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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6.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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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단짝 언니 울집에 낮에와서 두끼 해결하고 갔어요.

전 바느질 하나 해볼꺼라고 시작중이구요.
뭐가 탄생할지 봐주세요~~~^^

근데 큰일이에요.
새벽에 지름신이 오셔서...ㅠㅋㅋ
댓글 10

해뜨는River2019-06-13 05:06:17 |신고

와인 옷 입힐라고?
조기구이에 쌀밥 먹고싶네

오드리될뻔48♡2019-06-13 05:08:57 |신고

해뜨는River
ㅍㅎㅎ
와인옷?빵 터짐돠.언니?
저 쌀밥 완젼 꼬드밥!
전 정말 싫어한다는.ㅋ

해뜨는River2019-06-13 05:10:18 |신고

오드리될뻔48♡
쌀밥 먹은지 오래되서 먹고싶지.. ㅋ
근데 일찍 일어났네..

오드리될뻔48♡2019-06-13 05:14:22 |신고

해뜨는River
헐...쌀밥을요?
4시에 막내가 날밤깠다고 톡와서 깨버려서요.ㅎㅎ

이제 아침준비하려구용.
언닌 모하노?
왠 묘한 사투리.ㅋ

해뜨는River2019-06-13 05:20:54 |신고

빨래 하는중... 뭔 사투리?
고향이 안동인데...

시니마리아2019-06-13 05:50:36 |신고

저도 요즘 뜨개보다 바느질이 그리워요...뭘 해야 하나 재단은 생각도 안하고 재단한...뭔가 나오겠지요...기대되는데요

쨈토리키친2019-06-14 05:53:18 |신고

퀴즈가 어렵네요 ㅋㅋㅋ인형옷인가요?

오드리될뻔48♡2019-06-14 06:03:58 |신고

쨈토리키친
오우...빙고!👏👏👏

sammyyanag2019-06-14 14:21:58 |신고

sammyyanag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sammyyanag2019-06-14 14:23:12 |신고

파스타 땡긴다는^^
뭘 만들까🧐🧐🧐
근데 조 미싱 귀요미로 박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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