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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사온 건어물 입니다 북어국 취나물은 쌂아 냉동해와서 만든 취나물 시어머니께서 주신 집고추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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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찌개♡국물자작두부조링 잡곡밥♡~ 집에서구수한청국장냄새가 진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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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시어머니 해들인 봄반찬 마늘종볶음.취나물 두릅숙회 두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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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쭈새에시원한 맥주한잔하네요,애기들.둘다씻기고나니,너무힘들어요.ㅜㅜ. 덥고 오늘하루종일아무것두안먹엇더니.배고파요.ㅜㅜ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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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첫날입니다. 해피뉴이어한게 엊그제같았는데.... 장미의 계절의 시작입니다 아침부터 일이 있어 바빳습니다 이제서야 만래를..... 요즘 여기 날씨는 너무 좋다 못해 덥습니다. 에어컨을 틀어야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날씨입니다. 비빔국수해줄수 있나? 하는데 김치가 마지막입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신랑에게 감사를요. 전 피자하나 내맘데로 리폼해서 저녁으로 먹습니다. 앞마당 사슴이 쓸고간후에 핀 장미한송이 넘 이쁘죠? 도그우드에도 꽃잎이 스물스물나오구요. 머위사이로 클로바꽃이피어서 절 기쁘게 해 주네요.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타고 갈 준비하는 민들레도 보이구요. 디저트는 자잘한 탠저린하고 동서가 준 큰 탠저린하고요. 큰건 반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지인께서 직접 만들었다고 두개 주신 빵은 참 건강한 맛이에요 배가불러서 조금 뜯어 먹다 말았네요^^ 울집 복숭아 많이 컷지요? 여름이 시작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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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언니 떡올렸음돠.ㅋㅋ 오늘 장날. 장에가서 사온것들요. 압다리살은 두루치기 할려구요. 근데 랑 늦는데서 우짜지 하고있어요. 돈이 종이조각보다 더 잘나가요.ㅠ 반찬들 몇가지 사고싶었는데 꾹 참고 집왔네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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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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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딸램 친구의 방문으로 급하게 차려낸 저녁입니다~ 냉장고 열어 이것저것 꺼내봅니다~ 며칠전부터 미뤄둔 비지찌개 한 솥 끓이고~ 어제 재워뒀던 고기 굽고~ 텃밭에 몇개 올라온 아스파라거스 꺽어 베이컨말이하고~ 소세지랑 자투리 채소 볶아 소세지야채볶음~ 오이랑 맛살 무치고요~ 한시간 동안 정신없이 차렸더니 ... 이 친구도 편식쟁이네요~ㅋ 편식쟁이 셋이서 꼬기만 열심히 먹은건 안비밀요~ㅋ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맘으로 마무리합니다~ 포근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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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9900원,초밥 🍣6990원20개,😆맥주♡🍻~~~눈에👀딱띄어서 데꼬왓네용♡맛이 궁금궁금 언넝시원해져랏😄히힛~~~~~~~~~저녁은요로케때워네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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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는듯ㅎ 그동안 하는일없이 바빠서 열심히 여행하구 주방일은 거의 포기상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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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둘이서 점심 데이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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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틀어노코 열씨미대파손질하고잇는데 노래가사듣고빵터졌네요😆😄결혼은 미친짓이야 큭큭큭와이리웃낀지😁쫄면땡겨서 비빔쫄면으로 대신요♡단무지필수용~~~😁속상속상요 마늘을너므갈아나봐요 죽이된듯요😭😂😅아~~~~~우울모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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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는 뭐먹을까~~~~~ 했네요. 김밥어때? 그래 그럼. 김밥 말기 딱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재료 준비하고말기시작이요. 취나물을 계란에말아서 김밥으로 말고요. 나머진 김밥재료넣고요. 총 12줄 말았네요. 12줄이 멕시멈이에요 전요^^ 사진도 찍고 했는데.....없네요 ㅠㅠ 신랑이 먹고 시동생네 가져다 주려고 했더니 울집으로 온다나요 와서 먹고 가고요. 신랑이 전화기 하나 산다고 바람쐬러갔다가 얼덜결에 제것까지바꿨네요. 좋았는데..... 사진하고 음악이 다 날아가 버렸네요. 만개의 래시피도 내이름으로 못들어가고요 ㅠㅠ 코코10000도 못들어가고.... 쌔미야냥도 못들어가고.... 그래서 다시sammyyanag으로 왔어요. 사진은 그대로니까 전 줄 아세요. 뭔가에 홀린듯한 접니다. 아고 머리 아프네요 ㅠㅠ 저녁은 누룽지 끓여 코다리조림에 먹어요. 디저트는 점심에 구운 고구마구요. 사진이 안올라가서 편집해서 올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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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밥마는 날~~~~! 랑은 근로자네요.ㅎㅎ 5줄은 막내네 주고요. 랑은 3줄 먹고 자네요. 랑은 우엉을 싫어해서 3번째 사진은 우엉 안넣은거에요. 아침에 운동갔다 장보고 지금 넉다운요...ㅋ 날씨는 뭐 그럭저럭하네용^^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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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원들 집에 온다해서 능이백숙과 옻닭 했어요. 얼갈이김치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두릅장아찌 곰피장아찌 밑반찬 믿고 ㅋ 능이백숙이랑 옻닭 국물이 죽였어요. 월욜에 미리 약재 달여 놨더니 진하면서 시원한 국물! 장수보양촌 백숙보다 훨맛있다고 엄지척해주더라고요 ㅋㅋ 열무김치는 리필을 6번이나 ㅋㅋ 장아찌는 완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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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시동생네집에 갔더니 비빔냉면해주네요. 맛있게 먹고 왔어요. 캠핑때 만난 꽃들입니다. 여긴 꽃들이 다 땅쪽에 얼굴을 묻고 피네요. 사진찍히기 싫어하나봐요. 같이간분 손위에 살포시올려놓고 찍었어요. 아~~~ 이렇게 생겼구나. 나비가 날개를 다쳐서 파르르 떨고있는데 맘이 안좋으네요. 반창꼬 붙여주고 싶어요 ㅠㅠ 봄날이 한창인 산인데 집은 봄날이 가네요. 봄. 신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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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천은이오늘. 어린이집에섲.봄소풍다녀왓어요,신낫는지.사진이.웃는사진뿐이네요. 지은이도.ㅈ무럭무럭잘자라고잇어요, 울지은이둘째이모랑도찰칵. 어찌나이쁜짓을하는지.ㅋ사랑독차지햇네요.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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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요♡순두부찌개,두부가으깨짐용😧😅으메 내쏴랑마늘쫑♡😘오랜만에먹는다용😆분홍소세지,지단,오뎅볶음,멸치볶음,단무지볶음밥은하고있는중이랏 사진이엄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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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슌 우유푸딩.밀크티”로 차찬탱후 “ 새우완탕면”. IFC몰 “팀호완 딤섬”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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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밥블레스유.짠내투어도 다녀간 타이파빌리지 “신무이 굴국수” . “콜로안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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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로 들어왔어요. 친하게지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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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 껍질 벗겨서 마요네즈, 머스터드 넣고 썪어서 찍어먹어요~^^ 체다치즈 넣고 튀겼습니다😁 신랑과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요☺️ 쇼우가야키는 돼지고기에 생강, 마늘, 간장, 설탕넣고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신랑 평성(헤이세이)입사한 사람들(500명) 모여서 파티 하고 왔다고 하네요😁 같은 나이인데 자기가 제일 젊다고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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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에 한잔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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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갈비찜 과 가마솥 밥맛이 ( 고향의맛) 땡겨서 여기다 해먹으려고 ( 여름방학 때 아들 오면 해주고 싶은 맘도 생기고) 두개 나 질럿는데 ( 마침 big세일중 ㅎ) 생각햇던거 보다 넘 무거워서 ( 색감은 고급지네요) 요긴하게 잘 쓸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무쇠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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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끼리 아이스크림 이벤트 하네요 점심 먹고 아이스크림 땡겨서 전 이미 했죠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https://evt.link/pNiZzp

아네모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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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간단한 점심~^^ 테가마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 오늘은 소세지 넣지 말라고 하네요~^^ 밥은 설탕과식초로. 밥위에 재료 넣고 둘둘 말아서 먹어요☺️ 하루에 음식을 7번 만들어서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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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오니 당근 술이부르네요. 블렌더 추천좀요. 세미언니 따라 과일 꺼내먹네요.ㅎㅎ 근데 글 많이 적었는데 수정하다가 다 사라졌네요.ㅠ 리버님이 추천해주신 믹서기. 구매방법은 도통..ㅋ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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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다녀오면서 취나물을 조금 뜯어왔어요. 데치고 들기름 넣어 무치고 하나 집어먹는데 ~~~ 향이 참 좋네요. 신랑 기타 연습하고 와서 배고프다하길래 비벼서함께먹습니다 두릅 넣어함께 쉐킷쉐킷^^ 동치미국물한번마시고 비빈거 한번 먹고 음음음. 꽃이 활짝 피어 쫌 꺽어다가 꽃병에~~~~ 부엌에 은은한 향이 퍼집니다. 망고가 아직 덜익었어요 망고에 상처가 났네요. 이쁜상처에요 하트가 ㅋㅋ 저녁은 시동생네서 먹기로 해서 나갑니다. 뭘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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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때면 다른 여러 레스토랑에 가보는데, 여긴 현지 대만 레스토랑에서 벗어나 본토에 가까운 곳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짧게 축약해서 말하자면... 별로 ㅜㅜㅜㅜ 저는 대만 사람이 아니니까요ㅎㅎㅎ 어쩌고 저쩌고 설명하자니 피곤함. 향이 강함. 안 먹는게 상책. 내 돈 쓰는거 아니라 먹는척 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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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먹고 싶어서 있는재료로 싸봤어요. 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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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좋은글 및 병언

고래새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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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아점이네용♡저녁은다먹은듯혀용~오므라이스 일본컵라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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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랑 카레주고.. 근데 동생들이 카레국이냐고 묻네요.된장.ㅋ 운동하고 집와서 즉석떡볶이라고 했는데 국물이 넘 진하네요. 또 많이 달아요. 저녁은 김밥 말을라는데 지금 배부르니 암것두 하기 싫으네요.ㅎㅎ 비가 계속 오고있네요. 맛점들 하셨나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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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쩜 그리도 좋던지요. 산속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밤에만 좀 춥고 너무 따뜻했어요. 집에 해놓은 장작더미 실고 갑니다. 캠핑의 묘미는 모닥불 아니겠어요? 캠핑장에 도착해서 남자분들은 불피워주시고요. 우리들은 파 부추 다듬고 씻고 오징어 조갯살 오징어 굴 넣고 해물파전 직접 만듭니다. 부치면서 먹고 이게 젤 맛있네요. 고기도 굽고 가져온 반찬들과 맛있는 저녁을 맛있게 나눠 먹습니다 식당하시는 회원께서 부대찌개 도네이션해주셔서 다들 맛있게요. 큰팟에는 낼 아침 먹을 오뎅국도 끓이고요. 기타치고 게임도 하고 검댕이도 마시고요^^ 고구마도 구워먹고요. 세벽 세시반까지 있다가 잠들었네요. 여긴 새소리도 울집하곤 스케일이 다르네요. 온갖새소리에 아침을 맞이하고 아침을 모닝커피와 오댕국으로 엽니다. 간단하게 산행을 마치고 점심으로는 라면를 끓여서 김치와 먹고 함께 치우고 춘계캠핑을 마칩니다. 나른한 오후가 지나고 어제 못잔 잠을 자기위해 일찍 침대와 합체중입니다^^ 아홉신데 너무 일찍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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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짬뽕탕♡서비스버섯 집에와서2차요히힛 비엔나소세지,마이구미 귀요미코끼리케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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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폭식의날이에요ㅋㅋ 맛저하세요님들 🥄🥢

뾰로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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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남양주시 석화촌가서 스테이크와 파스타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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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앱을 처음 깐 유저 민설 이에요오! 11살 여자입니다아! 잘부탁드려요! (맞춤법 일부러 틀립니다.) (사진은 제 인형 '설'이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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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만다니깐 손님이두명와서 유부도있길래 만들고 주방에서 살았네요. 어제 오후에 또 김밥재료 다시 샀는데 오늘도 말아야되나...ㅎㅎ 오늘은 아직 날씨가 흐리네요. 잼나는 주말 보내세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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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청계천 밤도깨비야시장 구경갔다가 돌아오면서 신당동떡볶이집 들러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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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일년에 두번하는 캠핑날입니다. 토요일에 들어가서 일요일에 나오는 춘계캠핑이요. 우리는 일찍들어가는 팀입니다. 반찬한가지씩 해오라해서 제가 두가지 해가지고 갑니다. 시동생은 몸만 그냥갑니다 ㅜㅜ 해파리냉채하고 시금치두부무침이요. 신랑 밥 챙겨주고 반찬만들고 화장하고 아침부터 난리부르스입니다. 아부지같으신 형님 픽업해서요 언니가 캠핑 안들어가신다해서요. 들어가면 안터넷이 안되요. 힝~~~~.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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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조개구이에,쇠주한잔하고. 대리불러서. 집에왓어요.조개구이에,천은이는 .바지락.칼국수 시켜줫는데.안먹네요 ㅜㅜ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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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아침편지중에서~~~~~

고래새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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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는 아침부터 비오고 천둥치고 어두워요~~ 조금 추워요^^ 매일 바쁘게 보내서 만레 볼시간이 없네요😅 친구님들 저녁 맛있게 드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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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마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품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용철,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중에서

고래새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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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짬뽕 음료수는공ㅉㅏ😄지나가닷 애견카페가딱😆~~~찰칵📱귀여버 날씨너므너므♡조으다주말 잘보내고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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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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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줄 말아서 먹어 보앗네요. 전복을 2개썰어서 참기름에 살작볶아서 너어보앗더니 좋앗어요 초장에. 찍으면 당과 혈압오를가바서요 모양은 영어설프네여.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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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쨍쨍 나왔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제끼네요. 나무의 잔가지들이 힘에 겨웠는지 잔디위로 많이 떨어져있네요. 그걸 줍느라고 한참을 힘썻네요 ㅜㅜ. 오늘은 고구마 10개 구웠어요 두개까서 먹고요. 물렁거리네요 달긴한데..... 운동다녀온 울신랑 고구마로 점심해결요. 한숨 주무시고 잔디깍기돌입 위윙잉잉~~~~~. 낼 캠핑에서 쓸 장작 차에다가 실어놓고 저녁은 오징어데치고 미나리 데치고 두릅따온거 데치고해서 먹었어요. 우체통옆에 아이리스 만땅으로 피어서 절 기쁘게 해주네요. 앞마당에 사슴이 쓸고간 장미나무에서도 이쁘게 장미가~~~~ 헉 개미도 보이네요^^ 바람땜에 날씨가 춥고 야드일좀 했다고 허리가. 전기장판 따땃하게 하고 오늘의 일과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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