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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식객집 울언냐 땜시 처음가봤는데 알고보니 안동헛제사밥처럼 제사음식상차림이라하네요 가성비는 짱~~~
발레리나49
3
35
돌떡하고 남은 수수가루로 팬케익 만들어 봤어요. 아들도 신랑도 오늘 아침 잘~ 먹었습니다. 잘익은 바나나 덕에 시럽 없이 우유랑 먹이기 좋은거 같아요^^ 바나나 반개, 계란 하나, 수수가루 1/4컵(4큰술 정도 양), 바닐라 엑스트랙트 1/4티스푼, 베이킹 파우더 1/8티스푼 아들꺼는 요렇게 한번 만들고, 신랑꺼는 가루 더 넣고 아몬드밀크 추가했어요.
서울댁in메릴랜드
4
12
일요일 랑이랑 아들 브런치 해주고 헬쓰장 가서 좀 달리고나니 배가 꼬로륵 ~~ 쌀국수로 할까해서 pho for u 갔더니 문이 닫겼네요.. 쳇.. 드라이브 하면서 뭘먹을까 생각하다 아~~ 씨푸드 검보 Gumbo 먹은지 오래됬는데.. 갈까? 일욜오후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로비에서 줄서서 기다리다, 뭐야 혼잔데 걍 빠 로 들어갑니다.. 맥주 마시기엔 쫌 일러서 생수에 레몬.. 이동네에선 이집에서 검보를 젤 잘해요.. 사이드 살라드도 시켜서 바닥이 보이도록 달달 다~먹었어요.. 셰프가 맛나게 해줬는데 남기면 실례죠~~ㅎ 울집 식구가 둘 늘었어요... 귀여운 애기냥이들... 모두들 힘차고 맛있는 주 되셔요~~
해뜨는River
3
18
오늘 아드님 저녁입니다~ 저 큰 갈치를 혼자 다 먹네용,,, ㅎㅎ 감자와 브로콜리 넣고 조리고 들기름에 볶은 취나물, 미니새송이와 청경채 넣은 계란탕입니다~ 다들 맛저하세요🥰
JYmommm
3
8
요즘 지은이. 걸음마 보조기잡고.걷기시작해서 걸음마신발 사줫어요. 핑크사려고햇는데. 품절이라.골드로삿네요.ㅜㅜ. 그래도.신겨놓으니,너무이뻐요.
천은지은맘
3
15
이제 먹을만 해졌어요
동지나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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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제 엄마집에서 만든것들..다가지고 와서 냉동밥 데워 먹네요. 갈비가 좀 탔는데 그래도 맛있네요.ㅎ 맛점들요~~~^^
오드리될뻔48♡
5
22
겉절이 너무 맛나용~♡ 어제 저녁 겉절이하구 아드님은 비빔막국수먹고 싶다해서 새콤달콤 해주었어요 아~~오늘은 또 뭘먹어야될까요???
사랑한스푼43
3
8
아침밥상이요♡마늘쫑👍미역무침 계란찜 제가원하는계란찜이아니네용😞실패한듯요얼핏봄순두부같아요ㅋㅋㅋ😂콩나물무침 두부찌개♡오래잘먹엇네요😋~즐건월요일되세욤
안산댁♡
5
14
어제 엄마집 제사있어서 갔는데 튀김하다..ㅠㅠ 새벽 1시에 응급실가서 치료받고 지금 다시 외래진료받으러 갈 준비할려구요.아파요..흑흑
오드리될뻔48♡
6
17
사랑가득밥상 (나의추억음식)걸스카웃 첫 캠핑에 내 손으로 끓인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처음 허락 받은 외박 많은 친구들 속에서 만들어 먹었던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예요.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는 그렇게.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이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세 남자에게는.해 준 적 없던것 같아요. 된장을 유독 좋아하는 세 남자 때문에 고추장으로 찌개를 끓일 생각을.안했던듯... 오늘은 따로 시장도 안 보고 해서 집에 있는 야채 몇개와 먹고 남은 삼겹살로 오랫만에 그 맛을 세남자와 함께 하려고 해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감자 호박은 그냥 못생기고 투박하게 큼직하게 썰어 더 먹음직 스럽고 식감 좋게 썰어 주시고 양파도 그 크기로 맞춰 썰어줘요. 버섯을 어떤걸 넣어야한다는 법은 없으니 좋아하는 버섯도 들어가면 좋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버섯 중 느타리와 팽이버섯을 좋아하는데 전 하고 하나 남아 팽이 버섯으로 정했어요. 비닐 까지 않고 밑둥 툭 썰어 천일염 조금 넣어 끓인 물에 살짝 담궈 뺐다 꾹 짜줬어요. 삼겹살은 반팩정도...궈 먹긴에 턱없이 부족하고 냉동실에 다시 넣기에 그래서 다 넣어 주었어요. 붉든고추와 청고추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의 크기로 각 하나씩 툭툭 썰어 준비하고 대파도 큼직하게 썰어 준비했어요.다진마늘 옵션 :워낙 아스파라거스를 좋아해.8줄기 정도 큼찍하게 썰어 넣어주었어요. 고추장 간보기와 재료 볶을 기름은 들기름. 양념은 국간장1.참치액이나 까나리액1 ✔이 찌개는 정말 그냥 끓여도 되는 찌개지만 전 더 진하게 먹고 싶어 다싯물을 우려냈어요. 다싯물 끓이고 들기름에 돼지고기 감자를 볶아 물을 다싯물 붓고 집고추장을 2T풀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거기에 호박 고추 넣고 끓이다가 버섯과 아스파라거스 넣고 중불에서 끓이고 분량의 액젓과 간장으로 간을 해 주세요. ✔가족 기호에 맞게 가감하시는것은 센스 텁텁함을 좀 없애주기 위해 위에 거품은 제거해 주셔야 해요. 양념하고 한번 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대파 큼직하게 썰어 넣어 주고 다진마늘도 1T 넣어주어요. 벌써 냄새부터가 진합니다. 아이들은 냄새에 이끌려 떡볶이 하냐며 난리였는데 찌개인걸 보더니 떡볶이맛 나냐며 아우성~ 초간단 찌개지만 이 찌개 맛 보면 매력에 빠질텐데... 작은 아이가 찌개 오르기도 전에 수저 들고 난리네요. 건더기와 국물 한번에 올려 밥 위에 슥슥 비벼 먹으면 제맛이라고 알려 주었더니 그대로 해서 먹어보네요. 먹어 본 찌개는 아니지만 너무 맛있다고 작은 아이는 빠른 속도로 밥을 비벼 먹어요. 나에게는 추억이었던 찌개를 올리니 감회가 새롭긴 하네요. 추억음식 소환해서 아이와 함께 이 음식을 했을때 상황을 얘기하며 먹으니 더 꿀맛이예요. 큰 아이에게 이 찌개 끓이는 방법을 알려 주려고 합니다. 본인도 원하고 한두개쯤 남자들도 알고 있는 음식이 있어야 나중 여친이나 와이프에게 짜잔~ 하고 기념일이나 아플때 차려 내 놓을수 있을테니 말이죠. 오늘은 둘째가 Xtreme가 있는 날 어제 초대 받고 놀다 와서 오자마자 샤워 시켰더니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저녁도 못 먹고 잔 우리 막둥이... 고추장 찌개 슥슥 비벼 두공기 먹고는 스스로 준비하고 차에 오릅니다. 신나고 멋지게 운동하고 올께요...굿밤 되세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주일아침 #운동전 #주말밥상 #밥도둑 #찌개하나 #건져먹는맛 #비벼먹는맛
시니마리아
4
13
아침 일찍 기상 해서 딸냄이 소꿉놀이 터 에 내려주고 옆집 에 와서 커피 길어 하루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흰 색 미니 에코백 짠짠 하고 깔끔해서 냉큼 결재 요 (핑계만땅) 어제 일터 에어컨이 고장 나 너무 힘들엇는데 ( 고치는 팀 원 들이 휴가중 이라 몇일째 더위와 씨름 합니다 헐) 지금은 밖이라 바람 솔솔 부는 아침이라그런지 아주 서늘해서 좋네요 ㅎ( 지옥과 천국을 오락 가락 )
Seungyeon..
3
11
여러분들의 의션을 모아 하트장미 사진을 보고 다시 한번 연습해서 재정비 한 저의 장미예요^^ 이 장미는 앙금도 버터크림도 하신 분들이 아무도 사진도 동영상도 없어서 혼자 사진보고 했는데 아직 부족하지만 ^^ 어떤가요? 담주 마지막 케잌에 넣어도 되겠죠?
ㄴ딸기바람
3
12
오늘 내가 해야 할일이 뭐야? 사장님포스로 물어옵니다 전수행비서마냥 엔진오일체인지 안경고치기 엄마한테가기 코스트코가서 물사기~~~~. 당근쥬스갈아마시고 스타트합니다. 헉 운전대를 잡더니 하이웨이로 빠집니다 어디가~~? 안경고치러~~ 엔진오일간다며? 이차가 아니잖아? 아!!!! 잘못탔다 차를..... 엔진오일 오늘은 패스요. 차례대로 일처리하고 코스트코간김에 치킨도 한마리델고 왔어요^^ 엄마는 잘계시고 엄마를 보호해주는 단풍나무도 잘있고 단풍들면 이쁘겠죠? 밥먹었나? 신랑은 육계장 시동생은 오징어뽁음 전 쫄면요. 야채많이든 쫄면 맛있게 아점도 아닌 점저도 아니게 먹었네요 오늘도 시동생과함께요 동서는 일하러갔어요. 6월의 첫날이 무지하게 바쁘게 지나가버립니다 전봇대사이로 해가 지려고 걸려있어요. 이쁘죠^^ 맥주하나 소주하나사가지고 집으로~~~ 흑소맥이 말아집니다 소주반병+맥주하나 쌉쌀하니 흑맥도 괞찮습니다 맛이. 큰컵이라 울신랑 감이 떨어지나봅니다. 소맥 참 맛있게 잘 하는데....알딸딸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sammyyana..
6
51
저희집 저녁은 정말 오랜만에 짜장입니다~ 탕슉도 할 계획이었으나 중간에 잠시 손님이 다녀가시는 바람에 짜장만 겨우요...ㅋ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어요~ㅎ 맨밑에 사진은 앵두요~ 앵두청 담으려고 물기 빼는중이예요^^
촌아짐
3
17
오늘 저녁은 급 오겹살 파티해요~~~~~ 이사오면서 불판을 버렸는지 어쨌는지 없길래 프라이팬에 종이호일 깔고 구워먹고 있네영ㅎㅎㅎㅎㅎ
JYmommm
5
10
하기실음 관두등가..... 유모어 입니다... ㅎ 창문에서 잠시 쉬어가는 나비... 빨강새 cardinal 새밥 먹고 있어요.. 다람쥐 안볼때.. 즐주말들 하셔요.. ^^
해뜨는River
6
34
오늘은... 애 키우기 힘든 푸념이예요. 울 아들 Roger, 13개월 되었어요. 낮에 먹는 우유는 바나나랑 갈아서 빨대로 잘 먹었었지만 밤수는 계속 젖병 썼어요. 오늘 드디어 잠자리 수유도 빨대컵으로 바꾸기 시도 했는데, 역시나... 예상데로 잘 안 먹더라고요. 미리 예상하고 저녁도 넉넉히 먹이고 저녁내내 체력 소진 시켜서 젖병 없이도 잠은 쉽게 들었지만... 막수 먹이는 과정에서 결국 욱! 해버렸네요. 아이 잠들고 혼자 잠든 아이 보며 눈물이... 참 바보 같죠;;; 그 모습을 보고 신랑이 ‘당신은 최고의 엄마야.’라며 위로해 주네요 ㅋ 불혹이라는 나이... 심지어 전문 교육도 받았지만, 엄마되기는 넘 힘드네요.
서울댁in메릴랜드
4
8
굿모닝입니다~♡ 주말이라 늦잠타임이네요 6시쯤 눈이떠져서 냉장고 청소하구 주방정리하고 엄마는빵 아들은뽀금밥 아빤 늦잠타임 울집강쥐 일광욕ㅋㅋ
사랑한스푼43
1
15
어젠너므너므 더워네요 윽😵수박득템요🍉8900원😆~~~~~왕계란말이 니가랍스터맛을알아ㅋㅋㅋ맛나닷요즘엔주방으로 출근하기 와이리싫은징😂건강잘챙기세욤♡
안산댁♡
1
11
넘 더워지네요 ㅎ션한 핑크 드링크 벤티 사이즈 마셔 줘야줘 여름엔 딸기 가 최고 인듯 요
Seungyeon..
4
13
어제 랑은 공치고와서 제가서비스로다가..ㅋ 짜장을 줬드만 밥을 3공기정도 양을다 먹고.ㅋ 믹서기 드뎌 첫 개시를 딸기수무디로 했어요. 꿀만 넣구요.
오드리될뻔48♡
2
18
엄마가 해주신 부추김치 있어서 삶은 돼지고기 먹는거라 잘게 잘라서 부침개로 만들고 브리치르라는걸 사와서 크래커랑 ,,, 더구나 베이글 위에 삶은 소고기로 빵이 안보일 정도로 듬뿍 로스트 비프 비슷하게 ㅎㅎ~ 치킨버거도 또 했다는ㅡ.ㅡ
아르띠
0
3
아이들은 이제 커서 시장에 함께 안가도 되요. 오늘은 기분 좋게 혼자 룰루랄라~ 사과응 달고 사는 우리 세 남자들 위해 사과 사들고 나 오는데 할머니께서 산에서 내려와 판매하는 장미들이 형형색색 눈길을 끌어요. 이제는 누군가에게 받는 장미 한송이 없지만 오늘은 한아름 제 돈 주고 사와 습기 제거하고 마끈으로 묶어 바람 잘 통하는 창가 옆켠에 매달아 두었어요. 바람 없는 곳에서 말린 꽃은 색도 안 이쁘고 곰팡이도 생길수 있어 안 좋아요. 기력 딸려 좀 관리 쉬운 집으로 이사해서 정리 좀 하며 살고 싶다고 하니 울 신랑 열심 집 알아 보는 중... 이사하면 작은 마당이라도 저 나무 한그루 심고 그 아래 테이블 놓고 싶어요. 아직 아이들이 다 크지 않았는데 아기자기 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건 신혼때는 너무 없이 힘들게 아끼고만 살았고 좀 지나 집을 짓고 살면서는 아이 키우느라 만들줄만 알지 꾸미는것은 꿈도 못 꾸고 살았던듯... 이사하게 되면 미니멀로 정말 필요한것만 두고 아주 삐까뻔쩍은 아니라도 정리하며 제 성격에 맞게 규격 딱딱 맞춰 만들어 보고 싶어요. 그게 언제일까요?^^ㅎㅎㅎㅎ
시니마리아
1
21
맘마먹는양은 더 늘어 요즘 저보다도 더 먹어요,,ㅎㅎㅎㅎㅎ
JYmommm
2
18
안녕하세요~~ 하ㅠㅠ 너~~~~~~~~~무 오랜만에 업뎃하네요ㅠㅠ 워킹맘이 되어서 너무나 바빴어요ㅠㅠㅠ 다들 잘 지내셨죵????? 우리 주윤이는 요렇게나 컸답니다ㅎㅎㅎㅎ
JYmommm
2
29
우드파크님이 쌀국수만 드셔보셨다해서 어젠 일부러 식당엘 가서 먹었습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메뉴째 올려요^^ 한참바쁜일중에 전화가~~~~ 울신랑 전화안받으면 항상 저에게 전화가옵니다요. 오늘 일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해서 둘이서 일하러갑니다. 하늘은 딱 놀러가기좋은날씨의 표본입니다 뭉게구름 두둥~실 스포츠카도보이고 기분이 달리고 싶으네요^^ 날이 더워그런가 오늘은 좀 힘에 부치네요. 일끝내고 베트남식당으로 고고 신랑은 C42 전 C45요. 오늘은 밥을 많이 주네요 배고픈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집에와서 수박으로 션하게~~~~ 시간 너무 빠르게 이렇게 5월도 지나갑니다.
sammyyana..
2
25
새벽에 일 다녀온 신랑이 미트로우 만들어 주었어요~^^ 전 하루종일 앞이 안보여서 누워 있고, 아이들은 신랑이 음식 만들고 가서 아이들 끼리 먹고 설거지까지요😍 성격 더러운 녀석들 , 마미가 아프다며 자기들이 청소기 돌리고 집을 깨끗이 해주었어요😆 앞이 보였다 안보였다 ~^^ 수술까지는 아닙니다😁 친구님들 걱정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냥 보고 가시길요😉 가족분들과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내일도 신랑은 새벽4시에 일가서요😅
Miyabi Ja..
2
6
6월1일 여름시작 이네요 여름엔 팥빙수죠 팥삶아서 냉동 열대과일 넣고 빙수해 먹었어요 스타벅스에서 티라미수랑 생크림카스테라 사와서 같이 먹었어요 ㅋ 외출해서 오랜만에 호두과자랑 콜팝도 먹어봤어요 ㅎ
깻잎언니
1
28
언제부턴가 불금이 아니고 불목인데 저는 아직 불금을 보냈네요. 고기 먹고 나서 된장찌개 시켰는데. 와우❤😉😍 강된장이 나왔는데 대박 맛있어서 밥을 듬뿍 말아 먹었네요. 낮에는 당연히 국수로..ㅎㅎ
오드리될뻔48♡
2
30
담주에 마지막수업에는 장미 할거라서 로즈데이에 남친이 보내준 사진보니 장미가 하트 모양이길랴 한번 짜봤어요~ 하트 장미 어떤가요?
ㄴ딸기바람
2
10
여기는 금요일 오후에요~ 일끝나고 회사 근처 스벅에서 달달이 하나 마시고있습니다. 이제 주말 시작이네요 😌 섞는게 일 #starbucks #cloudcaramelmacchiato 오늘은 어떤 음식들 드시고 계신지 이따 확인 해봐야 겠어요 ㅎㅎ
쨈토리키친
4
20
즐건불금보내고계신가욤😋선물받아네요히힛!!~저녁패스하려다갓 받은 냉면으로해결이요😊양념장이모자른듯해요 ^^잘먹엇네용~
안산댁♡
1
5
제가 한달 전부터 앞이 안보이고 계속 넘어져서 오늘은 가족들과안과 갔어요~ 검사 결과 백내장 이라고 합니다. 초기라서 괜찮다고 하는데, 무척 힘들었어요~~ 제 신랑은 제가 앞이 안보이면 안된다며 계속 병원가자고 했는데, 제가 거부 했어요^^ 오늘 병원 다녀와서 안심요😁 인도 카레 먹고 집에 들어와서 쉬고 있습니다☺️ 내일은 신랑 새벽에 일가서 일찍 잡니다😪 소식만 올리고 답장 못드려서 죄송 합니다🙇🏻♂️
Miyabi Ja..
5
6
저 오늘 오디~~~따는 날인가봐요 ㅎ 이웃 할머니께서 나봉이 데리고와서 오디 따보라고~~ 아고ㆍ할머니 땡큐요 나봉이 학원서데려와 아이스크림하나물고 출동 한통따왔네요ㆍ아침것은 야생이고 지금딴건 할머니께서 키우신건데 엄청크네요 녀석도재밌어하고 즐거운오후요ㅎ 이것은 술담아야겠어요. 제주도에서 지인분께서 마늘도보내주시고 행복한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새콤달콤40
5
17
오늘은 좀 늦게 일어나서 움직입니다. 뭘해먹나? 고민하면서요. 형 밥먹었어? 아니아직 냉면해줄게 집으로와 해서 갔더니 냉면이 얼어서 바로 안되니 삼굡이 구워먹자네요. 저번에 못한 삼굡이를 아점으로삼굡이파티합니다. 우리집모냥 숟가락세팅부터 담아주면 테이블세팅까지 제가합니다요 삼굡이 구워서 맛있게 먹고 설겆이까지 다 해주었어요. 요즘 제가 집에서 밥을 안해먹거든요^^ 미안하고 고맙고해서요. 디저트로 허니듀와파인애플으로 입가심 그리고 커피타임. 잘먹고 갑니다 제수씨~~~~~. 저녁8시쯤 냉면드시러오세요하네요. 저녁까지? 그래주시면 고맙죠. 일 마무리 끝내고 다시 시동생네 집이요. 울신랑이 좋아해요 제수씨가 만든 냉면을요 전 덕분에 잘먹습니다. 레시피물어봤더니.... 마늘청담가놓은거갈아서 넣었데요. 저도 레시피 도전해서 해먹어봐야겠어요. 울집 수국이 첨으로 폈어요 오늘보니~~~~ 이쁘죠?
sammyyana..
1
62
오늘 아침에 랑 보성으로 공치러간데서 일찍 길거리 토스트4 개 포장해주고 운동갔죠.운동하다 셀카찍는데 민망스러워 웃겨서.ㅋㅋㅋ 단짝언니랑 집에서 국수랑 만두로 아점요. 좋은 하루요~~~^^
오드리될뻔48♡
2
21
아침에 오디열매따러 고고~ 색깔도 이쁘고 따는 재미도 느끼고 왔네요ㆍ 3키로 ㅎ 더 따려다 덥기도하고 따왔지만 나는 오디열매를 못먹는다는거,,,😅😅 몸에 좋다니 효소 만들어 반찬할때 넣으먹으려구요. 밑에사진은 어제 따온 엉겅퀴~ 건조중,,, 활기찬금요일보내기!!
새콤달콤40
1
56
생각보다 맛 있는 팽이버섯전 입니다
Anna의밥상
4
4
긴 휴식을 마치고 일터로 가는 풍경이 맑네요 브라보아보카도 ㅎ
Seungyeon..
4
11
아이들생각 (나를 응원해~)현지에서 먹히는데 왜??아이에겐 안 먹힐까?초1도형문제에 큰아들 인느님 등급 아주 약기운이~~~ 핑계인가?또 아픈건가?일주일 맘 불편히 누워있다 싶었다.이런 시험에 들게하시지만? 아이에게 말했다 잘 모르는 건 꼭 물어 보고 알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고...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근데 #엄마도모른다 😂 한시간 동안 도형을 그리고 그리다 언어에 속아 지우기반복... 결국 작은아들과의 언어 장벽이 날 막았다.대체 내가 아는 단어를 다 동원해서 설명하기엔 난 여기서 대학 다시 다녀야 할 정도. 요번주부터는 한글 꼭 붙잡도 가르치자 다짐 한참 이 사진 때문에 작은 잘못도 못마땅 했는데 쏘쿨한척 귀엽고 상냥한 이 아이가 좋다며 어느 드라마에 나오는 이상하고 마귀같은 시엄뉘도 아직 아닌 뇨인이 따구 때리고 못된짓은 다 하는것마냥 맘속에선 요동쳤던지 속상했는데........ 나를 이 시험에서 벗어나게 해 줄 성광까지 나는 #큰아들 다가오시니 그 이름 #인느님 큰 형 도움 받아 탄력받은 둘째 10분만에 해 낸..... ✏전 스스로 위로했어요. "넌 여기서 태어나지도 학교를 다니지도 않았잖아? 시장가면 내가 아는 단어가 더 많아😁 게다가 여기서 대학 나온 같은 학교 현지 여인들에게도 물었는데 모르고 있는걸....내가 어찌~ ✔어젯밤 초등학교1학년 수학 말장난에 죽어난 엄마들...그러나 살아 나는 방법을 말해주는 착한 Moni🤣🤣🤣😛 질문한 나보다 답변한 moni가 더 답답해 보이는... 아빠는 미국인(대졸)엄마는 현지인(대졸) 🙈위에 문제는 초등학교1학년문제😆🤣 1번은 이미 우리도 알고 풀어서 그 다음 답변 원했는데 아이는 아퍼 자고 내일 일찍 깨워 시키겠다는데 요즘 아이들 학교문제는 너무 어렵다며 뾰족한수는 Google 이란다😏 1학년 문제를 뭘 이렇게까지 뺑그르르 돌려서~우쒸 내일도 나에게 또 문제를 들고 오면 자는척 해야 하나 다시 아픈척을 해야 하나~🤔 꼴랑 저거 하려고 준비물 하루종일 준비하고 숙제시작해 이제 끝나 저녁을 10시반에 먹다니... ✏어젯밤이야기 예요. 그렇게 아이들 늦게 밥 먹고 밥 먹은 후 바로 잘수 없어서 아이들과 수다 삼매경 12시 넘어 자고 학교 간 뒤 개버릇 남 못줘 또 청소는 하지만.... 여하튼 우리.가족 건강히 지내는 하우스이니 깨끗해야 하는건 맞잖아요^^ 그래도 아침일찍부터 움직였더니 거의 마무리 중이예요. 끝나고 나면 오늘은 장을 좀 봐야 할거 같아요.달걀도 없고 세재도 없고..ㅎㅎㅎㅎㅎ #모르는건 #창피한게 #아니야 #엄마도모른다 #큰아들 #인느님
시니마리아
4
22
힐링~♡힐링♡♡~~~~😍
안산댁♡
3
4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마자 밥앉히고 재료준비요. 김밥드르륵 말았어요. 왔다리갔다리 일하면서 하나씩 집어서 먹습니다. 소금이 없는 상황이어서..... 양념된김가루밥에넣어서 썼어요. 심심하니~~~~ 걍 김밥이었어요. 하루종일 욜심히 일하고나니 저녁 9시예요. 밥먹으러 베트남 식당으로요. 신랑은 항상먹는 밑에 누룽지있는 콤비네이션요. 전 오늘은 밥대신 국수요 팟타이처럼 비벼서 나오는줄 알았는데..... 애그누들 튀겨서 밑에 그리고 해물볶은거 위에 나왔어요. 라면땅같이 고소하더라구요. 밥이 더 나으네요. 담엔 밥으로 다시 ㅋㅋ 달달이 웨하스로 입가심합니다. 오늘 하루 넘 길었어요 내일은 좀 낫겠죠?^^
sammy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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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올려야할지 몰라 자유톡에 올립니다. 만개의레시피에 뜨는 광고입니다. 굉장히 불쾌합니다 만개의레시피 앱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계속 사랑받는 앱으로 남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광고도 관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조선형(규빈,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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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오늘 내일 쉽니다~^^ 매일 바쁘네요😆 집청소 다해주고 아이들 돌봐주고~😘 오늘은 오키나와 요리(고-야 참푸르)만들었어요☺️ 일년에 한번씩 오키나와로 여행 다녔는데,안간지 2년 됐어요~~ 제가 대만을 좋아해서 대만만 가요😁 신랑은 다른나라도 가자고 하는데😅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 하네요🤗
Miyabi 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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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ㅎ~~~ 산오징어ㆍ도라지황태무침 조금있음 금징어 될테니 미리미리 많이 먹어둬야겠습니다ㆍ 아는맛ᆢ즐거운맛 즐밤이요!!
새콤달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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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쭤봐요 요거이 비듬나물이맞을가요?잡풀일가요 비듬나물이면 옮겨다 심을려구요
우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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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반찬두가지해놓고 짜장만들고 고기구워먹고 입가심으로 팝콘튀겼네요. 배가 엄청불러서 하이마트로가요~~~~^^ㅋ
오드리될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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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에. 삼굡이랑.목살먹엇어요. 요즘.게속.침에.부황에 물리치료에,추나요법이라해서.그런것도받구있어요. 그런데다가,한약까지먹으니,죽을맛. 몸이내몸같지가않아서,ㅜㅜ. 다음주까지게속. 치료받아야해염.😂 이젠 .어깨보다는 허리가더아픈거같아요 휴.
천은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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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가득밥상 (외쿡식단&한국식단)딱 꼽아 너 나와~중국당면 폭빠진 국물떡볶이&패티로 끝낸 햄버거 앓았던 시니마리아 돌아왓어요. 안녕하세요.시니마리아입니다.일주일 동안 시름시름 정말 감기가 그렇게까지 고통스럽게 하고 힘들게 했던건 처음 인플레인자 멕시코에서 발병이후 걸린 저에게는 두번째 고통이었던거 같아요. 그렇게 독한약을 먹는데도 열이 떨어지는가 싶다가 다시 오르고 땀이 나다가도 마르면서 코피 나고 입맛 없어 살겠다고 꾸역꾸역 먹으면 바로 확인하고 기침할때마다 머리뒷쪽이 땡기고 아프고 하면서 눈이 충혈되고 쓰리고 온 뼈는 산산조각 부서지려고 하는지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아픔을 호소하는 엄마에게 마사지로 사랑을 전해 병을 내쫒겠다며 고사리 손으로 맛사지하다가 형에게 패스~이제 아빠손보다 더 커진 손으로 큰 아이가 맛사지를 부드럽게 해 주는데도 손 대면 손대는대로...멍이~ 그렇게 힘들게 일주일 속을 사경에서 헤매다가 어제는 물👉미음 오늘은 죽 한사발 큰거 하나반을 먹고 어지러움도 좀 사라졌어요. 불쌍한 내 강아지들 제가 아퍼 거의 6일 도시락 중 3일만 도시락 싸갖고 가고 오늘까지 사 먹는거로... 좀 살만해졌다고 몸이 말해 주는게 벌써 아이들 먹는거죠..그래봐야 제 손해라도 말이죠. 맹물...요즘 맹물 많이 써요..그래도 맛있어요. 그러나 다싯물 내서 하면 더 맛있어서 그냥 물에는 뭔가 부족하더라는 시니마리아 가족들. ✏중국당면 푹 빠진 국물떡볶이 일단 다싯물 준비해 두고 야채는 대파(듬뿍)와 양파조금 원조사각어묵.떡볶이떡 떡볶이집소스 (고운고춧가루:고추장3:2,물엿.다진마늘,진간장) ✔시중판매하는 소스엔 미원과 다시다가 들어가는건 다 아시지요??그런거 없이도 맛있어요. 😂매운걸 못드시면 고춧가루1를 빼고 순한카레가루사용하셔도 맛있어요. 부재료 오늘의 특급칭찬이야~중국납작당면 쫄면이 한주먹있고 라면은 있지만 만들어 둔 패티에 햄버거까지 해 둔 상태라 오늘은 중국당면을 넣어 주기로 했어요. 잘 먹는 아이들 둘이라면 딱 한덩어리만 불려도 괜춘~ 중국당면은 시식 두시간 전에 불려 두었어요. 정말 딱 2인분만...저는 좋아하긴 하지만 여태 미음 죽 먹다가 이거 먹었다가 한달은 누워 있을까 후덜거려 젓가락 탁 놓았어요. 떡볶이 먼저 먹고 건더기 다 건져 먹은 후 냄비를.가져가니 아이들이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가 식성이 정말 남달...아니 여달라요..ㅠㅠ 밥 볶아 달라길래 햄버거 하나 만들어 둔 거 반 쪼개 나눠 먹으라 하고 뒤돈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밥 다 볶아졌냐며~~~~옴마~ 떡사리 어묵사리 조금 추가해불린 당면과 쫄면 올리고 (✔사진이 먹던거 찍은것처럼 나와 불리기 전에 한컷)끓여 내 주었더니 올 클리어~ 미안허다 일주일 내내 아퍼서...이리 잘 먹는데... 이렇게 먹자마자 배 부르면 왠만 사람은 아무 생각 못하고 쓰러지지 않나요??울 작은 아들 말씀이... 오후4시20분에 젓가락 내려 놓고 "엄마 아이스크림 먹어도 되?? 근데 저녁엔 뭐 먹을꺼야?😂" 이러네요. 엄마가 너무 아이들 위험하게 키우는거 아닌가 몰라요. 아침은 거지같이 점심은 성인 잘먹는 남성 저녁 황제 뭔가 이상해~ 힝~살이 찌진 않았지만 그래도 과식하는거 맞죠? 뭔가 조절이 필요하긴 해요. 그래서 방학만 기다리고 있답니다..이길수 있으련지 몰라도 말이죠.^^;;; 많이 좋아져서 아이들에게 음식 해주고 먹는걸 보니 좋긴 하네요. 여기저기 링겔로 버티다가 일어났으니과하지 않게 조심조심 살살 주방이야기 펼쳐 볼께요. 걱정해 주신 이웃님들 덕에 고통을 덜수 있었던거 같아요.감사합니다. ✏패티는 만드는 법이 따로 있어 레시피 적지 않았어요 #만들어둔재료 #소고기패티 #야채듬뿍 #풍성한햄버거 #수제버거 #국물떡볶이 #소스만들어두기 #MSG사절 #물엿최고 #다시물 #중국당면 #특급칭찬 #식감최고 #오늘은뭐먹지
시니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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