분이 더 오셨네요. 한국서 전화가~~~ 다 아시는분이라 사진찍어서 보낸다하여 저도 찍어봅니다. 다들 돌아가시고 두분은 저희집서 자기로결정이요. 신랑 담배 끊은지12년도 넘었는데 갑자기 담배를 물고 지인과 아야기하길래 한장 찍어봤네요. 아무래도 술을 너무 마셨나 봅니다 ㅠㅠ 맛이 별로라네요. 일찍 잠들었던분 울신랑 그리고 한참 젊으신분과 저 넷이서 동치미에 국수말아서 먹고 밤 열두시가 한참 넘어서요. 한분은 가시고 울신랑은 잠들고 전 한참젊은분과 맥주놓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를 마치고 설겆하고 올라오니 새벽1시40분이에요. 일요일에 해뜨면 산에거야하는데..... 즐겁고도 피곤한하루입니다. 제가 원했던 스포츠카입니다 전 실버칼라로요. 70드신분이 타고 오신 콜벳입니다 전 꿈속에서 콜벳몰고 달리러갑니다. 사온 오랜지짜서 주스로 션하게 입가심합니다^^
sammyyan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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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진짜 암것두 하기싫었는데 홍삼하나짜 마시고 우루사먹고 나니 몸이살아났어요. 얼릉 쌀뜨물로 멸치쌈밥찌개끓이고 반찬두가지 더해서 랑하고 저녁 맛있게 해결요. 쥐띠라 그런지 해지면 눈이번뜩.ㅋㅋ 그래도 아팠던 온몸들이 나아져서 기분 업입니다..ㅎㅎ
오드리될뻔48♡
2
32
냉파도 할겸 오랜만에 주방놀~~이 반찬 만들었어요 참나물무침 어묵&햄볶음 호박새우젓볶음 장아찌무침 계란말이 소고기배추된장국 오늘부터 다시 요이땅! 해서 열심히 살림해야죠~♡
♡Lee여사♡
1
9
오널저녁임돠♡메뉴는 김치칼구수♡비도오고해서요😋~~~~~밥말아묵기♡🍚👍
안산댁♡
1
5
올만이죠~~오늘은 닭복음탕 ㆍ계란야채붕어빵ㆍ고추장떡 이렇게해서 저녁먹으려고요~~~ 다들즐거운저녁되세요^^
셋꼬물
2
24
오늘 아침부터 몸과 마음이바빠서 다 끝내고 나니 지쳐버려서 걍 간단하게 아점을 혼밥으로... 역쉬 혼밥답게 맛 없네요ㅋ..ㅠ 매운거 먹음안되는데 순간 고춧가루를..ㅍㅎ 맛점들하세요~~~😍🌞🏜🥟🍜🍚
오드리될뻔48♡
2
6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울천은이지은이도. 무척잘크고잇어요. 천은이는요즘 자전거배우느라 노력중이고요. 지은이는.좀컷다고. 잇는데로 소리지르고 엄마바라기다됏어요. 엄마만안보이믄,울고난리도아니에요,ㅜㅜ화장실도. 맘대로 못가요😭
천은지은맘
1
6
우리소이 돌촬영 원본나왓어요^^♡
소이맘♡똥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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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올만에먹는 족발♡ 2차봉숭아 맥주♡^^안주는 꾸워꾸워 오징어 +오징어칩과자 고추장😄~~~~~
안산댁♡
1
7
내맘마🐙💏
summerair
0
0
덥다덥다했더니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몸이 으슬으슬 추웠던 하루였어요~ 사람이 이렇게 간사합니당~ㅋ 저녁은 옆지기 맞춤형 밥상입니다~ 대구,명란,바지락 내맘대로 때려놓고 해물탕~ 갑오징어와 삼겹살의 환상궁합 오삼고추장불고기~ 오이 숭덩숭덩 썰어 소금에 절였다 액젓 넣고 휘리릭 무쳐낸 오이깍두기~ 건매생이 불려 새우 넣고 부쳐낸 매생이전~ 옆지기가 밥상을 보더니 무슨 반찬이 이리 많냐고...ㅋ 요즘 넘 대충하고 살았나봐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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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원가니 열심히 즐기기ㅎ 새로생긴 마라롱샤집 맛은 완죤 GG~~ 다시는 안갈듯 ㅠ
발레리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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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이해준밥먹으러ㅎ 새로 생긴 베트남식당~~
발레리나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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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어제 저녁 여고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카페갔다가 홍어삼합먹고 노래방도 가고.ㅋ 제가 노래방 가자고 우겼는데 자기네들이 더 신나하네요. 오늘 낮에 방금 랑은 물 저는비빔 밀면배달시켜 먹고 배불러서 쉬는중요. 여름인가봐요. 시원한 면빨이 계속땡기네요.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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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죠? 저는 다사 다난 했던 며칠을 보냈어요. 게다가 이곳은 날씨가 급 덥네요. 밖에 나가면 에어컨 쐬니모르지만 집에 있으면 시원하게 생긴 집인데 4시부터 7시 까지 쪄 죽겠다는. 제가 방향 감각이 없어 모르지만 아무래도 서향 집인가봐요 ㅎㅎㅎ;;; 한국은 어때요? 가격도 착하고 서양인 가족이 운영하는 유명한 피자 집인데 먹어본 피자 중에 도우부터 치즈까지 바삭하게 가 원탑이었고 시저샐러드도 그만 이었어요. 치킨윙이랑 버드 도 합병 시켰는데 사진에 깜빡~ㅎ 남친은 제가 야채를 좋아해서 항상 샐러드 먼저 주문해 주는데 가격이 착한 집이라 싸게 나왔다고 좋아해요^^ 저는 카라멜 플랑 이라고 알고 있는 디저트인데 계란으로 만든 달달한 크림 맛. 먹어보긴 첨이에요 . 여기다 황설탕 약간 토핑 해서 토치로 쏴서 굳을정도로 완성해서 먹어보라고 주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불이 훨훨 하니 약간 무섭 ㄷㄷ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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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비가 올라고 잔뜩흐려요. 저번에 만난 빨간새(두번째사진)올려요. 어제도 와서 (마지막 사진)한바탕 샤워하고 갔어요 ㅋㅋ 줌으로 땡겨서 찍었어요. 비가 올라 치는 토요일에 빨간새 메들리 잘 보셨나요? 맘에 드는 아이로 골라보셔요. 핑티야(핑크녹차) 널 위한 선물 빨간 새^^
sammyyana..
3
30
비빔밥♡맥주~~~~즐건주말보내세요😄
안산댁♡
1
15
요즘 햇살이 너무 따가워요~~ 벌써 여름인가 싶을 정도예요~ 더워지니 입맛도 없어지고 몸도 쳐지는것이 암것도 하기 싫으네요^^;;; 그래도 가족들 먹거리 책임져야하니 또 움직여봅니다~ 저녁은 스테끼~ 점심은 물냉~ 아침은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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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열시부터 일시작하려는 부자입니다. 밥양이 작아서 밥보다 햄을 더 많이넣고 뽁아서 두개로 사아좋게 나눠서 줍니다. 일단 멕여놓고 저는 크로와상에 캐나디언 베이컨 계란&치즈양파 상추넣고 먹습니다. 못다시박고 물청소로 깨깟이하고요. 물청소하는김에 그네도 깨깟이 샤워시키고요. 다 마치니 6시반입니다. 그네에 앉아서 지는해가 이뻐서 한캇트 찰칵이요. 저녁에 뭐뭘을까? 했더니 글쎄 대답이 없네요. 스페인하숙보는데 신랑 피곤했던지 자네요. 나가서 먹을라했는데.... 자는걸보니 깨울수가 없네요. 슬그머니부엌으로와서 무넣고 갈치조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도 넣고요^^ 오랫만에 갈치조림입니다. 독우드가 한참 자태를 뽐을 냅니다 엄청자란독우드를 바라보니 이발해야할거같습니다 커도 너무 커버렸네요. 독우드가 하얗게 눈내린거 같아요 감상해 보실까여?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이렇게 지나갑니다.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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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저 제주도 왔어요ㅎㅎ 가서 키티랜드도 가고,지갑도 사고,카페도 왔어요
ms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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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앱이 글을 붙여 넣으면 예쁘게 만들어지는 메모장앱이 있어서 앱다운 받아서 제가 만든 것들 이예요. 마음에드실지 모르겠네요 좋은글들만 골라서 만들었어요
고래새우등
0
7
어제아침에 물국수가 너무 땡겨서 물국수 했어요ㅎㅎ 그런데 면을 너무 많이삶아서 따로 면빼놓고 담았어요 신랑이 식당국수같다네요ㅍㅎㅎ 먹으려는데 신랑이 짜장면 비비듯이 비벼요ㅋㅋㅋ 김치는 팔도시장에서 깍두기 3000원 겉절이 3000원치 사왔어요ㅎㅎ 3000원치도 많네요ㅎㅎ
꼬맹이
1
11
오늘은 스톡홀롬 스웨덴 시내 관광하고 시청사 건물 투어 그리고 감라스탄 구시가지 투어랑 버스투어도 했어요^^ 스웨덴은 역시건물들이 다 이쁘고 감각있는 디자인이 많은게 부티가 나는 도시네요~ 이제 크루즈 타러 갑니당~ 동영상이 안올라가는게 아쉬워요 ㅠ
ㄴ딸기바람
5
12
정용철님좋은글입니다
고래새우등
2
6
우리들이 모르는 상식들이예요
고래새우등
1
2
유머예요~~'ㅋㅋ
고래새우등
0
5
명언들입니다
고래새우등
1
1
사랑가득밥상 (바다의우유: 굴)집에서 어리굴젓 담궈 입맛 확실히 잡아 줄테얏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한국에 겨울이 오면 꼬막과 굴을 달고 사는 마니아였는데 여기서는 석화만 겨우 먹을정도..그것도 가뭄의 콩나듯~ 그닥 신선한게 없어서 생각만 간절할뿐 먹질 못했는데 이른 새벽 싱싱 굴 도착했단 말에 달려 갔더니 발빠른 시니마리아가 제일 먼저 도착. 큰 봉6개만 있을 뿐인데 3봉이나 이고 지고 왔어요. 가격도 어찌나 착한지 안 살수 없었다지요. 문제는 굴을 저만 애정한다는 점. 이미 김치도 담궜는데 찌고 부치고 끓여 먹어도 너무 많다는 생각에 문뜩 #어리굴젓 뇌리를 파파박~~~ 전에는 가끔 시장에서 연락오거나 이웃 한정식집 하시던 아주머니께서 늘 챙겨 주셔서 해 먹었는데 그 분이 아프셔서 그만두시고 한국 가시니 구할때가 없더라구요. 이런 득탬은 담아 줘야 입맛 제대로 살리겠지요? 급냉 해와서 녹이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냈지 말입니다.^^ #어리굴젓만들기 일단 싱싱한 굴은 천일염을 풀어 놓은 생수에 담궈 해동하며 세척했어요. 깨끗하게 씻는다고 담궈두고 여러번 씻게 되면 굴의 달달한 맛도 사라지며 영양도 떨어지겠지요? 그리고 굴은 흔적없이 점점 물길 속으로 흩어질꼬예요. 해동하며 세척되는 동안 야채와 양념장을 만들어 둘 꼬예요.^^ 쪽파흰대부분만 쫑쫑 썰어 놓고 생강큰거 한톨과 마늘한주먹은 채썰어 준비해 두었구요.이제 양념장에 돌입 ✔물엿을 팬에 넣고 고운 고춧가루 넣어 불린 다음 살살 저어가며 끓여 주고 불을 끈뒤에 액젓을 넣어 간을 해요 ✏예를 들어 굴이600g이라면 물엿3T 고춧가루6T 액젓5T 전 대략 800g정도였는데 생각보다 굴이 너무 달고 짜지 않아 액젓을 더 추가했어요. ✔젓갈이 너무 짜도 안되지만 너무 싱거우면 젓갈의 특유의 맛을 잃잖아요. 이렇게 양념장이 다 되면 식은 후에 야채부터 넣어 고루 믹스해 두고 천일염에 풀어 놓은 해동된 싱싱한 굴은 살살 흔들어 씻어 준뒤.채에 받쳐 물을 빼 주고 이 양념장에.고루 믹스해 주면 끝... ✔양념장이 좀 뻑뻑하다 싶겠지만 굴에 물기를 뺀다고 해도 수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물이 생겨요 맛 보시고 가족입맛에 맞게 액젓은 가감해 주시는게 좋아요.참고로 전 짜게 먹지 않아요. 이렇게 젓갈을 담았는데 저리 많은 봉투가 남아 있는건 굴국에 굴밥 굴전 등 1~2주 냉동해 두었다가 해 먹을 요량으로 소분해서 넣어 둘꺼예요. 어때요??완성된 굴젓 서산으로 가겠지요??? 한국이었다면 물론 사 먹었겠지만 이런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먹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해냈지 말입니다. 서산굴젓집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오는거 아닌가 몰라요...ㅋㅋㅋㅋㅋ 담구자마자 세 남자들 식사 준비하면서 남아 있는 밥솥의 한공기 반의 양을 그 자리에서 비우게 된건 요 어리굴젓때문이겠지요?? 먹기 직전 깨소금 탈탈 털어 따뜻한 밥위에 척척 올려 먹으니 최고입니다. 너무 맛있는건 숨기는게 아니라 나눠 먹어야 하는법 이웃집도 오늘 한끼 먹으라고 싸 보냈어요. 👍어리굴젓은 다른 굴젓과는 달리 오래 보관해서 먹는것보단 일주일 전에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신선할때 먹는게 제일 맛나기도 하구요. 누룽지 위에 올려 먹어도 캬~ 일주일동안 김장햇김치와 어리굴젓으로 폭식하는 시니마리아일 꼬예요.😃 바다의 우유가 겨울이 올때까지 Adios하기전에 입맛 한번 확 잡아 줄 어리굴젓으로 잡아 보세요. 이상 서산 부럽지 않은 어리굴젓 자랑한 시니마리아 였습니다. #어리굴젓 #어리굴젓만들기 #서산어리굴젓안부러워 #핸드메이드젓갈 #싱싱한석화 #입맛잡기 #굴의효능 #빈혈에굿 #바다의우유 #칼슘다량함유 #먹는것으로치유 #맛있게살기 #나의식탁 #젓갈담기
시니마리아
3
25
늦은혼밥😂.....비벼비벼 비빔면용😄 ~~~
안산댁♡
1
11
자고 있는데 다다다~~~윙이잉 소리에 눈이 확떠지네요 울신랑 밖에서 일하는 소리입니다. 지하로 물이 스며드는거 확인한답시고 잘있는 덱을 풀어헤칩니다. 콘크리트 작업을 할라 마음먹은날은 이상하게도 비소식이~~~다행히 오후에 비가 내린다해서 시작합니다. 내차 10000마일 서비스 받으려고 전 준비하고 나가기전 신랑 아침으로 샌드위치 후다닥요. 예약시간보다 일찍 가서 빨리끝내고 오려구요 왠걸요 두시산 걸린다해서 그곳에서 제공하는 차타고 집으로 오기로결정합니다. 네비찍어주까? 내전화기로? 아들과 운전해주는사람과 이야기~~~ 나 거기알아로 시작해서 이야기하는데 울 아들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네요. 서로 이야길하다보니 울집 저와 아들을 떨구어놓은 차는 휭하고 떠나버리고. 본격적으로 일합니다. 저야뭐 못박힌거 빼는 일이죠 데헷~~~~^^ 전화가 띠리리링 차 다 됬어요 소리에 아들하고둘이서 코스트코들려 20분만에 샤핑끝내고 차 픽업해서 집으로요. 하늘이 검게 구름끼기시작합니다 서둘러서 막바지 일을 마치고 일하느라 식어버린 피자와 햄버거로 새참을합니다. 배고프니 식은거 안 먹는데... 식어도 맛있습니다 히야~~. 터마이터 한다고 콘크리트 뚫어놓은곳 콘트리트로 미장하고 빨리 마르겠지만 비닐도 덮고 걷고 하루에 넘 많은 일을 했네요. 내리는 빗속에서 울신랑 마무리까지 전 장봐온거 정리정돈. 비안오면 다시 덱을 완성시켜야 되겠죠. 일할게 또 생기네요. 한치 앞을 모르는게 우리네 인생살이인가봅니다. 12시간걸린 저의 하루 일상이었습니다 너무 길었죠 제 토크가...... 코스트코에서 본 라벤다향기맡으며 잠자리에 듭니다요^^
sammyyana..
1
70
밥상인지 술상인지.ㅋ 족발 남은거 빨리헤치우려고 와그작와그작 먹네요 낼 주말 또 이틀 주방에서 살아야겠죵.ㅎㅎ 좋은밤 되세요
오드리될뻔48♡
2
7
안녕하세요, 처음 봤는데 유용한 내용이 많아서 마음에 들어요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sdfsdfw23
1
2
농심에서 쫄쫄면 체험단이벤트를 했는데 우수리뷰어 3등이 되었어요 오늘 당첨선물이 도착했답니다 쫄쫄면도 맛있게 먹고 당첨선물도 받고 아주 기분이 좋네요 3등 당첨선물로 트러플올리브소스 였는데 그것 만 올줄 알았어요 좀 작은병이라 그런것인지 짜파게티도 같이 보내주셨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로즈원
0
2
sammyy언니 간장사업벌렸네요.ㅋㅋ 맛있게을까요? 어제 낮에 라면
오드리될뻔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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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초.....간단아침밥상😋된찌개♡비엔나♡케찹에 찍먹요😜계란후라이 요즘엔반숙에빠진 1인임돠😍😆~ 토마토🍅 삶은계란^^~~~~~~~
안산댁♡
2
13
베르겐 갔다가 하당에르 비다도 가고 인터스텔라 그 자체였어요 눈부신 눈이 편쳐진 고원은 구름이랑 눈이랑 헷갈릴정도 였어요 이제 내려와서 스웨덴으로 왔어요 벌써 아쉬워요 ㅠ
ㄴ딸기바람
1
14
갑자기 남쪽 지방에 내려올 일이 생겨서 왓는데 배고파서 중국 사람들이 하는 작은 마을 중식 당 에 왓어요 우선 허기진 김에 새우 복음밥 하고 비프 시켜 먹고 올라오는길에 버블껌 향기 폴폴 나는 신기 방통한 머리 끈 사왓어요 ㅎ향기 폴폴 ( 수박 water melon 하고 딸기 향도 사고 싶엇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ㅎ스킵 햇네요 )
Seungyeon..
4
8
꾸리꾸리한 날씨입니다...애기랑 외출중에 둘이 점심을 먹었네요 꼬맹이라도 혼자가아니라서 외롭지 않네요 공원에잠시들려서 산책도하고요 냇가에 뱀인지 곰치인지 시꺼먼게 물속에 있서요 뱀이겟지요
우드파크
4
5
어버이날 엄마집 갔다가 엄마가 보홀 가서 건망고를 사오셨어요ㅎㅎ 요 건망고는 달달함이 없는 새콤한 건망고네요ㅎㅎ 자꾸 생각나는 건망고네요ㅎㅎ
꼬맹이
2
3
텃밭에 올라오는 깻잎들 뽑아서 버리고 그나마 좀 큰것운 따다가삶아 무쳤네요 들기름넣고 조물조물요. 청갓사이로 나오는 깻잎 보이시죠? 새끼깻잎요^^ 일이 끝이 없네요 ㅜㅜ 어제 밥해놓은게 아무도 안먹어서 김밥으로변신요 딱세줄요 취나물 팍팍넣고요^^ 바깥에서 일하는 신랑이 하나 집어먹고가고 아들도 집어먹고 가고 밥할 시간없는데.... 김밥더말라치면 아쉬운데로 해물넣고부추전한장구워 아침으로 줬네요. 두분이서 맛있게 드시고 일하네요. 잘 돌아가는 에어컨 뜯어서 청소하고 젤 뜨거운 한낮의 날씨에 땀이 빠질삐질 전 옆에서 감독만합니다. 서있기만해도 더워요. 날씨가 29도요 헉헉. 일다마치니 어느새 해도 지고요. 오늘은 여기서 시마이~~~~ 저녁으로는 깻잎순에 비벼서 신랑주고요. 전 샌드위치요 햄&치즈&에그요. 와인한병따서 둘이반반 사이좋게 마시고 꿈나라로~~~~
sammyyana..
1
38
오이무치고 콩나물무치면서 주방은 엉망징창~~😁
캔디45
2
21
어제는 어버이날이라서 소한마리가서 식사하고 지금은 점심으로 산에서따온 나물로다가 밥비벼서 점심먹어요^^
캔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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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애호박덮밥♡~요즘들어 덮밥종류만 하게됬네요^^살짝 귀찮읭즘요😅~~~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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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날 어버이날겸 생일겸 같이했는데 어제 또 울 신랑이 또 한턱쏨요! 어버이날 전날 미리예약해뒀다는 센쑤쟁이..ㅎ 울 부모님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시는 모습보니 저도 맘이 뭉쿨~~~~! 오늘은 운동도 열심히하고 집와서 혼밥중요.ㅎㅎ 만두 사봤어요. 뭐그럭저럭. 그래두 당면만두 👍❤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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