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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제생일이라서 미역국 끓여요 직접 끓여먹는 미역국 맛이 있을까요? 친구한테 받은 로또와현금 울딸이 준 디올립스틱 꽃다발 현금 살짝 자랑질요 ㅎㅎ
혼밥하는뇨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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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에 다녀오면서 2탄입니다. 산행에 두대의 차가 갔어요. 아이스크림먹고갈까요? 울신랑말에 우리차는 ㅇㅋ. 다른차에 연락했더니 아스크림 노노. 맥도날에서 아이스크림과 FF요^^ 아이스크림먹느라 시간이 지체되었어요. 이따가 부대찌개집으로와 밥먹고 들어가게..... 거의 다와가는데 분또로와. 헉. 분또는 또 어딘지. 우리모이는곳에 있어. 넵. 그리고 찾아갔어요 첨엔 멕시칸레스토랑인줄 알았어요. 헉. 콜롬비안 레스토랑&바 였어요. 살다살다 콜롬비안 레스토랑은 첨이에요. 도착해보니 벌써 음식 오더를 했더라구요. 두가지요. 에고 난 먹을수 있는게 새우랑 감자밖에 없네요. 세번째사진이 33번. 네번째사진이 31번이에요^^ 이름이 Picada 이겅 젤로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더 시켰어요. 다른분들은 아주 맛있게 드시고 ~~~~ 맥주도 마시고. 들어오는곳에 메뉴를 찍어봤어요. 영어인듯 스패니시말이 다네요. 헉. 알아먹을수가 없넹요ㅜ 맛있게 먹고 이야기하며 뒤풀이를 마감하네요. 집으로 오는길 지는 석양이 새롭네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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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또먹고싶고 생각나눈 오징어볶음♡😝~
안산댁33살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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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냉콩나물국으로...출근시키고 어제는 둘이서 양곱창요. 넘 맛있어서 자주가야겠다는생각요. 오래된곳인데 이모님 손맛 여전히 꿀이였어요. 어제 당면만두빚는데 어머나 옆구리 뒷구리 앞구리 다 터지고 넘 이쁘죠?ㅍㅎㅎㅎㅎ 저 진짜 송편 만두 못빚어요. 라면.짜파게티,계란찜...제가 젤 힘들어하는겁니다..ㅋㅋㅋ 오늘 날씨 좋네요. 힘찬 하루 되세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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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아 인하버 섹섹 버거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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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손녀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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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봄이 다가오네요!!! 너무 좋아요!! 독일에서 장보러 가려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장보기 영상을 함 찍어 봤어요. 춥고 계속 비만 오던 날씨에서 벗어나니 뭔가 맛난거 먹고 싶다는 마음은 강렬했지만, 우선 기본장이 급해서 ㅎㅎ 별 생각없이 그냥 이것저것 집어드는 장을 봤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물가비교라든지, 어떤 재미난 식재료들이 있는지 등을 보여드리는 내용으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https://youtu.be/nO2av7duKgQ
얀들Jan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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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올만에 산엘다녀왔습니다. 여기날씨가 비가 많이 와서 항상 그랬는데.... 어젠. 세상에 날씨가 너무 화창한거에요. 노스 캐롤라이나쪽으로 좀 멀리요. 겨울에 막아놔서 입산금지구역이 두군데 아쉬운데로 왕복6.4마일 산행을 합니다. 마일은 얼마 아닌데 봉우리를 두개 넘는코스라 상당히 빡시네요. 산올라가니 날은 너무 좋고 더운데... 바람이 어마무시해서 옷도 못벗고요. 첨가는 코스라 험한걸 알았지만 여기코스가 악명높기로 유명해요. 물도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안다녀서 그런지 상황버섯도 무지하게 많이보이고 첨으로 상황버섯과 인증사진도찍어보고요^^ 가지고간 김치에 멸치에 계란후라이에 라면끓여서 맛있게 나눠 먹으면서 하산길에 발견한 꽃입니다. 첨으로 꽃을 봤다네요 올들어서 이쁘죠. 올려다 본 하늘에 나무에 상황이 달려있네요. 헉. 내려와서 개울가에서 손씻다가 발견한 흰꽃이네식들과 나무사이에 하나핀 싱글이 까지.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산행코스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빡셌지만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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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안산댁에저녁밥상임돵✌😋~볶은김치,콩나물무침,고추짱아찌,감자짜글이
안산댁33살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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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언니가 준 생김치~파김치~수육~~ 시금치나물과 파숙지는 어제 한거~~ 피꼬막 부침개는 몇일전에 먹은거요~~ 오늘부터는 간단히 홈트 시작해보려구요^^
써니❤❤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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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이렇게 먹으려고요~ 육개장,갓무침,메추리알장조림요~ 육개장 한솥 끓였으니 며칠은 버티겠죠?ㅋ (앞집도 한냄비 벌써 나눠주고요~) 갓은 앞집에서 준건데 갓을 데쳐서 무쳐서도 먹는다네요~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쌉싸롬해요~~ 모두들 맛난 저녁드세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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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창하고 ☀️☀️☀️하늘이 새파란 봄날이었어요.. 해질무렵 밖에나와보니 세상에.. 무지무지하게 큰 새털모양의 구름이 파란하늘을 가로질러낫네요.. 비행기가 지나가고 냠겨논거지요. 또 한대의 뱅기가 다른방향으로 줄을 하나 긋고 지나가고요.. 덜익은 보름달도 휘영청하게 높이 떠 있구요~~ 전번달에 들판에서 자라는 선인장을 화분에 옮겨 심었더니 씩씩하게 쑥쑥 자라네요.,, 가시로 온몸을 겹싸서 사슴이 못먹도록 방어자세로요.. ㅋ 마지막 사진은 산나물 같은데요.. 따스한 봄기운을 맘껏 즐기시고, 맛나고 즐거운 한주를 보내세요.. 벚꽃놀이 얼마 안남었네요~~ 🌸 🌸 🌸 🌸 🌸
해뜨는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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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밑에서 친구랑 골뱅이에 한잔중이요 ㅎㅎ
혼밥하는뇨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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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가 넘 맛나게 익어서 국수 말았어요~~새콤시원 아삭아삭 ~~한그릇 뚝딱 이요~😋😋😋
서연맘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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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피자랑 치킨 퀘사댜 먹으러^^ 둘다 안짜고 맛 괜찮게 하는 집이예요. 좋은 하루들 보내고 계시죠?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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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은 엄아가 뜯어온 쑥하고 도다리 주시길래 들깨가루넣고 끓였답니다. 제철음식은 배신을 안하네요.ㅎㅎ. 어제 아침은 7시 관광차타고 (묻지마 관광 아니고요.ㅋ) 울진으로 3시간을 달려갔답니다.새운동하도 첫개시하고 오징어도사오고... 근데 집오니 꽃이 고개를 숙이고 있드라구요 물을 주니 금새 차렷..신기하네요~~^^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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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하려고 콩나물북어국 끓여요^^
혼밥하는뇨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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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홍콩 레스토랑에 또 가자고 해서 귀차나서 끓이는게 빨리서 매운탕 또 끓이고 ,..... ㅡㅡ 전을 잔뜩 부쳐다 주셔서 ( 동그랑땡 같은 돼지고기 전 ) 양 조절 좀 하셨음 좋겠어요 ㅡㅡ 밥은 제가 했는데 이거 다 드실수 있다고 하시네요. ㅎㅎ 부침 전 썰어서 굴소스랑 간장 약간씩 넣고 파스타 . 한 숟가락 뜨면 못먹을걸 뭐하는 짓인지 제 자신이 애처롭네요.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한텐 끝까지 좋은 기억 남겨야 겠죠?^^*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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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코 피자 라고.... 모짜렐라랑 치킨 이것저것 올려서 일단 구운후에 양상추랑 토마토 왕창 썰어 토핑한 피자예요. 여기 피자는 짜서 못먹는데 이건 끝까지 안짜게 먹을수 있어요 ^^ 또 매운불닭 만두 한국마트에서 사와서 단무지랑 잘 즐겼네요 ㅎ 저한텐 안맵지만 다른 사람들은 땀 뻘뻘 ㅋㅋ 피자 시켰다 남으면 토핑으로 상추나 오이, 토마토 올려보시는거 강추해요. 샐러드 맛으로 대변신^^ 아참 저는 일반 청상추가 예쁘긴해도 양상추 향이 더 좋아서 즐겨먹어요.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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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감자짜글이,감자볶음,김치~너므너므 맛난댜~😆😆잘먹슴니돵^^~~~
안산댁33살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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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ㄲ.ㄲ.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
임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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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오후~♥ 이른아침부터 친정갔다가 남의편과드라이브하구 일찍 컴백홈ㅋ마늘빵과팬케익만들어서 커피한잔하면서 즈희집은 주말마무리해용ㅋ
사랑한스푼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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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쌀국수 먹었네요 향신료향이 이렇게나 강했나...^^
혼밥하는뇨자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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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교실가서 오후 두시반쯤 신랑 집에왔네요. 서연맘 따라서 열무넣고비벼서 줬어요^^ 전 계란후라이세개해서먹고요. 울아들은 라면에 만두넣어서 만두라면요. 저번에 만든 만두가 거의 바닥나가고 있어요. 또 만들어야겠죠. 보통은 해가 지는게 뒷마당에서만 보이는데 와 오늘은 앞마당에서도 보이네요. 넘이뻐서 찰칵요. 출출해서 가래떡 기름에 살짝 구웠어요. 맛있게 먹다가 반토막 사진 찍어요~~~~^^ 토요일은 즐겁네요. 주방에서 하루 쉬는날이라서요 ㅋㅋ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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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먹어도 맛있는 내쏴랑닭발♡😍~~~~ㅎ올랜만에접하는추억에불량식품😆 추억이새록새록😋쪼아쪼아욤♡😘
안산댁33살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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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다녀왔어요~^^ 동경이라는 카페도 가고,액세서리도 샀어용!여러분도 한번 사먹어 보세용!
ms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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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방학 ( 일주일 동안 ) 맛잇는 것 좀 해먹여야지 맘 먹고 일터가 바빠서리 장만 봐놓구선 암것도 못하고 잇네요 (세인트 페트릭 데이)! 오늘도 남의 밥 으로 아니 남의 국수로 ㅎ( 파스타 밋볼 하고 칼라마리 튀김 )! 이요:-D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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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로 한 날인데 갑자기 나오래서 비상. ㅡ.ㅡ ㅋㅋㅋ 아침메뉴는 빵이랑 감자요리도 커피랑 좋지만... 날치알& 새우 를 마요네즈에 비벼서 밥이랑 김에 싸먹으면 굿굿 임당^^
아르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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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출근해서 어제못먹은 우거지된장국데핍니다. 바람불고 비오고 동백꽃이 장미모냥 흔들흔들 해서 사진도찍고. 얼마전에 허리아플때 세잘네발 담갔던 김치꺼내서 먹어요. 맛있게 익었어요^^ 신랑은 국물많이. 전 국물거의없이 우거지듬뿍요. 슬로우쿠커에 삼넣고 푸욱하고 으깨려했더니 아직도 조금 형태가 살아남아서 지락이처럼 강정비스므리에도전요^^ 꽤 먹을만하네요 그래서 신랑하고 저하고 사이좋게 나눠먹었어요. 아모르 파티 라인댄스틀어놓고 혼자서 왔다리갔다리 ㅋㅋ 재미있네요. 그러다가 세살짜리가 바이올린켜는거 발견요. 거기에빠져서혼자 보고 여섯살짜리가 카로미오밴을 부르는데 완전 뿅갔어요. 한참을 보는데 울신랑 형님이 아프시대~~~ 빨랑준비해. 저녁먹을라했는데 저녁도 못먹고 갑니다. 맥주하나사고 집에 있은 오랜지두개갖고요. 가보니 이삿짐 나르시고 혼자서 선반만들고 허리아파서 계시더라구요. 외로우신거죠. 아프니까.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울신랑은 라면하나끓여서먹고요. 전 라면 먹기 싫어서 패스요. 집에오니 새벽한시. 전 배고파서 커피아이스크림으로 대신합니다. 아 이밤에 참 맛있네요. 신랑하고 기타연습하다가 잠들었네요. 아침에 깨워서 키타교실 보내놓고 전 만레마실다닙니다^^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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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저녁은 일본카레😊실패한듯해요😅😰색깔이 하하하,,,,^^뭐가허전하다는느낌이😆~~~~~ ㅎㅎㅎ간식은추억에햄버거랑 과자♡😋
안산댁33살임돵♡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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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다녀온 큰아이와 저녁 건너 띄고 배고프다 소란스런 딸아이 야식입니당~ 먹고 남은 과일에 생크림 듬뿍 과일샌드위치~ 치킨가라아게 에프에 돌려 간단히요~ 이 칼로리 어쩔까요~~~ㅋ
촌아짐
4
28
요즘 너무 정신없엇어요. 큰애 발다쳐서 아침저녁으로 교실까지 데려다줘야죠 작은애 월욜부터 어린이집 보냇는데 자꾸 우네요. 얼른 적응해야하는데 .... 그래도 몇일갓다고 이젠 아침에만 우네요 ㅋㅋ 출근도 해야하지 ㅠㅠ 오늘은 친구가 오기로 해서. 친구가 다욧트중이라서 간단하게 골뱅이 마라면무침해서 한잔 할려구요. 근데 아직 안오네요 ㅠㅠ 기다리다 저먼저 한잔 하고잇는중요 ㅋㅋ
수빈승민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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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담궈둔 열무가 시원하게 익었어요~~어제 서연아빠 한그릇 양푼에 비벼주고 저도 낮에 한그릇 비벼먹었네요~올핸 또 몇번이나 담궈야할지~~울집에 열무귀신이 살아서요🤣🤣🤣
서연맘46
4
28
점심엔 어제 남은 국물에 버섯 양파 당근 다져넣고 죽끓여 먹고요. 느닷없이 도다리쑥국이 드시고 싶대서 저녁에 끓였어요. 그 사이에 미나리 무치고 오이무치고 동그랑땡 만들어놨던거 부쳐서 먹어요 맨날 뭐가 그리 드시고 싶은지 ㅋㅋ
달떵엄마48
5
28
오늘은 불금이라 골뱅이무침 해서 밀키스랑 먹었어요, 밀키스는 오리지날이 좋은데 없어서 피치 샀더니 그냥그래요.. 돼지콘으로 마무리하고(요것도 별로에요 ㅠㅠ) 내일아침 브런치할 고기제워두고 6시내고향 봅니다 하하하 저는 TV 잘 안보는데 6시내고향 보면 한국생각도 나고 음식도 나오고 정이 묻어나서 좋더라구요..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에요 ㅋㅋ 어릴때 한국에서부터 지끔껏 애청자네요 😁
쨈토리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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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주말이닷~~~~~ㅋ 그치만 주말이 더 바쁘다는건 모든 엄마들의 공통과제겠죠~~^^;;; 주말 브런치로 매운어묵김밥요~ 맛있게 먹고 오늘도 으쌰으쌰 힘내볼랍니다~ 밖은 완연한 봄날이네요~ 봄 만끽하는 행복한 주말되세요^^
촌아짐
3
28
볶음밥에 체다치즈랑 피자치즈 이빠이 고기까지 얹어구운 밥 그라탕예요. 배추에 매운고추 된장국 넣고 끓인....^^ 남친메뉴랑 제 메뉴 ㅎㅎㅎ 대조적 ㅎㅎㅎ 남친은 저걸 하나 더 주문. 앞으론 음식사진 말고 비운그릇 사진을 올려야 신빙성이 있겠어요^^;;
아르띠
1
14
저렇게 긴 문어발이 아직도 많아서요..후라이팬에 구웟는데 그냥딱딱하고 맛도 없고 못 먹겟어요..버리자니 아깝고..ㅠㅠ혹시나 방법아시면 팁좀 주세요..
미니마우스뿜뿜♥♥
0
6
밤새 비오더니... 오늘 아침도 비네요. 뭔 동백꽃이 장미꽃이레요? 무의식속에 밀가루 반죽하네요. 뭐 해먹을까요? 생각한거따로 음식먹는거 따로입니다. 요즘. 부엌서 일하다말고 사진 한방. 밖이 너무 이뻐서요. 오늘같은날은 밖에서 브런치 즐겨야 하는데.... 아 주부의 일은 끝이 없네요 ㅠㅠ 사진 두개 더 올려요^^ 비디오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동백이 흔들흔들~~~~ 지금 나갔다 왔는데... 비가 허리에 똑똑. 차네요. 얼음인줄 알았어요. 또 하나 더해요^^어제한 우거지된장국이요. 데피니 더 맛있어요^^ 근데. 울신랑 아직도 이층서 안내려 오네요. 나 배고픈데.....ㅠㅠ
쌔미야냥
5
62
시부모님과 함께산지도 어엿 십년이 되어가네요. 손맛좋으신 울어머님. 파김치 영상 올려봐요. 계속 업로드예정요. 맘에드시면 구독요 https://youtu.be/rEpFRaMdN5A
시어머니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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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동생네집에 갔다가 온다던 신랑이 일곱시나되서 들어왔어요. 자녁먹을까? 했더니. 잠깐 또 나갔다가 와서 먹자. 금방 온다던 신랑이 함흥차사네요. 나갈때 가타들고가는걸 보니 대충 짐작이 가더라고요. 허겁지겁나가더니 기타교본를 빠트리고~~~~~~^^. 울신랑 뭘 오더하더니 하루만에 왔어요.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놀러 오셨나봐요. 멍뭉이도 데려오시고. 롹시는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산책도하시고~~~보기 좋아요. 혼자 테레비보다가 배가고파서 둘째하고 햄버거로 저녁먹었어요 아홉시나 되어서요. 아침에 윙 날개로만 다섯개먹은게 다인데. 올만에 먹으니 맛있었어요 상추만 몇장 더넣어서요. 오늘은 남의밥으로 다 해결요. 된장우거지국은 낼 먹어야겠어요 ㅠㅠ 밤새 비가~~~ 천둥치고 번개치고. 공포영화 한편 찍었습니다. 아고 무셔라~~~~
쌔미야냥
4
34
저녁은두부이야기 가서 먹어다지용~~ 해물순두부찌개욤😅😂너므짜다용
안산댁33살임돵♡
2
8
금욜은 -신랑퇴근길 소머리국밥이 드시고싶다고.. 불금 랑 맥주안주상이요~ 이여사는 말동무해주며 안주빨~ 저도 션~~~~한 아이스아메 타와야겠습당~ 모두 즐 주말되세용~~♡♡♡
♡Lee여사♡
2
12
오늘 또 자랑질이네요. 엄마랑 동생들이랑 4명이서 백화점 휩쓸었네요. 전 썬글두개랑 수저통하고 2단 양념통 득템하구요. 운동화는 제돈으로요. 울 엄마오늘 딸들한테 수억쓰시고! 받긴받았는데 집에오니 왠지 기분이 맘한편 좀 그러네요. 더 잘해드려야되는데...라고 다짐해봅니다.
오드리될뻔48♡
1
18
참치김치찌개랑 열무김치 김에다가 늦은저녁 먹었다지요^^
혼밥하는뇨자45
3
20
간만에 신랑회사에 간식해 보냈답니다 샌드위치는 반은 그냥 식빵에 반은 버터에 구워서 빵은 흑설탕에 버터 녹여 각종 견과류 넣고 반죽에 듬뿍 묵혀 구운건데 칼로리 생각하면 겁나지만 맛나드라구요 빵이 맛나 반 빼놓고보니 양이 살짝 아쉬워 후딱 스콘구워 양만 푸짐하게 채운뒤 배달해줬습니다 오는길에 맛나게 먹고있다며 인증샷에 문자보내준 큰남자분 저녁에 회식있다며 최대한 일찍 오신다고 소심하게 꼬리문자딸려보내네요..... ㅎㅎ 덕분에 지락인 저녁 패스하고 뒹굴뒹굴 놀아볼랍니다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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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 기숙사에서 오고 남편도 집에 와서 쭈꾸미 샤브샤브요. 홍합육수 냉동실에 넣어왔던거 베이스로 해서 된장 좀 풀고 냉이 배추 파 고추 무 넣고 끓여서 맛나게 먹었어요. 쭈꾸미가 2키로나 되서 반도 못먹고 남은건 냉동실행~ 담에 또 해먹으려고요. ㅋㅋ 마지막은 라면 넣고 후루룩! 죽도 해야는데 죽은 내일 하는걸로 ㅋㅋ 다들 불금 절보내세요
달떵엄마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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