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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있는 독일마트에도 한국처럼 다진마늘을 판다고 해서 직접 가 보았습니다. 독일인들에게 마늘은 으...싫어하는 냄새의 근원일텐데요..ㅎㅎ 그런 마늘을 정성스레 다지기 까지 해서 팔고 있다니 놀랍죠!! 직접 마트에 방문해서 사서 나오기까지의 영상을 증흑적으로 찍어 봤습니다. 독일의 길거리와 사람들도 살짝 경험 해 보실 수 있는 영상이 될거 같습니다. 재밌게 함 봐주세요 https://youtu.be/sMMtNJRkJEo
얀들JandL
0
3
오늘은 토요일. 아싸. 한번만 음식하는날이요^^ 포푸님꺼보고 침질질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헉 나의 사랑 오뎅이 없네요. 저번에 김밥만들때 다 썻더니만 ㅠㅠ 아쉬운데로 해요. 순창매운고추장 사다 먹는데... 요게 쪼매 오래되가보니 까매지면서 매운맛이 더 증가요. 고추가루도 맵고. 고추장도맵고요. 울아들 맵다해서 과감하게 치즈 두장 투척이에요 그런대로 매운맛이 중화되는 듯 맛있어요^^ 어제 말린 바나나 먹어야겠어요. 달달하게요 ㅋㅋ
쌔미야냥
5
27
요즘 저는 들깨수제비에 홀릭.집에서 간단히 끓여먹는답니다.사진을 안찍고 다먹어버렸넹.ㅠ
성균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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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김치볶음을 만들어보기위해서 김치를 쫑쫑썰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김치볶음밥 만들어줄수 있나? 하네요. 그래서 김치뽁은거 반만 덜어서 아들거 만들어주고. 당신도 김치뽁음밥해서 줄까? 해서 신랑도 해주고요. 전 베이글에 치즈도 두장 햄도 많이넣어서 샌드위치요. 아 배이컨냄새가 오늘은 예민하게 다가오네요.베이컨 아웃. 맛있게 먹고 설겆이 하는데.... 빨간철쭉이 피었네요. 첨피어서 사진도 찍고요. 한바퀴 스윽 도는데~~~~~ 엄마야 유채꽃이 하나 피었어요. 올핸 뭐든지 이르네요. 씨떨어진곳에서 나란히 올라오네요^^ 날은 좋은데 바람이 바람이 엄청불어요. 추워요.
쌔미야냥
5
50
많이도 먹었네..
kim푸드
1
8
찜질방 안마의자에서 제대로 호강중
kim푸드
0
1
오랜만에 초밥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초밥 색이 다 이뻐서 찍고 올려요 하지만 사진 못찍은건 안비밀
kim푸드
2
5
오늘 해장하려구 기장에 유명한 전복죽집 갈려는데 넘춥고 바람이불어 생대구탕집 갔는데 close,낙지집close 그래서 감자탕집으로 가서 묵은지 뼈다귀탕에 돌솥산채비빔밥으로 해장하고 아점도 해결했네요. 근데 집오니 허전해서 모닝빵으로 샌드위치 만들려구 달걀 꺼내놨어요.ㅎ 만레님들 주말 잘보내시구 맛있는 요리 인증샷 눈요기 시켜주세요♡♡♡
오드리될뻔48♡
2
28
ㄸㄴᆞㄹㅎㄷㅊ8ㅅㄹᆞㄴㅋㅂ.ㅉㅅ
jejashin
0
0
오늘은 개인사정으로 레시피 못올리게 됐네요ㅠㅠ (주말은 올리지 않습니다.만약 개인사정으로 못올릴 경우,미리 자유톡에 올리지 못한다고 올립니다.)
{「간식」}
0
0
금욜 참 달리기가🏃♀️ 안되든데. 어젠 주량을(쇠주2뱅)채웠네요.ㅍㅎ😋 이집 족발은 정말 넘넘 신기하게 쫀득하고 부드러워요. 그래서 젓가락이 안보이죵. 홍합국물도 진하구요. 2차는 뼈없기 닭발로 클리어하고. 근데 지금 넘 배가고파서 해장하러가야겠어요. 집에 먹을게 없네요.ㅋ 랑은 오늘 주말엔 쉬는날인데 회사바빠서 던쟁터로 달려갔답니다. 저랑 해장 하실분요~~~~🖐
오드리될뻔48♡
2
12
오삼콩불고기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들기름에 뽁아서 파도 왕창넣고, 세라노 두개추가하고 깻잎도 있어서 툭툭 뜯어서 넣고요 ~~ 불금 술안주로도 왔따죠 어젯밤에 크디크디한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라와 두켠 찍었어요 ^^ 맛있는 주말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아프지 말고요~~ 건강하세요 ~~🤗🤗🤗
해뜨는River
5
34
부엌에서 할일이 너무ㅜ많았네요. 어젠 ㅠㅠ 돼지립사다가 저번에 담가서 짱박아놓은 김치넣고 갈비김치찜했어요. 김치가 매워서 따로 매운거 안넣고해도 맵네요. 신랑은 요거에 밥한공기뚝딱요. 전 계란찜에 밥 먹었어요^^ 울 아들은 터키넣고 엄마표 샌드위치요. 캐어논 머위뿌리 하나 하나 씻고 흙 딱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바람이 바람이 엄청 부네요 펼쳐서 말린다음 건조기로 집어넣었어요. 기다리면 되겠죠? 오랜지 잘라 디저트로 먹고 마무리. 베이즐하나 로즈메리하나 사왔는데 쑥쑥 크네요. 날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피곤해서 많이 잤네요. 푸우욱~~~~~
쌔미야냥
3
29
오늘 저녁은? ㅎㅎ 닭도리탕. 제육볶음.. 요즘 식사때마다 사진찍으니까 애들이 놀라네요~^^ㅋㅋㅋㅋ
girl2144
2
2
봄 맞이 새 신 신고 산뜻하게 출근해요 ㅎ 오늘 하루도 ( 긴 하루) 화이팅
Seungyeon..
2
22
늙어가는처지에놓인
할미2
0
0
늦은점심으로~~ 달래간장해서 바지락비빔밥이요ㅎ 바지락은 자연산 아는언니 찬스입니다ㆍ 직접캐와서 한바구니 주더라구요 자연산 미역도 얻었네요. 즐오후요^^
새콤달콤40
1
35
오늘 미즈컨테이너가서 점심요. 에고매장에서 쿠폰을 주드라구요. 공짜라 그렇나! 썩그리 맛은 몰겠드라구요. 제 돈주고 먹었음 후회할뻔요.ㅋ 예전에 개인이하는 식당도 저런 모자주든데.ㅍㅎ 그냥 놀다 왔네요~~~^^
오드리될뻔48♡
2
12
봄방학 이라 대학생 아들이 잠시 와서 ( 일주일) 집 근처 식당에 숯불 갈비 랑 냉면 먹으러 외식 나왓어요 이번주 일요일에 학교로 돌아 간대요 날씨도 이제 봄이라 그런지 덜 춥네요 하늘보니 보름달이 둥실 ㅎ
Seungyeon..
3
11
왼쪽부터 젤 첫수업 화욜, 수욜,목요일 그리고 마지막 오늘 금욜까지 연습하면서 바뀌는 모습이예요^^ 역시 매일매일 연습하니 연습하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 수업이라 매일 연습하고 사진찍어서 선생님께 보내고 있어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이들도 숙제를 항상 매일 매일 카톡으로 주고 받거든요^^ 그래서 저도 제자들이 하듯이 똑같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하는 제자가 제일 이쁘잖아요 그렇죠^^ 동영상에 책까지 빌려서 봐도 볼때는 알것같지만 막상해보면 다르고 연습하며 잘못된점을 찾아각사진으로 모양을 비교해보니 그래도 연습한 보람이 있어요^^ 색깔을 보지마시고 모양을 보고 저에게 기 좀 팍팍주세요^^ 아침마다 8시에 사진보내는 제자땜에 선생님이 귀찮으실 수도 있지만 이왕이면 쌤께 배웠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제자가 되는게 좋으니까요^*
ㄴ딸기바람
2
15
저 ... 쿠쿠 압력밥솥에 갈비찜을 하려고 하는데 온도랑 시간 조절을 하려고 봤더니.... 감이 안와요ㅠㅠ. 혹시 온도랑 시간 알려줄수있는분 있으시면 도움좀 부탁하겠음니당 ㅠㅠ
Eunice P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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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븐 크램베리 치즈케익 새콤달콤 치즈케익을 만들었습니다
Anna의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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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가 궁금하셨다굽쇼??? 아우 애교 폭발에 장난에 일등급... 요즘 혼자 두기만 해도 테러가 이만저만 한게 아닌데다 저 따라 2층에 올라오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렇다고 막는 문을 달기에는 곧 야외로 나갈 아이때문에 설치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 가족은 탄이가 온 이후로 이산가족이 되었어요...잘 때도 아래위로 나눠 전 거실에서 자는데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 보면 탄이가 제 팔베게를 하고 자고 있어요...ㅋㅋㅋ 어디라도 나갈라 치면 아주 우는 목소리가 온 동네 울려 퍼지는데 누가 보면 제가 때리는 줄....😂😂 모든 주부 일상이 그렇겠지만 전 도시락 싸고 아이들 챙겨 학교 태워다 주고 오면 오전7시30분 ... 빨래하고 청소하고 밖에 개들 분비물 치우고 개 밥 주고 나무들 물 주고 들어와 걸레질한 후에 아이들이 먹을 점심 준비...(대체 도시락을 싸가는데.또 집에 와서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를....ㅠㅠ 다른 엄마들은 과자나 과일만 싸 주지만 전 밥이 될만한 샌드위치나 김밥 등으로 싸 주지.말입니다..ㅠㅠ) 아이들 식사 준비 끝내고 탄이는 어려 점심에도 식사를...개들 물 채워주고 아쉬워 하고 울고 난리.치는 아이들을 애처롭게 바라보고 그냥 훅 뒤돌아 서서 나오는게 일과예요..아이들 데릴러 가야 하고 오늘은 장도 봐야 하고....세제나 아이들이 막간 간식 요플레 등이 다 떨어져서.....그것만 샀는데 8만원이나 썼어요. 아이들은 끊임없이 먹으니 정말 식비가 장난이.아니네여. 이제 폭풍 장 보고 아이들.학교 앞에서 대기.하며 책 읽으려는데 하늘은 맑고 바람이 시원해 자꾸 하늘만 바라보게 되요..온 관절이 모두 시큰거려 글이 눈에.안 들어오네요ㅡ
시니마리아
2
37
저번에 화분 세개 사왔던거 기억하시나요? 화분이 깨져서 바꾸러갔다가~~~~~ 이거 젤맘에들었던거요. 희안하게 생겨서 더 애착이 갔던. 그아이가 오늘 꽃을 피었어요. 오마나~~~~ 보라색이요. 상상도 못할일이 생겨버렸어요. 이런일이..... 이뻐서 신기함에 부엌서 일하다말고 올려요^^
쌔미야냥
2
38
저녁식사는 떡볶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새우까지 넣어 맛있게 먹었어요~^^
girl2144
1
3
오늘 점심식사는 김치볶음밥~^^ 청앙고추랑 청양고추가루넣어 맵게 만들었어용~ 그래도 덜 매워서 파김치랑 먹으니까 완전 환상궁합이네요~ 며칠전에 파김치 담갔는데 요즘 쪽파가 매운가 봐요.. (파다듬을때도 눈물났음..)
girl2144
3
1
육수내어 놓은걸로 수제비 만들어주고 저는 머위밭으로 갑니다. 이파리는 못먹을거 같아서.... 한국 울엄마 말씀이 머위뿌리말린거 사서 드셨는데 혈압에 좋다해서요. 왜 비싼지 알겠던데요. 캐다보니 뿌리가 엄청 깊게 박혀있네요. 지렁이 나오는거엔 이젠 놀라지도 않아요 엄마야~~~~^^. 몇시간을 머위랑 쌈박질요. 장갑 안끼고 했더니 손등이 간지럽네요. 저만을 위한 나만의 샌드위치요. BLT+ 햄&치즈.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어요. 오늘 이사오신다해서 저번에 봐두었던 빨강이 의자 들고 김치 조금 썰어서 갑니다. 아부지같은 형님네로요. 밥먹으러가자~~~해서푸드코드갔더니. 중식을 안하네요ㅠㅠ 쟁반짜장먹을려했는데... 오징어뽁음먹었어요. 저희 잘먹고 갑니다. 들으와 가기는~~~. 빨강이의자 맘에 드셨나봐요. 거기에 앉아서 한잔씩요. 신랑 친구한테 전화가~~~~ 나와야하는데. 언니가 이커튼이 여기에 좋아~~ 저기에 좋아~~ 하셔셔 배치하는거 조언 좀 드리고 형님하고 이야기하고요^^ 아홉시넘어서 친킨윙하고 맥주사들고 친구네집에서 또 이야기. 집에 오니 새벽 한시반이에요. 새벽별보기 운동을 마칩니다. 보름달이 떠서 창가에 들어와서 한캇트 ㅋㅋ 이쁘죠^^ 정월보름달을 못봐서 그런지 들뜨네요 맘이.
쌔미야냥
3
29
조개구이
요리여왕♡
2
2
요즘 요리에 관심이 부쩍 늘었는데 아직 한 요리가 계란찜 밖에 없어서 고민이에요...요리 초보인 제가 무슨 요리를 할수있을까요...알려주세요.되도록 쉬운거였으면...(간식이 특히 좋아욘~!)
{「간식」}
1
3
오널은♡~~~~ 일찍저녁먹네욤겹살이,상추깻잎,마늘,알베기,계란후라이 후식땅콩😆~~~~맛나네용^^
안산댁33살임돵♡
5
5
이번주 넘 바쁘게 지내서인지 한주가 후딱! 벌써 목요일이요 소갈비살&노루궁댕이버섯 넣고 냉이된장찌개 짭쪼롬 고갈비 냉이무침,오이무침 저녁상 메인은 보리가 많이 들어간 취나물밥이예요 생취나물 한봉 사와서 데쳐 꼭~짜고 들기름,국간장 조물조물 무쳐 밥지었는데 취향이 너무 좋아요~ 오돌오돌 보리가 입안에서 굴러다니며 탱글씹히고요 오늘 넘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맛저 하세요^^
♡Lee여사♡
2
16
오늘 아침 점심 죽한그릇. 남은거 저녁으로 처리중요. 입맛도 없고 몸살에 저질체력! 하루종일 엑스레이만찍고 혼자 왕 심심요. 오늘 새벽 4시넘어눈떠서 랑하고 엄마아빠 유럽가신다고 김해공항에 모셔드리고. 엄만 새로산 썬글 맘에 안든다고 저 주고 가셔서 졸지에 득템했네요. 오늘 하루가 왜케 길고 힘든지..ㅠㅠ
오드리될뻔48♡
2
10
깍두기 담구다가 밑둥 버리는게 아까워 접시에 물을 밑둥이 잠기게 담궈 두고 며칠을 물만 꾸준히 바꿔 줬는데요... 노란꽃봉오리가 올라오더라구요... 그냥 그새 지겠지 했는데 너무 이쁘게 잘 자라 화분에 옮겨 심어 주었어요... 이쁘지요???? 청경채꽃보고 저도 올려 봐요...^^
시니마리아
6
27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한그릇 말아서 해장해요~^^
혼밥하는뇨자45
2
22
아...대단한 생명력. 며칠전 청경채를 다듬다가 가운데 꽃몽우리떼 발견하고 그래도 지도 꽃이라고 이쁘길래 물컵에 담아 싱크대 앞 화분들 사이에 두고 이틀에 한 번씩 물 갈아줬더니 활짝 펴고 심지어 새로운 꽃대가 나온 것들도 있네요. 예쁘다......그쵸? 왼쪽 before and 오른쪽 after 에요.
EasyFusio..
5
26
맛나요♡맛난다요오옹♡😋😊~~~~
안산댁33살임돵♡
1
3
어제 목이 너무아파 잠도 설치고 오늘역시 계속아파서 병원갔더니 편도쪽이 부은거라네요ㅠㅠ 저 물약만아니면 괜찮은데 물약도 있으니 너무 많아보여요ㅠㅠ...... 다들 아프지맙시다ㅠㅠ
꼬맹이
4
22
훈제오리단호박찜이랑 얼큰 순두부찌개 끓여서 저녁요~단호박찜 두개만들어 하나는 큰조카 먹으라고 언니네로 배달요~~^^
서연맘46
2
25
오늘 두부마을에서 두부정식 점심식사 했어요 ~^^
girl2144
1
2
오늘 저 상담해주시는 쌤이랑 마지막이여가지고 케이크랑 꽃다발 선물해줌 마직막이라서 넘 아쉽당ㅜ
kim푸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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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표고밥해서 늦은점심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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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육수내고요. 김밥만들어먹고요. 깨가 떨어져서 마켓으로고고. 빵도많이사오고 과일도 사오고 고기도사오고요. 가는길에 기찻길에서 기차를만났어요. 한참을기차가는걸 보자니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하늘이 넘 예뻐요. 울마당에 제비꽃하나 피어서 기쁘게 해 주네요^^ 빵순인 빵을 사왔네요. 시장본거 정리만해넣고 시동생네집으로~~~~ 가지고간 머신 선물로 주려고 테스트하면서 주스한잔씩 마시고 이야기 삼매경이요. 한참을지나서 밥먹으러나갈까? 아주버님 냉면해드릴까요? 좋쵸 ㅎㅎ 비빔냉면을 맛있게 비벼서 먹습니다. 하하호호 이야기하가보니 새벽한시 저희 잘먹고 갑니다. 아 자야하는데... 잠은 안오고ㅠㅠ
쌔미야냥
1
45
기분이 진짜 너무너무 않좋아서 혼자 낮술합니다. 제가 이기적인지 상대방이 이기적인지..ㅠㅠ 오전까진 기분 이상무라서 날라다녔건만.. 그냥 웃을래요.
오드리될뻔48♡
4
44
봄이 시작되는날 이에요 미쿡은.... 오늘은 해뜨는 river님 생일 입니다요^^ 여긴 낼이지만 한쿡날짜로 하면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대따많이~~~~~~~~요. 오늘은 김밥쌌어요 소풍가고픈 맘에. 가차이 계시면 들고 가겠지만 멀어도 느무 머네요. 오뎅국끓여서 먹어요. 덕분에 제가 포식하네요. 제맘이에요 꽃 골라보셔요 빵사러갔다가 ㅋㅋ 덕분에 전 맛있게 먹었어요. 시나몬빵인데~~~ 크로와상식인데시나몬듬뿍요. 좀 비싼데 맛있어요. 날씨도 좋고. 좋은날 되셔요.
쌔미야냥
4
66
돌연 히 갑자기 빵이 땡겨서 동내 빵집서 빵사다 우유랑 먹어 봅니다 먹빵힐링
Seungyeon..
4
32
쑥국에 오징어 뽀까먹었어용^^♥
서선아
3
2
부모님이 생일이라고 돼지갈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5
2
21
산에서 산나물 이야기에 두릅이야기에 한참을 이야기한뒤여서 그런가 그러면 울집은 어떨까싶어서 나갔네요. 아 봄인가봐요. 확실한 봄. 두릅이 하루새에 쑤욱~~~~~ 다섯개 따왔어요. 돈나물도 그새 싸악 커있고 뜯어다가 자그마하게 전한장부쳐서 밥을먹습니다. 김치국끓여서 만두도넣고요. 울신랑 살찐다고 만두는 쏙 골라내고 먹네요. 아 비기싫으네요 ㅠㅠ 머위도 저번에 새끼였던게 제법 커져있네요 뒤편에 있는게 날 따달라 손짓하네요^^ 돈나물 손질한거 시동생네집에 가는 신랑편에 동서에게 보냈어요. 손질하는게 장난이 아니지만 난 또 뭐 하면 되니까 나이많은 동서잖아요. 시동생하고 동갑이요 ㅠㅠ 낼도 봄바람맞아야겠어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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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은 장어한마리 녀석은 반반치킨이요~~ 장어굽기전 5분고민이요ㅋ 소금이냐ㆍ양념이냐,,, 결론은 저도반반요ㆍ 두부톳넣고무치고 맛있게 먹어보겠습니다ㆍ 다들 즐밤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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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요로케 때워네용♡♡^^
안산댁33살임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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