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파크님이 쌀국수만 드셔보셨다해서 어젠 일부러 식당엘 가서 먹었습니다. 이름이 어려워서...... 메뉴째 올려요^^
한참바쁜일중에 전화가~~~~
울신랑 전화안받으면 항상 저에게 전화가옵니다요.
오늘 일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해서 둘이서 일하러갑니다.
하늘은 딱 놀러가기좋은날씨의 표본입니다 뭉게구름 두둥~실 스포츠카도보이고 기분이 달리고 싶으네요^^
날이 더워그런가 오늘은 좀 힘에 부치네요.
일끝내고 베트남식당으로 고고 신랑은 C42 전 C45요.
오늘은 밥을 많이 주네요 배고픈참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집에와서 수박으로 션하게~~~~
시간 너무 빠르게 이렇게 5월도 지나갑니다.
sammyyanag 친구야 맛있겠다 여기는 겨울에도 온도가 높다했는데
지난 월요일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눈오는 곳은 눈이 엄청왔대..
눈보러가고싶으나 애아빠 넘 바뻐 ㅠㅠ
난 코감기가 간질간질 ..쌀국수 오랜만에 먹고싶어.. ..
친구는 항상 즐겁고 힘차게 재미나게 산다...난 아직도 시간에 쫓기면서 여기서 왜이리사는지 ㅋㅋ 그래도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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