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는 뭐먹을까~~~~~ 했네요.
김밥어때? 그래 그럼.
김밥 말기 딱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재료 준비하고말기시작이요.
취나물을 계란에말아서 김밥으로 말고요.
나머진 김밥재료넣고요.
총 12줄 말았네요. 12줄이 멕시멈이에요 전요^^
사진도 찍고 했는데.....없네요 ㅠㅠ
신랑이 먹고 시동생네 가져다 주려고 했더니 울집으로 온다나요 와서 먹고 가고요.
신랑이 전화기 하나 산다고 바람쐬러갔다가 얼덜결에 제것까지바꿨네요. 좋았는데..... 사진하고 음악이 다 날아가 버렸네요. 만개의 래시피도 내이름으로 못들어가고요 ㅠㅠ
코코10000도 못들어가고....
쌔미야냥도 못들어가고....
그래서 다시sammyyanag으로 왔어요.
사진은 그대로니까 전 줄 아세요.
뭔가에 홀린듯한 접니다. 아고 머리 아프네요 ㅠㅠ
저녁은 누룽지 끓여 코다리조림에 먹어요.
디저트는 점심에 구운 고구마구요.
사진이 안올라가서 편집해서 올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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