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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비는 오지않고 흐리기는 하지만 시원한 바람솔솔 불어서 빨래 잘 마르 겠어요 서늘 하기도 하고해서 이웃집 동생이랑 따뜻하게 무우전이랑 컵라면 점심 먹고 살구로 디저트 ㅎ
깻잎언니
2
28
와 진짜 바쁘네요 ㅠㅠ 요즘은 만래 잘 못할만큼.......ㅜㅜ 파트타임 뛰고 저녁먹고 들어왔어요. 저녁으로 전 새우해물들어간거 울신랑은 모듬고기 들어간거요 아들은 새우 앨러지 있어서 소고기만 들어간거요. 오더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네요. 나중에 기다리다 지쳐 불렀어요 우리 오더한거 왜 안나와? 낌새를 보니 대충... 오더가 안들어갔어요 손님이 네태이블바뀌었는데도요. 배고파 돌아가시겠는데.... 미안해 금방 해줄게 ~~~ 정중히 사과하고 가는데 죽이지도 몬하고요 ㅠㅠ. 나온거 맛있게 먹고 집으로 왔어요. 아들도 자고 울신랑도 자고....^^ 울집 도라지꽃이 피었습니다 이뿌쥬. 아침에 일가는길에 만난 이쁜 꽃이네요. 이름도 몰라 성도몰라? 울 쌔미야도 흑백으로 찍으면 저렇게 나올까요? 테레비보다가 동물의 왕국 한편이떠서요^^
sammyyana..
2
34
혹시 이꽃이 무슨 꽃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마당에 잔뜩 피었는데 감자꽃인줄만 알았는데 감자꽃을 찿아보니 이런모양은 아닌것같아서요
쨈토리키친
1
15
저녁엔 국수 퍼레이드요. 비오는날 국수해달래서 랑은 온국수 저는비빔먹다가 열무국수로 바뀠어요. 랑이국수킬러라 항상 곱배기로주문요. 얼굴이 국수그릇에 빠지지겠드라구오ㅡ. 얼마나 잘 먹는지. 공방쌤께 얻어온 홍감자도 쪄서 먹는데 진짜맛있네요. 홍감자는 첨이에요. 아직도 어제부터 장마비가 계속 옵니다. 감조심하셔야겠어요^^
오드리될뻔48♡
2
42
사랑가득밥상 (왼팔잡이엄마)아이들과만찬:파인애플볶음밥,푸짐한월남쌈&후식엔 생과일 듬뿍 올린 수제 팥빙수 우기도 시작되고 왼팔잡이 엄마의 울적함 달래기.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 오늘 메뉴는 단순히.아보카도와 파인애플 때문에 정해진.. 싸다는 이유와 단내의 유혹으로 파인애플을 사들고 오긴 했는데 숯불에 굽지 않은 파인애플은 먹지 않는다는.. 아보카도도 샌드위치나 타코를 먹지 않음 우리 아이들은 과일처람 즐기지 않아서 오늘은 쌀국수도 넣어 든든하게 월남쌈도 만들어 볼 생각이랍니다. 근데 약간의 문제가...3주전 쯤 남의 약간의 사고가 있었는데 멍은 가시고 혹은 조금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괜찮아졌음에도 팔에 통증이 점점 심해졌.. 그래서 어제는 병원에 다녀왔어요.어깨 인대가 두개나 늘어져 있다며...ㅜㅜ 하필이면 오른손을 그래서 오늘부터 왼손잡이 엄마로.. 절대 움직이면 안된다녀 약 처방 받고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배는 고프고...힝 점심은 피자와 라자냐..그 짠 걸 먹고는 김치 한점씩 그러나 매번 사 먹을수도 없고 아들의 도움으로 함께 요리해서 먹는거로... ✔월남쌈만들기 채소는 정해 놓은건 없어요.남아 있는 채소 모두 꺼내 보았어요. 실란트로(고수)파프리카 반개씩.토마토하나 오이 양상추. 샤브샤브용쇠고기에 달달 볶은 양파반개와 굴소스.양파간장.조림간장약간.적와인약간.블루베리액기스 넣고 후추와 성성다진 마늘 넣고 볶아 주었어요. 쌀국수가 들어가면 식감이 좋다고 하지요? 당면 넣었더니 그 식감 배가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요걸 싸 먹게 하면 제 손이 많이 가서 아예 싸 놓고 반을 썰어 놓았는데요. 반은 고수를 넣고 반은 고수를 뺀 월남쌈. 아직 작은 아이는 먹질 못하고 큰 아이는 먹긴 하지만 즐겨 먹지 않아 두가지로 했답니다. ✔소스만들기 1. 피쉬소스나멸치액젓50cc, 설탕5T, 마늘2T, 청양고추(씨째 다짐)3~6개 파인애플볶음밥하며 나온 액과 긁어낸 파인애플, 레몬즙 2.땅콩쨈+머스타드+마요네즈+꿀+레몬즙+식초약간 3.✏요건 우리집 식구들이 좋아하는 소스데요. 집에서 만든 쯔유+다시마간장+다시마물약간+파인애플액기스+와사비+고수다지기 맛도 깊어지고 톡쏘는 맛과 고수의 향 다시마향이 다 살아 있는 소스이지요. 아이가 물에 불려준 라이스 페이퍼를 허리 숙여 손가락 멀쩡한 오른손가락을 약간 이용해 왼팔의 도움으로 말아주고 파인애플 볶음밥 해준다며 미리 손질해 진공 포장해서 냉장 보관했던 파인애플과야채다져놓은것(다행이라지요..ㅠㅠ)남은 찬밥 넣어 볶아 주었어요. ✔파인애플접시볶음밥 호박.양파(적.백).당근.소세지.브로콜리.파인애플.계란 피망.호박.새우.마른고추쫑쫑 검정깨.마늘 후추.소금.굴소스.우스터소스.올리브 ✏올리브유에 파와 마른빨간고추를 쫑쫑 썰어 볶아 재료와 밥을 볶아 느끼함을 없애고 시작. 제 팔이 불편해 걱정인 아들은 의사샘 말씀을 듣고 저보다 제 팔을 더 걱정하며 더 일이 많아졌지만 하나의 투정없이 웃으면서 엄마일을 너무 많이 도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작은 아들은 할수 있는게 한정되어 앉아 쉬는 저에게 도와주지 못해 미인하다고 해요...에고..착하기도 하지 내 아들들... 그래서 서로의 기분을 풀어 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 ✔팥빙수 기계 꺼내서 얼은 갈아 만들어 둔 팥도 해동해 있는 과일 잔득 올려 팥빙수 ... 함초 들어간 콩가루도 있으니 샤샤삭~ 월남쌈도 두개 남았지만 푸지게 먹고 볶음밥은 남은 파인애플 껍질뿐....버리기 아깝지만 설겆이 하나 준 것을 위로 삼아 버리고 달달구리한 후식도 시원하게 먹어서 기분 좋아졌으니 담엔 좀 더 쉬운 등갈비 넣어 김치찌개를 할까 감자탕을 해야 하나 벌써 고민중... 최대한 안정하고 조심해서 빨리낫는게우선이겠지만 그래도먹어야사니..이것도엄마의숙명이라지요..ㅎㅎㅎ이상 왼팔잡이 시니마리아의 멕시코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오른손을못써요 #야채다진것 #파인애플 #냉파야채 #월남쌈 #소스 #후식 #달달구리 #팥빙수 #파인애플볶음밥 #엄마돕는아들 #함께하는요리 #왼팔잡이엄마
시니마리아
3
7
오늘하루두 즐거웠네요~^^ 낼 또한 행복하길 빌어봅니다...굿밤요
초코딸기
3
7
다들 행복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주윤이 저녁은 굴소스 넣은 대패삼겹볶음과 시금치 된장무침, 팽이버섯과 야채 많이넣은 팽이버섯전 그리고 순두부입니다~~ . . 것보다 우리 주윤이가 드디어 기저귀와 안녕했어요! 지금 29개월인데 처음 배변훈련 시작한게 18개월이었지만 어린이집 다니면서 흐지부지 되어 스스로 할때까지 기다려 주자 하고 훈련 안하고 그냥 두었는데 스스로 밤기저귀,외출기저귀 뗐어요~~ 넘나 기특합니다ㅠㅠ♥️
JYmommm
1
11
남에밥~~~~😊
안산댁♡
1
13
부산 기장 전복맛집이에요. 전복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거짓말보태서 쌀알이 안보일정도네요.😁 전은 직접 구워먹는다는요. 잼났어요. 비오는 날 딱 제스톼일였답니다^^ 좋은밤요~~~^^
오드리될뻔48♡
1
16
아란은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Miyabi Ja..
1
8
신랑 쉬는날은 항상 바쁘네요~^^ 오늘은 고기구워 먹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코로나로 시작요☺️
Miyabi Ja..
1
8
오늘 너무덥네요 잠깐 몇방울의 비가내리더니 개미 똥꾸멍 만큼요~ 후덥지근합니다 에어컨트는 집도 있구요 신랑이 일찍퇴근하더니 배고프다고 징징징! 나는 치과다녀오는 길에 콩나물 해장국 사먹었는데... 냉장고 뒤져서 월남쌈 먹어요 채소도먹어치우고 냉털도하고 😁 아마도 서너시간후에 또 밥달라고 할꺼같은데 아침까지 쭉 잤으면 하네요 ㅋ 레드썬😪 주말에 토이랑 단추미용하고 한 컷요 맛있고 시원한 저녁들 보내세용
♡카카♡
2
18
수은은 점점 오르고 입맛도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어제 주연님의 올방개묵이 맛나보여서요.. 여기선 찾아볼수없어서 도토리묵을 쒀서 신김치랑 구운김, 오이 채썰고 동치미 육수 반 하고 얼음물 반으로 말아서 밤참으로 먹었는데.. 션하고 맛있어요.. 소화도 빨리되서 별미로 짱이네요.. 차창에 막대기 벌레가 바짝 붙어서 공짜로 친구집에 마실 갔어요.. ㅋ 맛있게들 드셔요 ~~😋😋
해뜨는River
3
19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추스리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면발 좋은 함흥냉면 하는 곳이 있어서 엄마랑 남친이랑 사먹고 중국빵집에서 빵도 한아름... 아. .... 근데 고민이 있어서 여쭤보려고 왔어요. 엄마가 제 몸에 좋다고 당근을 주셨는데 양이 엄청나서 보자마자 열받네요. 그 양을 어쩌라는건지... 버릴까 하다가 여쭤보고 싶어서요. 당근 많을때 뭐로 활용할까요? 식당에서 일하지만 식당이야 소비가 빠르고 조금 이상한건 버리면 그만이지만 가정집이랑은 달라서 ㅜ 엄마가 뭐만 주면 병이 도지네요.ㅡㅡ
아르띠
0
9
사랑가득밥상 (간편식단)아이들이 원하는 외쿡헛덕~파는건 싫어요. 그저께인가?작은 아이가 헛덕이 먹고 싶다길래 헛덕 판매점에서 사 먹였더니 한 입 먹고 버렸어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큰 아이가 나 혼자 산다를 보면서 내일 헛덕 해 달라며 잠이 들었어요. 아침에는 우유와 씨리얼 먹고 싶다길래 사다 둔 씨리얼없어 제가 먹는 죠리퐁으로...ㅎㅎㅎ 빨래 청소 반려 아이들 영양식 해 두고 소세지와 빵만 사 갖고 왔답니다. 소스와 야채는 다 있으니 준비 완료. 캐나다에선 핫덕에 상추나 케일을 썰어 넣거나 저렇게 깔아 넣어 핫덕을 만든다고 하는데 저도 늘 핫덕을 만들때는 소세지가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어서 상추나 야채를 많이 넣는편이랍니다. 일단 식감도 좋고 시원함과 고소함 따듯함이 다 있어서 아주 궁합이.좋은거 같아요. ✏핫덕만들기 ✔상추를 썰지 않고 물기 털어 마요네즈 바른 빵위에 전체적으로 깔게 되면 빵이 반으로 쪽 갈라지는 현상은 없어 더 좋은거 같아요. 마가린에 살짝 구운 빵,칼집.넣어 구운 소세지 토마토와 약간의 고수.피망과 흰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 소금 후추 톡톡 털어 준비해 두고 적양파는 그냥 위에 올려 먹을꺼니 보통으로 다져 주었어요. 빵 하나에 각각 한장의 상추나 케일 준비해 두고 피클고 다져 준비해 두었어요. 소스로는 마요네즈(빵에 살짝 바르기) 허니머스타드(마스타드와 꿀 마요네즈약간 레몬약간을 넣어 믹스)케첩 몇개 할까 고민하는데.큰 아들 주방에 들어와 5개 하라고 해서 누가 오냐고 물었더니 왠걸요... 말도 안하고 먹기 시작하더니 비가 올 거 같아 빨래 걷고 반려들 영양식 주고 들어와.보니 3개는 이미 다 먹고 마지막.두개도 각각 하나씩.싹 비웠더라구요. 며칠전 파는걸 이미 먹었던 작은 아이가 그거랑은 절대 비교 불가라며 엄청 잘 먹는... 큰 아이는 3개를 먹어치우고는... 진짜 맛있었다며 꼭 안아 주는..^^ 이 맛에 뭔가 자꾸 해 주게 된다지요. 한동안 잘 먹지 않던 아이가(보통 아이들 수준으로 먹긴.했지만 많이 먹었던 아이가 그 정도 먹으니 걱정되긴 하더라구요.잘 먹어도 넘 말라서 그런가봐요) 방학하면서 잘 먹으니 내일은 또 뭘 해줘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전 이제 아들등 데리고 병원 갑니다.팔에.이상이 생겼어요..3주 되었는데 낫질 않아 정밀검사하러 출발 이상 시니마리아의 외쿡 핫덕 주방이야기였어요. #Hotdog #아이들식단 #소세지선택 #야채듬뿍 #외국헛덕
시니마리아
2
15
기분그지같네요 ㅋ웬만하믄 이런말안하는요😭해장하라고 열띠미 끄려눈데 아~~~~먹지도안꼬 하필이믄 상까지 다리에😭 뜨거워죽는줄알아써요😭😭라면은 와이리빨리뿌는건지 당분간라면안먹을듯해😭
안산댁♡
1
10
멎진해운대의 밤이죠?^^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리ㅋㅋ
오드리될뻔48♡
1
26
주문 취소 어찌하나요?ㅠ
스엉2
0
0
요즘 같은 날씨엔 냉면이 쵝오^^
초코딸기
1
1
너므너므 큰무♡가격은 너므착해용 1000냥😍요미참외♡ 서비스부침개♡♡잘먹슴돠
안산댁♡
0
12
제 신랑이 만든 닭 도리탕요~^^ 너무 맛있어요😁 전 한국요리 못만들어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Miyabi Ja..
1
7
오늘, 내일 신랑 쉬는날이라 아침부터 바쁜하루😆 저희들 머리자르고 장보고 들어 왔더니 , 사택에 계신분께서 야채를 가주고 오셨어요😁 늘 감사 드리네요🙇🏻♂️ 신랑은 닭도리탕 만들고 전 와인 마시며 춤추고 놀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Miyabi Ja..
2
2
저녁드셨나용? 이제 저희도 밥묵어용 도련님이 바다낚시갔다가 민어 붉바리 돗돔잡아와서 회쬐금떠서 신랑은 소주한잔 하네용 제가 못먹는게 회…ㅋ저는 국수삶아서 냠냠 먹고있어용ㅋㅋ
사랑한스푼43
2
16
저난 만래하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요. 따르르릉~~~~~ 엄마 뭐해? 큰아들의 전화입니다. 나 집에있어. 잠깐들릴게요. 그래 와. 꽃좋아한다고 꽃하나 매운고추좋아한다고 고추하나 들고 왔네요. 뭐라도 해서 먹여보낼라하는데... 바로가야한대서 물만 들려보냈네요. 꽃에물주고 고추에물주고요. 고추는 하나 떨어져버렸고 꽃을살피다보니 하얀 점박이하나 발견이요 뭘까나? 아 아주 살짝 움직이네요 동영상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사진올려보네요 뭔벌레인지은 아직도 미스테리랍니다. 꽃에 붙어있눈걸로봐서 없애는게 좋을거 같죠^^ㅋㅋ 저녁으로 찌찌살궈서 양상추에 먹어요. 캐롤라이나고추라고 젤 매운 고추래요. 말로만듣던 고추를 실제로 ~~~~ 파란고추는 덜매우니 시식해봅니다 예던 하바네로 만날때를 회상하면서요~~~^^ 아주조금 입안에 매운맛이 싸악 감도네요 둘째도 트라이 결국 저혼자 다 먹었어요 빨갛게 익은걸 먹어봐야 제대로 알거같으네요. 두분은 찌찌살쌈싸서 드시고 전 상추에 무짠지 넣고 쌈싸서 먹구요. 주말 바쁘게 살았던 관계로 월욜밤은 일찍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오는 월욜밤속으로요~~~~~~.
sammyyana..
2
16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션하게 비냉하려다가 동치미 육수를 부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프랑스 골뱅이 에스카르고를 우리식으로 새콤달콤하게 소스를 올려서 냉면이랑 같이 먹을려다 비린네가 나서 두개만으로 끝... 신랑 저녁은 타코 살라드에 삶은 계란도 얹어 줬어요 ~~ 애기냥 둘이 서로 껴안고 콜콜 자네요.. 이웃님들 오늘은 뭐 맛있게 드시나요?
해뜨는River
2
40
산에 혼자간다고 잠을잤는데.... 넘 피곤했나봐요. 알람이 울리는데 꺼놓고 무시요. 7시가 되니 신랑이 산에가자네요 ~~~헉 안간다 했건만. 나 안가~~~ 가자 ~~~ 대충씻고 김치에 밥만챙겨서 갑니다. 저번에 신랑하고 시동생하고 셋이 갔던 곳으로요. 다들 첨가보는곳입니다 전 세번째네요^^ 산은 갈때마다 틀리네요. 4월 5월 6월~~~~. 꽃이 많았어요 사진 찍느라 바빳어요. 올만에 라면도 끓이고해서 먹었어요. 집에서 키운 깻잎과 오이 고추를 나눠주셔서 다들 잘먹었어요. 고추가 있어서 당신 하나 먹어봐 앙물었는데... 울신랑 표정이 말을 해주네요 다른 한분은 물다뱉어버리고요. 대따 매웠나봐요 저 주세요해서 갖고 왔어요. 블랙베리인줄알았는데 복분자라네요 첨 봤어요 이렇게 많이 열린거요 익은거만 먹어야한다해서 조금 따서 먹었어요 너무 달아요. 하산길에 울신랑이 불러요 사진찍어야지? 당근이쥐~~~~ 한장 박았어요 푸른데 왠빨강이가^^ 날씨가 더워서 엄청 땀을 흘렸어요. 담주엔 시원한 물이 많은곳으로 간다네요. 기대가~~~ 막 되지 않으신가요? 전 기대만땅이네요^^
sammyyana..
1
40
토요일 오후 6시에 아부지 같으신 형님이 이쪽으로 이사오셔서 집들이 한다네요. 생전 도와 달라 안하시는 언니야가 도와달라하셔서 아침 먹자마자 11시반에 도착했더니 왜이렇게 일찍왔어 하시네요. 집에서 손님 치를라하면 손이 많이 가잖아요. 뭐 할까요? 물었더니 회사온거 어떻게쓸을까? 나 이런거 잘 못해. 제가 대충 썰어볼게요 ㅎㅎ 전부치고 새우튀기고 고구마튀기고 회도썰고 수육 삶아 수육도 썰고 잡채도 무치고~~~~~ 과일도 데코하고요^^ 언냐가 다 준비해놓으신거 전 걍 해서 셋업했어요. 집들이 손님이 무척 많이 오셨어요. 다들 맛있게 드시고 마시고 춤추고요 ㅋㅋ 집들이 선물로 온 꽃들이에요 이뿌죠. 한분이 그림한점 가져오셨어요. 다들 뭘 그렸는지 모르는데... 제가 그랜티톤이네요 했더니 역쉬 알아보는구먼 하시네요ㅎㅎ 티톤 갔다 왔거든요 전 새들까지갔었어요 아 그때생각이 막~~~ 나네요. 보통은 열시면 다들 가시는데 아무도 갈 생각을 안하시네요ㅠㅠ전 다 마치고 집에오니 두시네요. 신랑 술취해서 산에 안간다고 큰소리 뻥뻥요. 저혼자갈라고 배낭준비해놓고 잡니다. 아 몇시간 못자네요 ㅠㅠ
sammyyana..
1
22
뭐가 그리 매일 바쁜지요 ㅠㅠ 오늘 아점으로 간단하게 무짠지 무쳐서 밥먹어요 된장찌개끓여갖고요. 사랑하는 울 언냐가 보내주신 무짠지 느무 맛있어요. 언냐 알라뷰~~~~~~~ 어제 산에서 고추 하나 먹다가 다들 포기요. 전 밥 다먹은담에 발견이요. 저 고추 다 주세요해서 집에 가져온거 오늘 먹어요 매워요 쓰읍 전 잘먹으니^^ 울아들 한입베어물고 엄마 드세요. 울신랑도 한입 ~~~~조용히 저한테 패슈네요. 여섯게 싹 클리어했어요 맵싹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수박 잘라 디저트로요 수박쥬스도 만들고.... 신랑은 운동가고 전 만래 마실중입니다요^^
sammyyan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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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여름밥도둑)김장용봉투에 쉽고 빠르게 물없는 오이지 반하실껄요? 밥맛이 없다굽쇼?? 여름보양이 따로 있나요?건강한 음식 잘 먹고 소화 잘 시키면 되죠.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제가 좋아하는 반찬은 5가지 손꼽는데 그 중 단연 1위는 오이지. 여름뿐 아니라 사시사철 반찬으로 주먹밥에도 김빕에도 햄버거 안에 피클대신 넣어 먹어도 개운하고 또 매력이 팡팡 터지는 오이지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기에 마트에 선주문을 했는데 그 50개의 오이를 다른 사람이 홀랑 가져갔어요.🤔 한참 기다리다가 다른 마트에 피클 오이라도 좋으니 40개만 부탁했더했는데 큰 오이보다 상태 완전 베리 굿.베이킹 소다로 달 문질러 닦아 반아절 동안 물기 완벽 마르게 하고 소주 사러 고고~ ✔오이지담기(종이컵기준) 오이40~50,천일염2,설탕1.6컵,식초2컵.소주한병 김장용비닐2장 ✏깜빡하고 고추씨를 넣지 않아 익은 상태에 오이지에 한컵반 뿌려 냉장 저장했어요. 담구시는 분들은 처음부터 넣어주시면 더 맛나겠지요? 아주 간단하죠? 설명하기도 민망하지만 계속 올라오는것 중 제일 많은게 따로 소주와 소금 설탕을 개어 오이 사이에 켜켜이 뿌려 주는데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어요. 비닐에 물기 없는 오이를 담고 분량의 재료를 다 쏟아 부어요. 그리고 묶어 준뒤 뒤적뒤적 하고 하루 둡니다. 하루에 한번씩만 비닐 그대로 뒤적뒤적 하시면 되요. 4일까지의 오이 변화 보셨지요? 정말 잘 익었어요. 잘 익긴 했는데 제가 깜빡하고 고추씨 넣는걸 잊은... 그래서 익은 오이지를 작은통에 담아 거기에 고추씨를 뿌려 냉장 저장해 두었어요. ✔오이지무침 잘 익은 오이지를 그냥 넣어 둘수는 없지요. 7개 꺼내 얇팍하게 썰어 생수에 한번 정도 씻어 면거즈에 넣어 힘껏 짜 주면 꼬들꼬들 완벽한 음식으로 탄생 여기에 양념만 더 하면 이것이 밥도둑.. 땡초쫑쫑.대파흰대.다진마늘.참기름.통깨.고춧가루 넣고 조물조물 무쳤더니 아이가 남아 있던 찬밥을 주방에 서서 방금 무쳐낸 오이지와 먹습니다. 작은 아이도 형 맛있게 먹는 모습에 한입씩 뺏어 먹어요. 앉아 먹으라고 그릇에.소복히 담아 주고 찬밥을 먹고 있는 사이 밥을 합니다. 이 쯤 되면 정말 밥도둑 맞지요? 세상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 나도 한국인.입맛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렇게 오이지 담궈 일년 내내 떨어지지 않게 해 두면 물에 동동 띠운 오이지도 국수 비빌때 꾹 짠 오이지 꼬득꼬득 씹히게 넣어 비벼주고 아이들 위해 햄버거 내 놓을때도 패티위에 오이지 썰어 넣어주면 또 그 맛이 얼마나 끝내주게요??? 여름나기 반찬 요거 하나로도 든든해 지는 저장음식...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지 쉽게 만들어 맛있게 여름 나 보세요. 이상 시니마리아의 밥도둑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여름반찬 #활용음식 #물없이담구는오이지 #쉽게오이지담기 #비율 #김장용비닐 #아삭꼬들 #밥도둑 #고추씨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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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 아이 논산 훈련소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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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갔다가 만사귀찮고 피곤해서 또 남의밥요. 울동네 봉리단길. 생각보단 맛있어서 바닥을 보였네요. 공방에 안간지 넘 오래되서 오늘 바느질좀 하고요. 염색하고나니 속이 시원...! 드뎌 붕대풀고 오늘 피로풀었답니다. 좋은밤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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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너무 시르다~♡ 전 오늘 확실히 월욜병이더라구용 의욕도없고 지치구 힘들월욜이였어요ㅠㅠ 주말에 친정나들이갔다가 엄마텃밭에서 꼬기도 구워먹고 이것저것 밭에서 공수해온걸로 저녁밥상차렸네용ㅋ
사랑한스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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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말아 김밥♡밥이너므~~~~~질다 망햇따시무룩😱😨 근디맛은잇구만요😅ㅋㅋㅋ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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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강식당)백선생 특급칭찬이야~김치밥이 피오씁니다 엄지척을 들게 만드는 백선생님 푸드뱅크에서 나오고 피오의 손맛을 더해 강식당의 일등공신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아래 보이는 김치를 보시게 되면 잘게 썰어져 있지요? ✏김치를 할때 짜투리나 떨어져 나간 잎을 모아모아 잘게 썰어 김치를 담궈 김치볶음밥,김치전 등 잘게 썰어야 하는 요리에 들어가는 김치를 저렇게 따로 작은통이지만 3통정도 담아 두면 아주 편해요.^^ 거의 김치로 요리를 할때 잎중 푸른 부위보다 식감을 위해 윗부분을 많이 쓰잖아요. 썰어서 담군김치의 식감도 딱 좋은 부위^^ 이 김치 한통을 제대로 써 보려고 합니다 1~2인분이 아닌 저 작은 통 하나를.다 볶을꺼예요 아이들 삼각김밥의 소로도 김치김밥의 속으로도 김치볶음밥이나 김치밥으로 만들어 두고 쓰려고 해요. ✔강식당의 김치밥이 피오씁니다. (김치만 10인분 볶아 만들어 두는 양입니다.) 김치1100g.(미리 10인분 볶아 놓았어요.)2인기준은220g 밥380~400g.모짜렐라 한주먹.대파 9줄기 조미김7큰술.콘샐러드(전 콘샐러드보단 계란이 좋아 계란을 택했어요.✏콘샐러드 담으실땐 치즈위에 함께 콘샐러드를 넣어 밥으로 덮어 주면 식감이 더 끝내줍니다) 간장10큰술.설탕10.5큰술.고춧가루11큰술.올리브유(2인기준 1:1:1간장 설탕 고춧가루)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뒤에 파를 쫑쫑 썰어 노릇할때 까지 볶아주면 파 향이 아주 그럴싸하게 올라와요. 이때 쫑쫑 썬 김치를 넣고 김치가 투명한.빛을 낼때까지 볶아 주다가 팬 가장자리에 간장을 두르고 분량의 설탕도 넣고 가만히 두셔야 해요. (휘저어 믹스하지 않는 이유는 불맛을 내기 위함이니 요것도 아주 중요한 포인트예요) 설탕이 녹고 간장이 가장자리에서 거품을 내며 끓기 시작하면 잘 믹스해 주고 고춧가루를 넣어 주는데 이때 김치의 수분을 흡수해서 더 자작하게 되지요.알싸한 매운맛이 없어 고춧가루 하나를 더 추가했어요.그랬더니 색이 더 이뻐지고 맛있어 졌어요.. 그러면 고춧가루 12T이겠지요? 이 상태에서 밥맛 없을때 한수저 떠서 밥에 슥슥 비벼 먹어도 굿이겠지만 오늘은 따로 할게 정해져 있으니 삼천포로 안가는거로. 강식당에선 양푼에 옮겨 담아 김치와 밥을 비벼 둔뒤 팬에 옮겨 눌리는 과정을 각각했지만 대량이나 여러번 요리하는게 아닌지아 눌릴팬에 달구지 않고 밥과 김치를 담아 비벼 주었어요. 🍽밥한공기에 국자로 김치 하나를 넣었는데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고 조미김이 곁들여지기 때문에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가감해 주셔야 해요. 저 두공기양에 국자 하나반을 넣었더니 얼추 맞더라구요. 잘 비벼준 밥을 올리유 하나를 팬에 붓고 달군뒤 쫙 펴줍니다. 바닥이 노릇해질때 쯤 치즈 한주먹을 한면에 반쪽만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 줍니다(중약불) 모짜렐라 치즈가 슬라이스된것이 뜯어져 있어 이것먼저 사용했는데 아무 상관 없어요. 어찌했던 모짜렐라니 말이죠ㅡ 치즈가 잘 녹아있는 부분을 먼저 그릇에 내리면서 팬을 꺽어 한쪽면의 밥을 치즈쪽에 덮어 주어요. 동그랑땡이 3개 남아 그냥 올려 보았어요.^^ 역시 계란으로 선택하길 너무 잘했어요. 가감했는데도 싱겁게 먹는 우리집 식구들의 입맛엔 좀 짜서 계란을 올리니 딱 맞았으니 말이죠. 요게 일인분..과정을 보여 드리기 위해 따로 해 본거랍니다. 아이들 둘이 한접시 김 솔솔 뿌리고 완숙계란 (반숙을 안 좋아하는 우리집 아들들)두개를 올려 치즈 쭉쭉 늘어나는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았다며 엄지 들어 주었어요. 아이들이 한접시 비울동안 이미 준비된 재료로 딱 맞춰 또 한접시 나가니 물개 박수를...ㅎㅎㅎ 요즘프로그램을 보면 새로운 음식이고 맛은 알거 같지만 또 다른 매력이 보이는 것 같으면 늘 하게 만드는 꿀잼이 있는 거 같아요. 담주엔 꿔뜨로Cuatro떡볶이 도오전... 이상 시니마리아의 강식당 털어 본 주방이야기였어요. #김치밥 #김치밥이피오씁니다 #강식당 #백선생 #특급칭찬이야 #엄지척 #피오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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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입니다.. 새로운 주에는 좀더 편안하고 간단하게, 맛있고 시원하게 보내시길요~~ 잠시 쉬어서 하하. 호호 웃어 보아요 다람쥐가 방해을 하지않아서 이뿐 새들이 맘놓고 씨앗을 먹어요.. ㅎ 어제 아점으로 먹은 쌀국수 입니다..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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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저녁에. 시댁으로.ㄱ.ㄱ씽 시댁가니.열한시가좀넘구.담날.어머니께서.장성 백양사가서.닭백숙사주셧는데. 사진못찍엇네요. 그리구. 구시포해수욕장가서 천은이랑.랑이랑저는.발만담갓네용.ㅋ 시원해요 저녁도어머니께서 탕슈육에.짬뽕사주시구.맛나게먹구 시댁으러.ㄱ 방금전에집에왓어요. 두시간반거리인데 왜케힘든지. 시어머니께서 저랑 랑십만원씩챙겨주셧어요. 쓰라구요.천은이두.용돈.이만원받아왓네욧 ㅋᆞㅋ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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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저녁밥상요♡차돌박이고추장찌개감자볶음,오뎅볶음,콩나물무침 ~햄꾸워꾸워♡요래요래용♡♡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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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늦게 들어와서 아이들과 간단하게 먹어요~^^ 마미 요리가 제일 맛있다고 얘기 해주는 귀여운왕자님들😘 너무 감사하네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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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1시반에 응급실신세. 아직도 아랫배 허리가... 꼭 생리통처럼요. 죽도 지겹고, 어제 매운닭도리탕 때운인지...ㅠ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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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일가고 안주 만들어서 혼자서 한잔 🍺 아이들은 뛰어 다니며 놀고😆 새로운 자전거 당첨 됐다고 연락와서 기분 최고요~^^ 날씨는 흐려서 집에서 🤣 집 앞에 있는 공원에서 바베큐 하네요😁 좋겠다☺️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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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람들과 공원에 나와 바베큐 했습니다. 첨엔 쌀쌀했는데 점점 더워지더라구요, 오늘 다져스 게임이있어서 차들이 엄청 많았어요(공원이 다져스구장 옆이거든요) 오늘은 삼겹살로~ 아이스크림과 과자도 먹고 케익도 먹고 라면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먹느라 수다하느라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ㅎㅎ 츄래픽 뚫고 집에오니 졸리네요😴
쨈토리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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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진장 더워지네여 일터에서 마시는 아이스커피는 정말 맛잇어요 그러나 시상에 커피값 지출 한달치 면 ㅎ ㄷ ㄷ안마실수도 없꼬 ㅎ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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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닭.저녁도 닭... 집 주차장 옆식당에 첨시켜서 먹었는데 먹을만한데 가격이 2만5천원..좀 비싼듯요. 랑 잘 먹었음됐으니 뭐. 냄비태운거 확실히 닦았죠.ㅎㅎ 집에 화분이 참 다들 이쁘게 잘자라네요. 즐거운 맛있는 저녁되세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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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장보러가요~^^ 나리타는 비가☔️내려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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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하나 먹었는데... 요거이대따 오래됬네요 미국서 젤 오래된 맥주라네요 울아들이 강추해줘서 제가 먹어보고 널리알린 맥주예요^^ 넘 일찍 먹은 저녁땀시 배고파서 ...... 이밤에 라면 끓였어요. 사랑하는 언냐가 주신 김치에 맛있게 먹습니다. 낼 보름달 뜨갰쥬? 까짓 뭐 프리 보톡스라 생각하며 맞지요. 그까이꺼 대충~~~ㅋㅋ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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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토요일~~ 친정식구들 모두 출동 바다보며 즐거운시간!!. 날씨가 기가막히게좋타는ㅎ 주말잘들보내세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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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비끼먹고 불금보냈네요. 만레님들은 불금잘보내셨나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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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시원한 회채 드세요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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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해놓으면 안먹고... 밥 안해놓으면 아쉽고요 ㅠㅠ 밥해놓은게 많은날은 어김없이 누룽지로 만들어요^^ 모양잡는데... 하트비스무리요 이왕 이렇게된거 하트로 모양잡아서 하나밖에없는 하트누룽지 만들었어요 ㅋ. 아침일찍 운동다녀오면서 샐러리하고요거트사왔어요 울신랑 위에껀신랑아침 밑에건 제꺼요. 오늘은 집에서 뒹굴뒹굴요 약속 다 취소시키고요 근데 안오네요 ㅠㅠ 테레비에서 냥이네식구이야기하네요. 이름이 돌이 순이~~~성은 멍씨요 ㅍㅎㅎ 멍돌이 멍순이.... 새끼이름이 또 멍~~~ 그래서 또래요 ㅋㅋ 냥이보는내내 울 쌔미야생각에 잠겨봅니다. 샐러리먹고 배가부른데도... 밥이 안들어가니 허전하네요 밥힘으로 사는 우리네 나이네요^^ 있는거로 대충먹었어요 맛있네요 역시 ~~~~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이따가 밤에 또 배고프겠지요?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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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올만에먹는닭발 식은면더맛나눈닭발♡♡맛이쩡 남을땐포장임돠👍 초간단토스토😙~~~~ ~~~~소스는내맘데롱♡이따뿌리기로!!!!~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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