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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질문이 있어서 글 올려요!! 치킨스톡 대신에 다시다나 굴소스 써도 될까요..??
와싯
0
3
주말이니~♡ 어제 축구보구 완전늦게잤네용 " 대한민국 잘했죠 👏👏👏 " 즈집은 간만에 늦잠자고 아점으로 라면 짜빠먹어용ㅋㅋ주말엔 라면먹어줘야줭ㅋㅋ
사랑한스푼43
1
38
좋은 아침?입니다^^ 엊저녁 먹고 남은 고기로 김치볶음밥 했어요~ 요즘 강식당에서 피오가 만드는 김치밥 따라해봤어요~ 치즈가 숨어 있는...모양만요~~^^;; 한 숟가락 뜨면 숨어 있던 치즈가 쭉 늘어나는것도 잼나고 눌은밥도 맛나네요~ 계란 반숙도 올려서 먹구요~ 맛있는 식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촌아짐
1
42
사랑가득밥상 (특별식)부드럽지만 매운맛으로 더 매력 발산 등갈비찜 아놔~조명이 두개나 나가서 사진 정말 안 나온다. 오늘은 이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마트에 야채 사러 갔는데 등갈비가 싸게 나왔더라구요. 사실 정육점에 부탁해도 요래 잘 정리되어 판매되는 등갈비는 없는데다 가격도 대박할인이라 집어 들고 왔답니다. 초벌로 삶아주면서 잡내는 날아가기 때문에 양념은 어찌해도 맛나겠지만 전 찜을 할때 양념을 고춧가루를 조금 덜 넣고 블랙빈을 넣어 주었어요. ✏쌀국수 먹으면서 요 양념장을 알게 되었는데 맛도 쏘 굿이랍니다. ✔등갈비찜 등갈비2kg. 갈비재고 남은 과일야채간것(파인애플.사과 마늘 생강.양파.배)콩나물 양념장: 다싯물 소주잔2컵.다진마늘.파.고춧가루0.5,후추약간.참기름 깨소금 매운양념: 불랙빈.고운고춧가루2T.간장2T. 과일야채간것8T 올리고당.꿀. 고기초벌삶기: 대파뿌리포함.된장 청주약간 통후추 통마늘 생강가루 약간 저는 개인적으로 무와 당근을 좋아해 추가해 넣었어요. 초벌로 익혀진 등갈비는 분량의 소스를 넣고 무도 함께 넣어 약간의 쌀뜬물을 더해 자작해 질때까지 강 중 불에서 익혀 주었어요. 냄새 하나 없이 맛도 좋고 부드러워 최고였네요. 작은 아이가 먹는데 얼굴 전체에 양념을 다 묻치며 먹는 모습이 마음에 걸려 아들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뼈를 세워 뼈와 살 중간에 젓가락을 넣고 밑으로 쭉 내리면 살과 뼈가 완벽 분리된다는 사실... ✔저를 위해 아구찜도 후다닥....콩나물도 있고 아구찜 먹고 싶어 사갖고 옹 냉동 아구도 있어서 홍합 새우 아구 넣고 팍팍... (레시피는 그 전에 올렸어요.나중 요리로 올릴때 다시 올려 볼께요.) 아이들 제가 묘기라도 부린것처럼 신기해 하네요 자작한 국물 한스푼 밥위에 올려 슥슥 비벼 고기 한점에 김치 하나 올려 먹으먼 어느새 밥그릇에 밥은 동이 나요. 아쉽게도 아빠는 바이어와 만나 저녁식사 자리가 있어 맛도 못보고 아이들의 저녁 아침 식사시간에 클리어~ 방학이 되니 아이들 식단위주로 뭘 해줘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은 너무 즐거워요. 이상 행복한 고민속 멕시코 소소한 밥상이야기엿어요. #둥갈비 #백종원 #블랙빈 #나만의레시피 #아이들식탁 #고기요리 #부드럽고 #매운맛 #밥도둑 #방학이야기
시니마리아
1
6
올만에올린듯해용♡~~
안산댁♡
3
10
오지랖넓은 울신랑땜에 하루에도 두군데에가서 일을 하는 상황이 요즘 일어납니다. ㅠㅠ 시금치무치고 실란트로 씻어서 아침으로먹습니다. 찌찌살굽고 하다보니 오늘은 온통 초록이입니다. 두분들은 찌찌살에쌈싸서먹고 전 오이지넣고쌈사서 맛있게 먹고 축구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깨깟이 싹 비웠죠 ㅋㅋ 아틀란타합동응원전이 파라곤골프센타 사장님의 배려로 있어요. 집에서 볼까? 그곳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울나라 할수 있을것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슛돌이 이강인 홧팅입니다^^
sammyyana..
2
43
엄마덕에~♡ 친정맘덕에 이렇게 맛있는밥을 먹었어요 이제 축구 기다리면서 티브시청하려구용 우리모두 다같이 응원해요 대한민국👏👏👏👏👏👏
사랑한스푼43
4
12
며칠전부터 별르던 술빵을 시도햇서요 힌번햇는데 실패를해서 다시 시도요 ㅎㅎ도데체 머가문제인지 부풀기도 햇는데 슬떡도 아닌 빵도아닌게 탄생햇서요 발등이 전기가오는거처럼 아파서 침맞고 오다가 먹은 주꾸미 삼겹인데요 내맛도 니맛도 아니라서 컴프레인을 햇더니 고추장을 넣어주네요 오마이갓~~~ㅎ.얼마나매운지 식겁햇네요. 그래도 맛이안나서 간장을달라해서 셀프요리를 해서먹엇서요 돈주기도 아까운저녁이엿서요
우드파크
1
13
행복한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저희 저녁도 올립니다ㅎㅎㅎ 알 듬~~~~뿍 넣은 알탕이에요🍲 얼큰하게 끓였는데 맛이 기가막히네요🙈
JYmommm
1
13
작은아이가 장어랑 회 먹고싶다해서 어시장가서 사와서 구워 줬어요 작년 가을에 만들어 놓은 생강절임 이랑 와사비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요 양파랑 먹어도 맛있구요😁 회는 언제 먹었는지 사진도 없네요ㅋ 먼들 안 맛있을까요 뻐는 기름에 빠삭 구워서 바삭바삭하게 씹어 먹었어요
깻잎언니
3
14
풍성한 하죠?
동지나해적
3
9
오늘 주윤이 저녁이에요~~ 깍뚝 썬 돼지고기등심에 야채와 굴소스 조금 넣어 볶고 가지를 찜기에 쪄 간장양념에 무치고 들기름에 부친 두부구이와 둥근호박새우젓찌개 입니다🥰
JYmommm
2
18
갑자기 카메라하고 폰이 연결이 안되서..ㅠ 그냥 폰으로 찍었어요. 일찍 달립니다. 고구마줄기 다듬다가.. 급! 랑 따라서 양산 친구동네에서 시작합니다.ㅋ 맛저하세요
오드리될뻔48♡
3
11
집에 있던 전복 손질해서 전복죽 만들었어요~~
오버소
6
3
감사합니다~♡ 친정은 늘 사랑이죠 아침일찍 친정부모님이 오셨어요 방금가셨구요 아빠엄마 텃밭에서 자란 상추4종 쑥갓 오이 호박 오이지담근거 마늘…뭐등등많아요 점심도 안드시고 가셨어요 너 볼일보라구… 늘감사하면서도 한켠으로 노부부모습이 안스럽기도 합니다. 오늘밤에 축구한다고 꼬기사서 상추쌈해서 먹으라고 20만원 씩이나 주셨어요 안받으니 휙~~~던지면서… 꼭사먹으라고… 효도하면서 살겠습니다~♡
사랑한스푼43
10
16
마늘지옥 보이는것 외에도 더 있는데 그것은 생으로 까먹고 보이는 마늘은 마늘 장아찌 담고 갈아서 냉동실에 넣어야 합니다ㅋㅋㅋ 마늘 겉 껍질은 버리고 속 껍질은 다시 낼때 쓸려고 말릴거에요😁
깻잎언니
2
12
시댁에서 미역을 주셨는데 너무 미끌거려요 진액???이 너무 많이나와요 아무리 닦아도 끝없이나오는데 어찌해야되나요? 하수구 막힐뻔했어요ㅜㅜ아시는분 도와주세요
뚜앙
0
7
오늘 낮에는 남의밥 먹엏드레요. 저 이인상이 2만원요~~~^^ 오전엔 손톱에 색칠좀 하고요.ㅋ
오드리될뻔48♡
3
17
아침에 집근처 산에 갔다가 오는길에 석류,치자,사과,살구 나무들이 너무 예뻐요 특히 치자꽃은 향이 너무 좋은 향이나네요 아침에 꾸물꾸물 하더니 지금 비와요
깻잎언니
4
16
두형제이야기 (방학식겸 콘서트)아이들보다 더 들뜬 엄마들의 환호 오늘은 큰 아들 방학 겸 콘서트 감기에 걸려도 열심히 노래 연습하고 레몬차에 약발 받으면 듣고 또 노래 연습... 결국 그 날이 왔어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어제 시험을 마지막으로 노래 연습도 못하고 제 옆에서 쌔근쌔근 자더니 늦게 일어나 리플레이 해 가며 노래를 듣습니다. 이른 새벽 아이들을 먼저 보내놓고 신랑도 아이 힘을 실어 준다며 함께 간다고 서두르데요. 좀 일찍 나가 커피 한잔 하자길래 저도 들떠봅니다. 진한 커피 한잔 마시니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요. 일찍 학교에 도착해 앞에 앉으려고 했는데 이미 도착한 부모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들이 노래 부른다고 해서 기분 좋았는데 첫번째 2학년 학생이 어찌나 분위기를 잘 유도하던지 많은 사람들이 웃고 따라하기도 하고 여학생이 노애가사를 잊고 헤맬때면 손을 머리 위로 올려 박수를 유도해서 분위기 더 업~ 다음 대기 하고 있는 싱어 큰 아들과 함께 부르는 싱어 여학생...그 노래를 빛나게 해 줄 연주자들.. 올라가기 전 작게 연습하며 다시 호흡을 맞추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해 보여요. 노래 시작 전 동급 여자 아이 마이크를 잡아주고 얘기라는데.. 사실 아침에 좀 떨린다는 말을 듣고 "떨지말고 즐겨.. 니가 좋아하는 노래 친구들과 함께 부른다고 생각하고 말이지..그냥 추억이잖아." 그렇게 얘기는 했으나 저도 떨렸을꺼 같아요. 워낙 목소리도 작고 얌전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차분히 잘 하더군요. 여자아이에겐 키가 맞지 않아 그런지 좀 헤매었지만 저런 추억 하나가 또 학교 생활 하는데 활역소가 되지 않을까요??? 부르는 내내 앞 사람을 쳐다 보지 못하다가 무대 오른 학생들 중 환호를 많이 받고는 탄력을 받아 봅니다. 긴장한 모습이 영역한 아이의 모습에 웃기도 많이 웃었던 오늘 시작. 너무 덥지도 않고 날도 참 좋았더랬어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게임하고 놀라고 했더니 밥먹고 올라와 제 옆에 눕고는 ✏엄마품 너무 좋아.이러고 좀 있을래. 그러더니 스르륵 잠이 든 아들... 참 잘 자는 아들 모습을 한참 바라보다가 이내 이불을 잡아 당겨 보아요. 더운데 저 담요를 만날 끌어안고 자는 건 왜일까요?? ㅎㅎㅎㅎㅎ여하튼 우리 아들 너무 잘했어.... 너무 멋졌다. 포스팅 올리려는데 시원한 빗줄기 떨어져 주고 소리에 창밖을 내다 봅니다. 이제 방학 했으니 실컷 쉬어 보자 아들들~ #JFK #Queretaro #방학시작 #새학기준비 #아들 #마이크잡다 #떨리는마음 #즐거운엄마 #아빠동반 #아들힘들어간어깨 #콘서트 #사랑해 #멋진
시니마리아
3
7
어제 저녁에~~~~! 랑이 체리 없다고 버찌사들고 왔네요. 간단 저녁 먹었어요^^ 날씨가 꾸물꾸물 하네요.
오드리될뻔48♡
1
16
사랑한스푼43님 샌드위치 보고 급 먹고싶어서 도시락 싸고 남은 두부전으로 방금 만들었요 다 묵었어요ㅋㅋ 이놈의 식탐을ㅠㅠㅠ
깻잎언니
1
11
굿모닝이예요~~^^ 전 요즘 수업듣는게 있는데 날짜를 잘못알고 있다가 이번주 시험인 것을 알고 급히 공부하느라 앙금 연습도 못했어요 ㅠ 그나마 어제 봉사활동도 못가구요 그래서 집에서 수업들으며 좀 가져다 드리려고 몇송이 만들어 봤는데 오랜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성에 안차네요 ㅠ 이제 시험 끝나면 열심히 연습도하고 그럴려고요^^ 그래서 자주 못들어 왔네요 ㅠ 여기 방은 항상 인정과 사랑이 넘쳐서 좋아요^^
ㄴ딸기바람
1
5
굿모닝입니다~♡ 날씨가 오늘은 흐리네용 즈집 강쥐님땜 아침기상을 4시30분에 했어용 그시간 강쥐님 아침식사를ㅋㅋ 눈도 일찍떠지고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들어서 🥛우유한잔식먹어용ㅋㅋ오늘 즐거운 금욜이네용😊아이 신나라~~🤸♀️🤸♀️🤸♀️
사랑한스푼43
1
14
어제 저녁이에요~ 코스코 장보고 운동가야 하는데 시간이없어서 코스코 핏자랑 핫덕으로 저녁해결했어요. 마침 줄도 짧더라구요. 저는 여기 피자에 양파 듬뿍얹어먹는걸 좋아라해요 ^^ 피자 소화시키느라 어젠 몸이 부서질때까지 운동을 했어요.. 저는 운동후 뻐근함이 좋더라구요... 근육통 좋아요..(변태아님)
쨈토리키친
2
18
오늘 저녁 건강식 이네요ㅋㅋ 고기 없이 요래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깻잎언니
2
10
팽이버섯전,브로콜리,반숙계란후라이,오징어국 ~~~오늘은건강식 저녁밥상요♡♡😜😋
안산댁♡
1
8
오늘저녁은.소갈비에. 왕갈비먹구왓어요. 천은이도.고기잘안먹는데. 오늘 너무너무잘먹더라구요 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우니.잘먹은거같아요. 고기다먹구 물냉하나시켜 먹엇는데. 물냉은면이.덜익은건지.너무질겨서 한젓가락먹고다버렷어요. 거기서.냉면은.안먹는걸루 ㅋ
천은지은맘
1
10
오늘 열무 많이들 담으 시네요 저도 열무 물김치 담았어요 큰 애가 집에오면 열무김치에 국수 말아 먹고 싶다고해서😁😁😁
깻잎언니
2
14
자취중인데 사먹는거랑 반찬해서먹는거랑 어떤게이득일까요 많이먹다보니 이것저것 반찬만들자마자 없어지는거같고 또만들게되다보니 딱히 해먹어서 이득보는게없는거같아서요!
Berong
0
3
아침에 새벽장가서 제 덩치만큼 장보고와서 일을 벌렸네요. 근데 당최 뭔맛인지 ..ㅋ 납세미는 3마리 만원요. 구이랑 조림 할려구요. 안다듬은 열무가 엄청시리 많은데 친구불러야겠어요.ㅠ
오드리될뻔48♡
1
28
(조촐한점심)권사님과 함께 마끼와 잔치국수로 맛있게 먹어서 기분 좋고 아이가 뜻밖에 선물을 내 주어 감사한 오늘 지인 권시님과 단둘이 조촐한 점심 집에서 먹어요. 밥맛없어 국수 먹자니 좋다하셔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거기에 마끼까지 아주 맛있게 먹고 수다 한판... 연세는 많으신데 꼬 쿨 하셔서 언제나 대화가 너무 잘 통화는 권사님이세요. 캐나다에 거주하시는데 부군님이 이 곳 법인장으로 계서 왔다갔다 제일 바쁘신분이십니다. 그래도 때마다 시간 내 주시고 먼저 전화 주셔서 잊지 않고 함께 식사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니 저에게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할때가 많아요. 식사약속 때문에 니른 새벽부터 빨래 돌리고 청소하고 밥 먹으니 아이들 밥 차리느라 또 분주... 힐링은 되는데 힘들다 생각할때 아이들 밥상 차려주니 아이가 방에 들어갔다가 주방에 들어와 맛있는 밥 매번 차려 줘서 고마워요.하고는 뭔가 내밉니다. 성적이 좋아 주는 상장이라니..... 과외 한번 시키지 않고 혼자서 늘 찾고 연구하며 하는 아이가 매번 이리 잘 해 주어서 이것도 제 복인거 같아요. 내일은 몇몇 우수한 아이들에게 교장샘이 식사를 쏘신답니다. 그래서 큰 아이는 런치를 싸지 않고 콘서트 하며 방학을 해요.작은 아이는 담주지만..^^ 매년 참 감사한 선물을 안겨 주는 아이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시니마리아
2
15
어제 단짝 언니 울집에 낮에와서 두끼 해결하고 갔어요. 전 바느질 하나 해볼꺼라고 시작중이구요. 뭐가 탄생할지 봐주세요~~~^^ 근데 큰일이에요. 새벽에 지름신이 오셔서...ㅠㅋㅋ
오드리될뻔48♡
1
9
아드님 밥상입니다♥️ 아빠야가 퇴근하고 장례식장을 두군데가 가야하는 바람에 부리나케 집에 오느라 장을 못봐 냉털해서 차려줬네요~~ 전날에 사둔 고기 없었으면 풀떼기만 먹일 뻔 했어요,, 간장으로 양념한 갈치조림과 냉털 야채계란전, 주윤이가 얼집에서 만들어온 오이피클 & 한우 양지로 끓인 맑은 육개장과 하트 완두콩밥 입니다😋
JYmommm
3
12
남에김치찌개 먹엇네요😊 가래떡맛나네요ㅎ서비스♡화분 보이길래찍어네용 요즘따라 힘든일만생기네요 에거 웃을려고 노력하는데쉽지않네요
안산댁♡
3
4
당근쥬스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이지썰어서 물에 담가두었어요 오이도 하트 거품도 하트에요 ^^ 콩나물무치고 오이지무치고 콩나물데친물로 황태콩나물국 만들어서 아침먹었어요. 할라피노가 매운게 걸려서 오이지가 더 매콤해요 ㅋ 축구하는 날이에요. 체널찾아 삼만리~~~~~ 실시간으로 볼수가 없네요 ㅠㅠ 우여곡절끝에 전반전 끝나고나니 올라오네요. 바로보기시작합니다. 이강인선수보니 포푸의 두찌가 생각났어요^^ 예전에 날아라 슛돌이에서 봤었던 기억이 났어요 갸가갸데요 이강인선수. 앳된 얼굴에서 나오는 카리스마 나 흠뻑 빠져버렸어요. 축구선수 그리 좋아하지않는데..... 비어하나씩 신랑하고 둘이서 낮술입니다 ㅋㅋ 요거보고 낮잠 한시간 잤어요 저녁엔 비가 엄청내리네요 빗속을 뚫고 큰아들이 집에 잠깐온다해서 계란후라이만해서 차려놨어요. 햄버거 저녁으로 먹었다하면서도 먹네요 체할까봐 걱정하는내내~~ 다 먹네요. 큰아인 고춧가루 들어간거 안먹어서 뭐 줄만한 반찬이 없네요 ㅠㅠ 엄마 준다고 벽시계하나 사들고요. 올만에 보는 큰아들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sammyyana..
2
33
요즘 넘 바빠져서리( 여름방학 시작) 입맛이 없네요 저녁은 남의밥 으로 해결 하려고요(핸드롤 과 벤또 돈까스)
Seungyeon..
6
13
사랑가득밥상 (힘을주는 도시락)아퍼도 학교 간다는 아들 위해 선택한 계란포켓주먹밥 다 큰 아들 아프니 더 속상하네.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어제는 최고 바뻤어요.아이가 아파 장보다 말고 학교로 전속력으로 달려갔던지... 얼굴 벌게 누워 양호실에 누워 있는 아들을 끌어안고 집으로 데려 오는데 그 아픈 와중에도 팔 아픈 엄마가 걱정 되었던지 제 가방을 들어주겠다며 자꾸 뺏어가요. 집에와서 죽 먹이고 약 먹이고 레몬에 로얄제리 타서 먹인 후 열 재고 눕혔더니 세상 모르고 자다가 일어나 친구들에게 숙제를 묻는 아이. 아프면 내일 학교 가지 말라고 했더니 전국 각 학교마다 테스트가 있어 가야 한다며 "오늘 학교 갈수 있겠니?" 이마에 손을 올려 조용히 말하니 벌떡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아들 위해 도시락을 싸야 하는데 뭘 할까 하다가 어젯밤 타코 만들어 먹었으니 밥으로 넣어야 겠단 생각에 조급해 지는 시니마리아. 아침부터 압력솥 씩씩 거리고 아직 자고 있는 남자1.3호 깰까 칼로 야채 다져 봅니다. ✔오늘의 도시락은 #계란포켓주먹밥 계란은 풀어 너무 얇지 않게 큰 상태로 지단을 부쳐내어 동그란 틀로 눌러 손바닥 크기로 준비해 주세요. 부추는 계란지단한 팬에.기름 두르지 않고 살짝 볶아 주어요. 오이나 햄 당근등을 져며 손가락마다만한 틀로 모양내어 준비해 둡니다(스탬프) 각 야채는(호박.당근.햄) 잘게 다져 주세요. 다른 야채 모두 가능 다진야채와 굴소스 소금 후추로 밑간하여 볶음밥합니다. ✏야채만 볶아 한김 날린 밥위에 올리고 양념하여.손으로 조물조물 무치셔도 되요 케첩 다행히 어제 사 온 야채가 있어 있는 야채로 준비시작했어요. 음식을 그렇게 하면서 구색을 가 갖추면 좋겠지만 아기자기 모양틀이나 갖춰진 도구보다 있는걸 활용해 많이 쓰는 저는 계란 지단 크게 부쳐내 링을 만들기 위해 뚜껑없이 제가 집에서 물 마시는 텀블러 주둥이 사용해 만들어 두고 부추는 사실.데치는게 좋은데 여유로운 도시락 싸기가 아니라 초스피드로 싸야 함으로 계란 지단 만들고 열기 남은 팬에 살짝 볶아 두었어요. 주먹밥 위에 올릴 데코 오이와 치즈는 감자칼로 얇게 져며 비스켓 틀 중 가장 작은 클로버와 반달틀로 찍어 준비했어요. 찬밥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새벽에 막 한 밥을 한 김 날려 식혀 두고 다진 야채에 밥을 넣어 함께 볶았습니다. 버무려도 되겠지만 아이가 변비라 올리브 오일 넣고 더 찰지게 하려고 볶았어요. 다 볶아진 밥을 초밥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아이가 입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만든 다음 계란 속에 쏙~ 살짝 볶아진 부추는 향은 진하지만 맵지 않아 아이 먹기 딱. 봄에는 부추를 먹어줘야 하니 탁월한 선택 치즈와 오이를 밥 위에.올리고 부추로 영양 가득 야채 속 계란을 돌돌 감아 묶어 주어 하나의 포켓을 만들어 줍니다. 오이와 치즈 토핑 위에 케첩 톡톡 뿌려 주면 완성. 아프고 약을 먹는 아이에게 물도 좋지만 이런 날은 이온음료가 좋아 게*레이 하나씩 넣어 주었어요. 걱정했던 아빠도 학교 가도 되겠냐는 말에 큰 아들 괜찮다며 아빠 어깨를 토닥입니다. 이제는 덩치로보나 키로 보나 아빠와 엄마보다 훨 커진 큰 아이... 아이가 나보다 크고 목소리가 굵어졌다고 걱정이 덜한게 아니더라는.... 막둥이.뒤로 하고 내내 형아 옆에 붙어 바라보고 있는데 작은 아이 씩씩하게 개 밥 주고... 참 아들들 잘 키웠다.누구 주기 아깝게 말이지. 이런 생각이~~ 요번주까지가 마지막 수업.... 주말기점으로 여름 방학 시작하니 조금만 힘내자~ 맛있게 도시락 먹고 오후에 만날땐 좀 더 건강해 보이는 내 아들이었으면~ 오늘은 이런 마음으로 이른 새벽부터 사랑 뿜뿜 애정 뿜뿜 덜걱거리며.소소한 도시락 싸 봅니다. #계란포켓주먹밥 #아들을위해 #모양내기 #맛최고 #힘을주는도시락 #여기는멕시코 #아이런치 #학교생활 #몸살 #힘내자 #엄마정성 #사랑해
시니마리아
6
59
즐거운 저녁시간 되고 계신가요??? 오늘 주윤이 저녁이에요~~ 저녁 수업이 있어 간단하게 닭고기짜장 만들어줬네요~😋
JYmomm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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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수박🍉개봉햇네욤^^요즘따라잠을자는건지 마는건지😵😩눈이빠지라아푸고이상한꿈만꾸네요😧😭 아푼데 시원하닷😂~저녁에뭐해드세요??멍때리믄서😯메뉴고민중 이네요ㅋㅋ
안산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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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삼굡이입니다요 ㅎㅎ 베란다에 자리잡고 구워서 먹을라하는데..... 고기만 굽고 먹눈건 안에 식탁에서요. 둘은 열심히먹고 전 열심히 굽고요. 에어프라이어기능이 있는 전자랜지에 고구마돌리고~~~~ 난 오븐에 구운게 더 맛있는거 같은데 신랑은 에어에구운게 더 맛있다나 뭐라나요 ㅋㅋ 전 냉면만들어서 삼굡이에 싸서 딱두개 먹고 냉면으로 먹습니다. 오늘도 비는 내리고-~~~~~- 커피한잔 마시며 오후를 보냅니다^^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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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산책가는 산길이에요 복조리 만드는 조릿대 길은 블랙홀에 빨려들어갈것 같은느낌이에요ㅋ 감나무 밭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감이 요만큼씩 자랐네요 전 감을 젤 좋아 하거든요😁😁😁 계란꽃이 저멀리에 보이는건 하얀게 메밀꽃같아요 초록이 너무 예쁜 계절이에요ㅎ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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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신랑 한그릇 하고갑니다. 사랑니가 않좋아서 밥대신으로요. 울 막내는 요고 보더니 아침부터 면이가? 그러네요. 야!형부는없어서 못먹는다!그랬죵. 어쨌든 오늘도 힘껏 달려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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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아들아힘내)입맛없어 하는 큰 아들 일이 많은 아빠를 위해 차린 모밀소바 일하고 운동하고 집안일 돕고 열일하는 신랑 아빠엄마 돕는 큰 아들 위한 요리.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저번주에 일이 좀 생겨(우리집일은 아니지만 아이가 좀 트라우마가 생겼나봐요)앓이를 하더군요. 내내 말수도 적었던 저번주에 이어 주말엔 몸살까지 와서 기운이 없고 밥맛 없어 하는 아들.. 안쓰러워 아이 곁에서 말도 시키고 먹고 싶은걸 묻는데도 아이눈만 자꾸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유난히 아빠 식성을 많이 닮은 큰 아들을 위해 또 요즘 홀로서기에 일이 많아진 아빠 몸을 건강히 해야 한다며 주말엔 열심히 운동도 하는 신랑의 입맛도 살리기 위해 더위를 이기고 입맛도 좀 살리기 위해 쯔유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모밀소바 를 올리기 위해서 말이죠. 작은 아들은 아직 모밀소바의 맛을 잘 몰라 갈비만두를 빚어 튀겨 주었더니 김치찌개와 계란후라이도 해 달라며 두 가지 일을 하게 했지만 그렇게라도 자기 밥그릇 챙기는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납니다.^^ 쯔유는 만들어 냉동에 저장해 두었다가 먹기 3시간 전 냉장으로 내려 놓고 ✔김.쪽파.무를 갈아 두었어요. 와사비는 가루를 개어 쓰는데요.튜브에 들어 있는 와사비는 개운한 맛이 없어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 무가 너무 달아 많이 넣기 위해 쯔유를 다른때보다 좀 더 진하게 만들었어요.얼음도 좀 넣어 주어야 하니 말이죠. 끓는 물에 건모밀(한국은 생모밀이 있어 아주 맛있게 해 먹었는데 아쉬워도 먹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삶아 흐르는 물에 씻어 내고 얼음물에 마지막으로 탱탱함을 살려 주어요. ✏이 마지막 과정을 하느냐 안하느냐에도 면발에는 차이가 아주 많이 나더라구요. 4인분 중 3인분은 남자1.2호가.깔끔하게 먹고 갈비만두는 14개 정도 튀겼는데 막둥이가 3개 큰아들이2개 아빠가 나머지 다 먹고 하는 말씀. "모밀 먹어도 엄청 배부르다... ✒아빠가 만두 거의 다 먹었거든..ㅜㅜ" 큰 아들 만두 하나 먹는걸 보고 마지막 하나를 제가 집어 들어 아들에게 하나 먹어주면 안되냐고 콧소리를 냈더니 맘 약한 울 큰 아들 마다하더니 입에 넣어 주어 겨우 두개 먹었어요. 이제 방학이 요번주인데 내내 그럴까봐 마음이 쓰이는 엄마입니다. 그래도 모밀소바를 잘 먹어주니 오늘 또 쯔유를 만들어 냉동에 하나 저장 해 두었어요. 입맛 없다고 하면 냉모밀 해주려고 말이죠. 빨리 기운 차려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엄마에게 사진 한장 찍으라며 젓가락으로 맛깔지게 면을 들어 주는 착한 아들... 맛있게 먹어 주어 고마워.... 이상 시니마리아의 엄마마음 가득 담은 주방이야기였습니다. #사랑해아들 #아프지마 #메밀소바 #더운계절 #별미 #쯔유만들기 #소바 #갈비만두 #시원한식단 #오늘은뭐먹지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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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저녁밥은 얼큰한 햄 많이 많이 넣은 부대찌개에요~~ 냉장고 열었더니 반찬들은 오디갔는지 후다닥 몇개 만들었답니당🙌🏻 두부조림, 깻잎찜, 양파장아찌에요😛
JYmo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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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윤이 저녁맘마입니다~ 깻잎안에 다진돼지고기와 야채,당면 등을 넣고 부친 깻잎전과 감자채볶음, 달달한 간장양념한 두부조림에 부추넣은 계란국 입니당😋 다들 맛저 하세요~~~♥️
JYmo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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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껍질이 맛있는 생선으로 유명한 임연수어 껍질을 벗겨 밥에 싸먹으면 맛있데요 "임연수어 쌈밥은 애첩도 모르게" 라는 말도 있고 "임연수어 쌈싸먹다 천석꾼이 망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고 만큼 맛있다는 ㅋㅋ 그런 임연수어를 혼자서 점심에 한마라 구워 먹었어요 잘못 구워서 다 부서졌어요ㅜㅜ 통통한 살한점.잡고 먹어야 맛있는 통뻐. 고소하고 바삭한 껍질에 쌈싸먹기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임연수로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맛나게 점심 먹었습니다ㅋ 껍질에 작은 비늘이 있으니까 비늘 잘 치고 드셔야해요ㅎ
깻잎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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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후두두둑~~~~~ 운동간사이에 아점준비를 합니다. 양배추찌고 누룽지굽고 버섯 양파미니파프리카 그리고 찌찌살도굽고요. 스모크알람이 삑삑 큰소리를 냅니다. 예전집엔 커머셜 환풍기가 있어서 아무 문제 없었는데... 아파트는 뭘 해먹을수가 없네요 삼굡이는 어찌 구워먹을런지요 ㅠㅠ. 김밥 먹고 남은거 계란입혀서 따뜻하게요^^ 고추도 쌈장찍어서 아그작아그작 맵게 맛있게 ~~~ 아파트 베란다에 있는 저의 자그마한 텃밭입니다 ㅋ 비맞고 자리잡아보길 기대해봅니다 이틀째 비가 내립니다. 밖은 시원하니 참 좋습니다. 자야하는데....잠은 안오고 빗소리에 귀 쫑긋해 봅니다 ^^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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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끼줍쇼에서는 경남김해에 임호산을뒤로한채 시원한 바람과함께... 30년전통의 오래된 아파트지만 예쁘게 잘꾸며놓은 주방넓은 친구네집에서 친구서방님과 함께. 아보카드 비빔밥을...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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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스무디🍓착한떡볶이 제육돈까스 짬뽕밥🍚~요래요래♡
안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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